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기획전시가 1만 5천 명의 관람객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하여 임시정부의 활동과 망우공원에 잠든 임시정부 요원들의 삶을 조명하며, 지역 역사자원과 독립운동사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중랑구는 4월 7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시농제를 개최하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5.3:1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신규 도시농부 124명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해금 연주, 모종 식재, 스마트팜 딸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텃밭 관리 및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었다. 중랑구는 2019년부터 도시농업을 확대해 현재 6개 농장과 도시농업센터를 운영 중이다.

중랑구가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의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내동 의료안심주택을 활용해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중간집을 조성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증가에 대비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풍수해 대비 활동 및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랑구가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도시제조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안전 취약 사업장을 우선 선정하며,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한다.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용마산, 중랑천 등 주요 걷기 구간을 연결하는 '중랑동행길' 보행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AI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걷기 편하며 머물고 싶은 길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요소를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일 계획이다. 중랑구는 이미 걷기 실천율 전국 1위,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 최저 자치구로 나타나 걷기 환경 개선의 긍정적 효과를 입증했다.

중랑구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과 함께, 환경기념일 연계 실천 캠페인 '녹색지구 도전 잇기'를 운영한다. 특히 4월에는 '#종이는 나무지(紙)' 캠페인을 통해 이면지 사용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며, 이는 2025 서울 서베이 환경·에너지 절약 시민참여 분야에서 중랑구가 전년 대비 16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중랑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유가 및 요소수 수급, 종량제봉투 공급,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랑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전통 옹기가마 체험 공간과 연계하여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 조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중랑구의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지역 명소로 떠오르며 인근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스카이워크 방문객 증가는 사가정시장 등 주변 전통시장으로의 유동인구 확산을 이끌고 있으며, 중랑구는 시장 환경 개선 및 축제 연계 등을 통해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제298회 중랑마실 행사를 통해 미디어센터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전국 유일의 두 개 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전형 영화 제작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높은 이용 만족도와 함께 지역 미디어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AI 영상 제작 교육 확대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 강화 등 주민 요구를 반영한 운영 계획을 밝혔다.

중랑구가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가치키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 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료와 부모 상담 등을 지원하며, 2025년부터는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튼튼! 몸짱 아이즈'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