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랑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중랑구는 중랑천 일대 안전시설 사각지대에 재난예경보시설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재난예경보시설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범죄나 재난이 발생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치로 문자전광판이나 방송시설 등이 포함된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문자 등을 발송하면 해당 내용이 표출되는 시스템이다. 이용객이 많은 중화·면목·장평체육공원 3곳에 방송시설과 문자전광판 등의 재난예경보시설을 새로 설치했다. 또 CCTV도 확충해 안전 관리 체계를 촘촘하게 정비했다. 묵동천에서 장평교까지 중랑천 제방길 5km 구간에는 경찰 신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ED 안전위치표시판 50개도 설치했다. 설치 위치는 중랑경찰서의 의견을 반영해 신고 시 신속한 출동을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늘 구민들의 안전을 첫 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안심 지역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중랑구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오고 있다. 무료 검진과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까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16개의 동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검진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5월 2일 상봉2동을 시작으로 9월 26일 묵2동까지 전 지역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중랑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2,42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중요한 만큼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이 치매 예방과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검진뿐 아니라 치매 예방을 위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5월 4일 개관 2주년을 맞는다. 지역 교육의 중심인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최연소 수강자 5세 어린이부터 최고령 수강자 76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누적 방문자수 5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2021년 5월 개관 이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든 소파 방정환 선생의 뜻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펼치며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곳으로, 청소년들에게는 막막한 진로·진학의 해결책을 찾는 곳으로,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5월 5일에는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하고 센터의 개관 2주년과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한다. 축제는 5일 오전 11시부터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고요히 배우고 마음껏 노래 부르고 즐거이 놀기’를 바랐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 동요합창과 K...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5월 봄학기 특강을 운영한다. ‘뻔한 일상을 펀(fun)하게’를 테마로 마련된 5월 봄학기 특강은 미술 교양부터 피부관리,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강 기간에는 5월 13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23 서울장미축제’를 기념한 보자기 아트 특강도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끈다. 미술품 재테크 ‘아트테크’와 2023년 부동산 규제와 완화 강의는 구민들의 똑똑한 재테크를 돕는다. 피부 관리 방법 강의에서는 피부 손상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건강 테이핑과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리 술 막걸리 등이 개설됐다. 보자기를 활용해 꽃을 만들어 보는 보자기로 피우는 꽃 강의는 ‘2023 서울장미축제’ 기념 특강으로 마련됐다.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강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 지원 사업’은 노후된 저층 주택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꿀 수 있도록 집수리 비용을 융자 및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집수리 비용 부담을 덜고 노후 주택 성능과 주거 환경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융자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지역 내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 저층 주택이다. 융자는 공사비의 80% 이내로 최대 6천만 원까지 연 0.7% 저리 융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지역 내 저층 주택이다. 공사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시중금리 중 최대 2%까지 지원된다. 융자는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신청 가능하며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이자 지원은 12월 31일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융자와 이자 지원 모두 중랑 안심집수리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반지하 주택과 소규모 상가 정비에 나선다. 중랑구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가구와 상가에 물막이판과 하수역류방지기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막이판’은 도로보다 낮은 지하 공간이 있는 건물의 외부 출입구와 창문에 설치해 불어난 빗물 유입으로 인한 건물 침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역류방지기’는 실내 싱크대와 화장실 바닥 등 배수구에 설치해 생활하수 역류로 인한 건물 침수를 방지한다. 지원 대상은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내 모든 지하주택과 소규모·영세 상가다. 기존 주택에만 한정됐던 대상을 올해부터는 상가까지 확대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은 동 주민센터나 중랑구청 치수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주택의 경우 설치료는 전액 무료이며, 상가는 1개 영업장당 100만 원이 지원된다. 단, 1개 상가에 최대 5개 영업장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올해 10월까지다. 중...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경기침체와 금리인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총 63개 업체에 3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낮은 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올해 초, 중랑구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 신청을 받았다. 이후 대상자심의를 거쳐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곳에 많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5천만 원 이하 소액융자를 신청한 업체를 우선 배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업체당 1억 원 이내의 자금을 대출금리 연 1.5%로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융자지원 사업과 융자원금 상환만기일 연장 결정이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소규모 시설 등 안전 관리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중점으로 ‘2023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노후·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중랑구는 이후 6월 16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신청 대상 시설물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이다. 단, 소유주가 명확한 시설물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및 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등에 따라 최근 3개월 이내에 점검한 시설 등은 제외된다. 점검은 건축, 토목,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시설의 불안전 요인을 파악하고, 원인이나 위험의 정도, 보수 및 보강 방법 등을 신청인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안내 외의 보수 및 보강 등을 위한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안심하고 생활할 수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3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축제 메인 통로인 장미꽃빛거리부터 메인 무대, 수림대공원까지 방문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주차, 교통, 시설 설치, 청소 등 전반적인 축제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4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되는 ‘2023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8일까지 ‘다시 꽃 중랑’을 주제로 중랑구 곳곳에 화려한 장미꽃을 수놓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전반적인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 간다. 주민들이 함께하는 장미퍼레이드와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장미팝업가든을 마련하고, 장미 꽃빛거리 플리마켓, 장미디저트&카페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5월 19일부터 3일간은 ‘그랑로즈페스티벌’ 기간으로 뮤직 페스티벌과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4년 만에 대규모로 펼쳐질 ‘서울장미축제’에서 꽃...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0일부터 무더위 그늘막 운영을 시작하며 한발 앞선 무더위 대비에 나섰다. 이는 매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폭염대책 기간보다 한 달가량 앞선 것으로, 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행자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이른 더위에 대비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운영하는 그늘막은 접이식, 지붕형, 스마트형 등 총 107개다. 주민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위치해 있으며, 중랑구는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1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최근 도입된 스마트형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이 접목돼 있어 감지 센서가 외부 온도와 바람세기를 분석해 스스로 그늘막을 펴고 접는다. 넉넉한 크기로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밤에는 LED 조명이 켜져 보안등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48개 그늘막에는 어르신과 임산부 등이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가 설치돼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새로 설치되...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총 1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7일에 중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생겨난 다양한 주민수요를 충족시키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편성됐다. 중랑구는 도시안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회복 분야 등을 중점으로 총 49개의 주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도시안전 강화를 위해서 반지하주택 피난시설 설치 6억 7천만원, 하천시설물 유지 관리 및 하수관로 개량 6억 5천만원, 지능형 cctv 구축 13억원을 편성하여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랑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19억원,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활성화 3억원, 전통시장 지원과 시설개선 사업 1억 5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주거 환경 개선 및 도시개발을 위해 묵1동 복합청사(생활문화센터, 역사도서관 포함) 건립 63억 원, 간판개선 사업 5억 원, 용마산로 횡...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500명의 ‘중랑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우수대학 진학생, 성적 상위 5% 이내 중학교 졸업 성적 우수 학생 및 10% 이내 중·고등학생(성적 우수 장학생), 예체능 등 각종 대회 수상자(특기 장학생), 중위소득 80% 이내 학생 중 성적 상위 70% 이내 학생(저소득 장학생), 선행·봉사·효행·성적 향상 등이 인정되는 학생, 지역 발전 기여자 자녀 등이다. 올해는 특히 성적 우수 학생뿐만 아니라 성적 향상 학생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일반 장학생도 기존 중위소득 70% 이내에서 80% 이내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늘렸다. 아울러 하반기부터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까지도 지원 대상을 늘릴 예정이다. 중랑구는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2023년 중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총 22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