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한 세무공무원의 노력으로 잠들어 있던 체납자의 공탁금 1,800만 원을 되찾아 미납된 지방세를 납부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당시 수입으로는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기 어려워 고민이 많던 A씨는 해결방법을 찾고자 구청을 방문했다. 담당직원과 한참 동안 상담했지만 현행 법규 안에서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매월 조금씩 체납액을 줄여나가기로 약속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A씨의 딱한 사정이 마음에 걸렸던 담당직원은 해결책을 모색하던 중 A씨에게 찾아가지 않은 법원공탁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시 법원에 공탁금 지급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공탁 후 10년 경과로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지급이 불가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담당직원은 이에 포기하지 않고 고민을 계속했다. 관련 규정과 A씨의 공탁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던 중 마침내 해결책을 찾아냈다. 공탁 후 10년 이내 공탁금 일부가 지급된 경우 소멸시효가 중단되는데 A씨에게 공탁금 지급내역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묵동천이 올해 말 맑은 물과 생명을 품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주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묵동천은 신내동부터 중랑천 합류부까지 총 2.94km 구간으로 일부 구간은 평상시 물이 흐르지 않고 수질도 좋지 않아 환경 정비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총 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부터 묵동천의 생태적 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실시해왔다. 2019년 7억 원을 투입해 묵동천 진출입로 4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2020년에는 10억 원을 투입해 풍부한 유량확보를 위한 유지용수관로 매설을 시작했다. 상반기까지 매설이 완료되면 매일 1만톤의 물이 묵동천에 방류돼 수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올해는 37억 원을 투입해 하천 내 공사를 집중 실시한다. 먼저, 산란기 물고기가 상류로 원활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구조물인 여울형 어도를 설치해 어도 기능을 회복한다. 곳곳에는 자생초화를 심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고액 체납자들이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추적해 강제징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18년 5월 가상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인정한 대법원 판결과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에 근거한 것이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도 기존 금융회사와 마찬가지로 의심거래 보고, 고객 본인확인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구는 이번 압류조치를 통해 편법수단으로 재산을 교묘히 은닉하는 사례를 원천 차단하여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구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구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4곳에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285명의 가상자산 보유현황 조회를 요청한 후 이중 보유가 확인된 6명을 대상으로 총 체납액 1억 4700만원에 대한 가상자산을 압류 조치했다. 체납된 지방세를 완납하지 않을 경우 매도·추심하며 향후 서울시 등과...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후원하고 중랑문화원(원장 김태웅)이 주최하는 2021 중랑구민 노래자랑(5월 16일 개최)의 예선 신청자를 접수받는다. 중랑구민 노래자랑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존의 현장 예선 대신 비대면 온라인 공모로 예선을 개최한다. 예선 참여는 5월 2일까지 가능하고 중랑구민 또는 중랑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실내에서 촬영한 5분 이내의 노래자랑 영상과 함께 참가신청서를 이메일(jungnangcc@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중랑구청 홈페이지 또는 중랑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예선을 통해 본선 참여자 10명을 선정하며 오는 5월 7일 발표된다. 본선 진출자는 5월 16일 저녁 7시 서울장미축제 겸재교 장미방송국 무대에서 무관중 경연을 펼치게 된다.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송출되며 유튜브에서 ‘중랑구민 노래자랑’을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31억 규모의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은 서울시와 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자는 3만 1천명으로 3월 26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국가형·서울형)와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이거나 기준일 이전 신청자 중 보장 적합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당 10만원씩이며 별도의 신청절차 필요 없이 가구별 대표계좌로 지급된다. 구는 계좌번호가 확인된 대상자 30,021명을 대상으로 4월 14일 일괄 지급을 완료하고 추가 보장적합자 및 계좌 미등록자는 입금 계좌 등을 파악해 6월 4일까지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이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세심하게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4월부터 6월 말까지 역사 깊은 구의 대표 시장인 태릉시장을 상인과 시민이 상생 및 공존하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태릉시장(동일로129길 35)은 중랑역과 중화역 사이에 위치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장이다. 그러나 노후된 시설과 비가리개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적치물과 좁은 보도로 주민들이 보행하기 어렵다는 민원이 있어왔다. 구는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시장 상인들의 의견들을 수렴해 주민과 상인들이 모두 만족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시장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서울시 거리가게 시범사업으로 태릉시장을 공모, 그해 선정됐다. 특화거리 사업은 영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화동 에셈빌 상가(동일로129길 35)에서부터 새마을금고 일대(중랑역로 33)까지 총 630m의 거리가게 108개소를 4구간으로 나눠 단계별로 진행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구간별 기존 거리가게(노점) 시설물 및 상가 앞 적치물, 차양막 철거, 노후 상하수관 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일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오전 8시 30분 중랑문화체육관(사가정로72길 47)에 설치된 중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신모씨(77)를 시작으로 백신접종이 진행됐다. 이날 접종대상 어르신은 총 594명으로 구는 의사 4명, 간호사 11명, 행정인력 30명 등의 인력을 투입해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2분기 동안 구는 75세 이상 어르신 27,084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토·일요일은 휴무이다. 어르신들이 편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16개동 주민센터에서 접종일 예약 및 접종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하며, 사가정역과 접종센터 간 순환버스 1대와 권역별 셔틀버스 8대도 운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백신접종을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3차례의 실전같은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각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도 꼼꼼히 진행했다”며...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반침하 및 도로함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4m 이상 구도 총 232km 구간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이란 지표 하부에 존재하는 빈 공간으로, 방치할 시 일명 ‘싱크홀’이라 불리는 도로함몰이 발생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구는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하여 11월까지 상·하수도관, 전기 및 통신설비, 가스관 등이 매설되어 있는 도로 232km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전자파를 이용하는 탐사법으로, 도로 하부에 숨겨져 있는 빈 공간을 찾아내는 데 효과적이다. 탐사는 차량형 레이더를 이용한 1차 탐사, 천공 및 내시경을 통한 2차 탐사 순으로 이뤄진다. 1차 탐사를 통해 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지하구조를 촬영하여 공동 위치를 파악하면 2차 탐사로 동공의 깊이, 폭 등을 확인한다. 발견한 공동에는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하여 신속히 복구한다. 류경...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봉제업체(2,462개)가 있는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대표산업인 패션봉제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을 돕는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1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3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자등록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로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인 업체, 지하·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등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필수설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닥트·흡입기, 노후배선 정리, LED 조명 교체 등도 지원한다. 재단테이블, 작업대 등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도 설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900만원으로, 전체 공사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중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한종훈)에서는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실제 전문직업인의 멘토링과 직업 키트체험을 할 수 있는 직업탐사대, 대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과를 소개하고 공부법과 동기부여를 위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스터디 콘서트, 학창시절 갖춰야할 6대 핵심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심리검사인 HEXA 핵심역량검사 등이 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매달 주제가 변경돼 학생들이 진로 체험을 위해 여러 분야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어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3월 주제로는 직업탐사대에서 로봇전문가와 마술사를, 스터디콘서트에서는 간호학과와 약학과를 알아본다. 또한 진로·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를 위한 상담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에게 편리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공공와이파이존 ‘중랑 데이터 쉼터’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2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골목형 전통시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구청 직원들이 각 시장에 위치한 ‘중랑 데이터 쉼터’ 36개소를 방문하여 와이파이 신호를 측정하고, 사용안내 표지판 부착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와이파이 사용이 익숙지 않은 상인들에게 사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였으며 코로나로 겪는 어려움도 함께 살폈다. 구는 구민의 정보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중랑 데이터 쉼터’ 164개소를 구축해왔다. 특히 동부골목시장 6개소, 동원전통종합시장 7개소, 면목시장 7개소 등 전통시장에 총 36개소의 데이터쉼터를 마련하여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 공원, 버스정류소 등에서 와이파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ZERO를 목표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초등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17명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5일부터 19일로 중랑구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최종합격자는 23일 선정된다. 근무기간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학교여건에 따라 근무시간 및 요일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는 구의 안전·교통분야 주요사업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하교시간 방향이 같은 학생들을 모아 집이나 학원 등 목적지까지 동행하는 안전하교 도우미 역할을 담당한다. 근무시간은 일일 약 1시간 40분이며,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급 17,123원을 받게 되며, 근무 지역은 면동초·면일초·신내초·신현초·중랑초·중목초·중화초 등 지역 내 7개 초등학교다. 이외에도 구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