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추운 겨울 중랑구청사 외벽을 따뜻한 감성으로 채워줄 ‘중랑행복글판’ 겨울편의 문안을 모집한다. ‘중랑행복글판’은 주민들과의 감성 소통 공간으로, 중랑구는 사계절마다 문안을 모집해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하고 있다.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 명당 한 개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문안은 겨울을 표현할 수 있는 30자 이내 글귀로 순수 창작해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 인터넷 접수 게시판에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중랑구청 4층 행정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중랑구는 문안 모집 이후 문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청작 중 당선작 1작품, 가작 5작품 총 6작품을 선정해 총 100만 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12월 7일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문안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함께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6일 오후 중랑미디어센터에서 ‘시니어 유튜버 스쿨’ 수료식을 열었다. 시니어 유튜버 스쿨은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50세 이상 세대를 대상으로 중랑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장년층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양성해 지역도 알리고 수료 후에도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수료식에는 1·2기 수강생 10명이 모였다. 수강생들의 평균나이는 64세로 모두 영상 제작에 열정을 갖고 영상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에 즐겁게 참여했다. 수료식은 수강생 작품 감상과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1기 수강생인 배모씨는 “퇴직 후 무료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센터에서 수업을 들으니 가슴이 벅찼다. 미디어센터는 꿈을 꾸게 하는 곳”이라며 소감을 발표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각종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자를 넘어 생산자로 활동을 넓혀가는 장년층 주민들이 유튜버 스쿨에서 배운 것들로 활기찬 인생 2막을 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이태원묘지 무연분묘합장묘역(유관순열사 합장묘)에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기념비를 설치하고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회장 류정우)와 제막식을 개최했다. 묘역에는 유관순 열사가 순국하고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된 후 무연고 분묘를 화장하여 망우리에 합장하고 세운 위령비가 있다. 현재는 유관순 열사를 가장 가깝게 추모할 수 있는 상징물로 자리 잡아 매년 열사의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중랑구는 묘역 입구에 열사의 헌신과 고난의 눈물을 상징하는 기념비석을 세워 일상 속 오고가는 많은 방문객들이 감사와 존경심을 수시로 상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유관순 열사께 한없는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치며 열사의 공헌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중한 망우역사문화공원을 가꿔 나가고 역사,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2020년 9월 이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구보건소가 제21회 보건교육경연대회에서 보건교육 프로그램 부문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교육경연대회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대한간호협회와 보건간호사회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 보건 간호사들의 보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보건교육 프로그램과 우수사례 두 가지 부문에 대한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후 부문별로 2차 현장 발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지난 20일 치러졌다. 서울시 대표로 참석한 중랑구보건소는 주민 건강리더 교육을 시연하고 보건교육 프로그램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민 건강리더는 중랑구가 2020년부터 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웰니스 사업의 일환으로, 의사소통 교육과 영양 및 운동, 안전교육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50세 이상의 시니어 리더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소지역 어르신들의 가정...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노량진동 221-24, 사당동 202-29 일대가 올해 하반기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를 통해 지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주택정비사업이다. 도시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 출신의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주력하고 있는 사업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뛰어 넘어 도로, 공원, 문화·복지시설 등 사회기반시설까지 정비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앞서 동작구는 모아타운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반지하 주택, 주차난 심각 정도, 대상지별 노후도 등의 심사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곳을 서울시에 제출했으며 서울시는 대상지에 대한 현장 방문 실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노량진동 221-24 일대와 사당동 202-29 일대 2곳 모두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2년 하반기 서울시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에서 면목동 일대 2곳이 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곳은 면목5동 152-1 일대, 면목본동 63-1 일대 두 곳이다. 이로써 중랑구 내 모아타운 사업지는 시범 사업지를 포함해 총 7곳으로 늘었다. 중랑구는 이를 계기로 저층 주거지 주택개발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목표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모아 대단지 아파트처럼 개발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이다. 주차난 등의 저층 주거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무분별한 개별 사업으로 인한 나홀로 아파트 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반기 공모에 선정된 면목5동 152-1 일대와 면목본동 63-1 일대 두 곳은 반지하 비율이 60~70%로 주거 환경이 열악했다. 중랑구는 모아타운 개발로 두 곳의 주거 환경 개선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1월 13일까지 ‘2022 자살예방 컨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2 자살예방 컨텐츠 공모전’은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양질의 컨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나이, 지역 등의 제한 없이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부문은 영상과 웹툰 및 컷툰 두 가지다. 영상은 2분 30초 이내, 웹툰 및 컷툰은 10컷 이내로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자유롭게 창작하고 참가서 등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작품들은 추후 심사를 거친 후 11월 29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결과는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총 14명이 선정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상금도 수여된다. 이외에 참가자들을 위한 소정의 상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0월 29일 오후 1시부터 용마폭포공원 일대에서 중랑청소년 꿈축제와 중랑혁신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꿈축제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인 혁신교육박람회는 모두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이번에는 축제와 박람회를 한자리에서 열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로 주민들과 만난다. 중랑구는 코로나19로 활동제약이 많았던 청소년들이 꿈축제에서 자유롭게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돕고, 박람회는 마을교육공동체들의 성과를 공유하며 교육주체들의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오후 2시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 ‘뚜닥깨비’의 길놀이 퍼포먼스, 놀이터 지역아동센터의 치어리딩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오후 7시까지 마을학교, 학부모 동아리, 지역아동센터와 17개 청소년 동아리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악기연주, 난타, 뮤지컬, 랩, 댄스, 국악, 오케스트라 등으...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중랑구는 다음 달까지 제3회 망우역사문화공원 시낭송대회와 제4회 망우역사문화공원 문학제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유관순, 한용운, 방정환, 이중섭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인물들이 영면한 곳으로, 중랑구는 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또 이번 행사가 구민들이 문학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먼저, 시낭송대회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인물, 자연, 유래 등과 관련된 시 1편을 암송한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작시도 가능하며 제출 기간은 11월 10일까지다. 이후 11월 21일 예정된 본선대회에서 시의 선택 및 이해, 낭송 스킬,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8명을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0월 28일 오후 2시 중화체육공원에서 ‘제4회 중랑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인권영화제는 중랑구가 지원하고 중랑·새벽지기·신세계중랑 3곳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주최한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다 올해 처음 야외에서 선보인다. 중랑구는 영화라는 매체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면서 영화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제에서는 ‘너-나-우리, 인권을 잇다’라는 주제로 장애인인권영화 3편과 아동인권영화 1편,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인 양준서 감독의 '밤이 깊었습니다'는 한 사무실에서 사라진 물건의 범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우리도 모르게 생기는 편견이 있음을 일깨우고 그 사람을 진정으로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삶이 회복이다',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등 장애인 인권영화와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중랑망우공간 교육전시실에서 기획전시인 ‘한글과 망우이야기’를 오는 12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국어학자들의 업적을 통해 한글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감사함을 깨닫기 위한 자리로 기획돼 지난 10월 7일부터 시작했다. 전시실에서는 한글 창제부터 현재 한글 맞춤법이 제정되기까지의 한글의 역사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배경과 과정을 다룬 훈민정음 이야기, 조선어학회와 한글 보존을 위한 노력,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국어학자들과 그들의 업적에 대해 만나볼 수 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에는 종두법 보급에 힘쓰며 한글 연구에 이바지한 공이 큰 지석영, 조선어학회 회원으로 맞춤법통일안제정위원과 표준말사정위원등을 지낸 이탁, 조선어학연구회를 조직해 「조선어학」을 출간한 박승빈 등 국어학자들이 잠들어 있다. 이외에도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국어교재인 ‘보통학교조선어독본’을 아이들의...

서울 중랑구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민선8기 취임 직후부터 100일간 중랑구민들과 함께 구체화해온 공약 사업 125개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 중랑구는 민선8기 출범 후 담당 부서의 사전 검토와 주요 공약사업 집중 검토, 공약보고회 등을 통해 공약을 점검했다. 이어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 ‘중랑비전 원탁회의’, ‘중랑마실’을 개최하고 공약 설명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랑비전 원탁회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모여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지난 4일 140명의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중랑구는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들도 공약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중랑구와 중랑구민이 함께 세운 민선8기 공약 사업은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활력 넘치는 경제 중랑, 성장 동력을 키우는 도시개발, 신속하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 중랑, 소통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