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어린이 대상 도시농업 교육을 이끌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어린이텃밭 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텃밭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4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중랑구가 '2025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 최저점을 기록하며 '서울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낮은 도시' 1위에 올랐다. 이는 주민 참여와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 세대별 맞춤 공간 조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걷기 실천율 전국 1위라는 성과도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랑구는 3월 20일 지하대강당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으며, 5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그림 읽어주는 남자' 이창용 도슨트가 '이야기 미술관'을 주제로 고흐의 생애와 대표 작품을 통해 예술 감상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중랑구가 2025~2026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파 및 제설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인명 피해 없이 한랭질환자 5명 발생에 그쳤으며, 시설물 피해도 최소화했다. 버스정류장 추위쉼터, 온열의자, 스마트쉼터 확대 및 도로열선, 결빙감지 경고시스템 설치로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또한, 24시간 대응체계 유지, 제설 비상근무 실시, 제설 전진기지 확대, 동주민센터 제설제 직배송 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제설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IoT 기기 활용 안전 관리, 위기정보 시스템을 통한 서비스 연계도 병행했다.

중랑구가 서울시 비만예방 공동협력 자치구로 선정되어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중랑운동한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운동과 식생활 관리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건강 지표 확인 및 맞춤형 관리, 우수 참여자 시상 등을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중랑구가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17억 원을 출연하여 21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2~3%대 변동금리로 지원한다.

중랑구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주거 취약가구와 일반가구에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중랑 집수리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중랑구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중목초등학교 앞에서 '새학기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중랑구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3월 한 달간 미세먼지 집중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모니터링, 운행 차량 배출가스 측정,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도로 청소 강화 등을 통해 구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또한, EM 발효액 보급을 재개하여 친환경 생활 실천을 지원한다.

중랑구가 주민들의 높은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부응하여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운영을 시작했다. 총 6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했으며, 하루 최대 이용 인원도 200명으로 늘려 예약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중랑구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제도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주유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불공정 행위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중랑동행길' 현장 점검을 통해 걷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 걷기 실천율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운영과 산책로 정비 등 다양한 노력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