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는 건설업계, 학계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9월 24일(목) 14시 롯데호텔서울(중구)에서 서울기술연구원(원장 고인석)과 공동 개최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서울형 스마트건설 로드맵 구상과 도입방안을 제시하고, 국내 스마트건설 정책 및 연구개발사업, 국외 스마트건설 기술사례 및 기술동향, 서울시 스마트건설기술 도입방안 등을 주제로 공공의 선도적 역할과 필요성을 재확인한다. 주제발표에 앞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강희은 총무부장이 서울시 기반시설의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취지와 방향을 설명한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기술사업단 조성민 단장, 한양대 안용한 교수, DPR 코리아 조상우 대표, 장승규 대우기술연구원 원장, 김정환 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연구실장 등이 주제발표를 맡아 국내 스마트건설 정책 및 연구개발사업, 국외 스마트건설 기술사례 및 기술동향, 스마트건설 기술 수행사례, 국내민간기업의 스...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 김세용)가 고덕강일지구 및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를 공급,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해 나간다. 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및 14단지, 마곡지구 9단지 등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공고는 22일 발표됐으며, 인터넷·모바일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설명: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세대 조감도) (사진설명: 마곡지구 9단지 512세대 조감도)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009세대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세대, 14단지 179세대 그리고 마곡지구 9단지 512세대이다.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667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143세대, 일반공급으로 199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고덕강일지구 29...

서울시가 소상공인 제품을 시‧자치구‧투출기관 등 공공기관과 보조금 집행처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seoul.s2b.kr)’을 21일(월) 오픈한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이 거래할 수 있는 지자체 최초의 전용 마켓이다. 서울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다. 잠재적인 소비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사‧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천여 개가 넘는 시 공공기관이다. 이들 기관의 한 해 평균 공공구매 금액은 총 9조 원. 이 가운데 ‘소액구매’(2천만 원 이하)는 연 1조3천억 원 정도다. 문구‧사무 용품부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 가구, 청소용역, 공사까지 총 1만2천여 종의 제품‧서비스가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7천여 개 공공기관은 현재도 서울시내 공공기관은 전체 소액구매 중 연 2천억 원 이상을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소상공인 공공마켓’ 오픈을 계기로 소...

미래형 중앙버스정류소로 시민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스마트쉘터’의 디자인과 설치 일정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스마트쉘터’의 디자인으로 한옥의 유려한 곡선과 처마의 라인을 현대화한 ‘한국의 美’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0월 말부터 시범 설치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스마트쉘터에 대한 시민 인식도를 높이고, 선호 디자인을 지정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최종 선정된 ‘한국의美’ 디자인은 한옥의 형태와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외관 이미지로서 시민 투표 결과 47.3%의 지지를 받은 디자인이다. 삭막한 환경에서 사계절 느끼는 ‘도심정원’으로…날씨 변화에도 편리한 승하차 가능 향후 설치될 스마트 쉘터는 기존의 낙후되고 삭막한 환경에서 벗어나 녹지대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교통 쉼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횡단보도에 설치돼있는 중앙분리대 가드레인 대신 녹지축이 조성되고, 벽면에는 수직정원이 만들어져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도심...

서울특별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9월 26일 0시부터 하늘공원을 전면 폐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하늘공원(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95)의 한시적 개방 중단기간은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의 44일간이다. 토·일·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일체의 관람객 출입과 방문을 제한한다. 또한 노을공원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9월 26일부터 기존 운영시간을 2시간 단축하여 일출 후부터 일몰시까지만 방문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 중에도 개인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방문객간 2m 거리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한시 폐쇄하는 하늘공원과 단축 운영하는 노을공원과 달리 평화의공원과 난지천공원은 상시 개방한다. 변경된 운영시간 등을 비롯한 공원이용 정보 안내는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20년 서울억새축제’ 역시 취소하여 올해는 하늘공원...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한화에스테이트가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시공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거에너지효율화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내부 환경을 개선해 다가오는 겨울철, 집 안에 추위를 막고 에너지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기업의 기부로 조성된 기금으로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을 추진한다. 2015년 출범한 이후 지난해까지 70억 원이 모금돼 17만 여명의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주거에너지효율화 지원, 고효율가전제품지원, 에너지생산지원사업, 긴급지원(폭염 및 한파), 친환경· 미세먼지 완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한화에스테이트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증진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어, 올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총 4,000만원 상당을 지원...

서울시(권한대행 서정협)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9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양일간, 새롭게 개발한 ‘3D 가상공간 서울’에서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시아‧태평양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07년 설립된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은 국제협회 및 단체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국제회의 개최실적 등을 집계하는 역사 깊은 기관이다. 서울시는 UIA가 매년 발간하는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서 5년 연속(2015~2019)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됐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국제협회연합(UIA) 아‧태 총회'는 전 세계 23개국 150여 명의 UIA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협회와 학회, 컨벤션뷰로(국제회의 유치 전담 조직), 컨벤션센터 등이...

우리나라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K-POP의 위상을 알린 방탄소년단(BTS)이 이번엔 전 세계에 ‘서울’을 소개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11일(금),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www.visitseoul.net)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서울관광 홍보영상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른 주제의 홍보영상을 제작,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멈춰버린 상황에서, 올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기존의 주요 관광지 소개 위주의 영상과는 다른 차별화된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이번 홍보영상은 여행의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함과 동시에 서울관광에 대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높여, 향후 서울을 방문하길 바라는 ‘회복 마케팅’에 중점을 두었다. 비록 여행은 멈췄어도 서울과 한류에...

서울시가 서울시내 190여 종, 약 15만 건 공공공간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서울 공간정보맵(https://space.seoul.go.kr)’을 11일(금) 오픈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정보, 서울의 개방형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현황 등을 지도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정부 등이 관리하는 각종 시스템에 산재해 있던 공공공간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통합 구축했다. 또 그동안 시 공공건축 정책 판단‧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했지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시스템 상의 정보도 포함시켜 시민들에게 새롭게 공개한다. 그동안 정부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 부동산 종합 공부시스템(이상 국토부), 도로명 주소안내시스템(행안부)을 비롯해 서울시 도시계획정보시스템 등 곳곳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내 공공공간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 시는 사이트 구축을 위해 '15년부터 공공공간 관련 시스템 조사, 정보수집, 정보 분석 및 표현방법 모색 등을 거쳐 ‘공공공간’과 ...

코로나19 사태로 중소기업의 하반기 경영여건이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R&D투자를 줄이고, 인력채용도 쉽지 않은 경영여건 속에서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넘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 사격에 나선다. 지난 6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연구소를 보유한 대·중견기업 55개와 중소·벤처기업 1,166개 등 1,221개를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기업 R&D 활동 실태조사’를 한 결과, 대·중견기업은 50.9%가 R&D를 축소하고, 49.1%는 연구원 채용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은 R&D 축소 58.4%, 연구인력 채용 축소는 51.5%로 더 좋지 않게 나타났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서울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질서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응하도록 하반기에 56억 7천만원의 R&D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9월 8일(화) 밝혔다. 서울시는 ’20년 3월 총 415억의 R&D 투자계획을 발표...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에 특화된 ‘스마트 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일(수) 열린 ‘2020년 제 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1949년 도계위가 구성된 이래 줄곧 종이문서나 개별노트북을 통해 한정적인 정보를 두고 안건을 심의했다면, 이제 가상현실(VR), 3D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심의 시대가 열린다. 서울시는 안건을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한층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3차원 환경의 버추얼 서울을 위원회 기능으로 도입하였다. 앞으로는 도시를 개발함에 있어 심의단계에서부터 버추얼 서울을 통해 사전 시뮬레이션 해봄으로서 도시에 어떤 영향(주변 건물의 일조량, 경관 등)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해 볼 수 있으며, VR기기를 이용해 대상지 일대 현황도 확인해볼 수도 있다. 서울시는 관련 장비와 시스템을 갖춘 ‘서울 도시‧건축 열린 회의실’을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 1층에 28...

서울시가 낙후되고 특색 없는 강북구 4.19사거리(국립4.19민주묘지입구사거리) 일대 거리를 역사성과 장소성이 살아있고 걷기 편한 '역사문화 특화거리'로 재생한다. 9월 중 착공해 '21년 6월 완공이 목표다. 총 42억 원이 투입된다. 좁고 불편한 보행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서, 독립운동부터 민주화운동까지 근현대 역사의 성지인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낸다. 북한산 둘레길‧순례길 같은 명소로의 접근성도 개선해 거리 자체가 역사문화‧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화거리로 조성되는 대상지 2곳은 ①4.19로(4.19사거리~아카데미하우스, 연장 1.4km)와 ②삼양로139길 일대(삼양로139길(4.19민주묘지역~4.19민주묘지 입구, 연장 520m), 삼양로139가길(삼양로139가길 2~솔밭공원, 연장 260m), 삼양로(솔밭공원~삼양로 487, 연장 620m))이다. 우선, 4.19로는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근현대 역사문화 명소를 알리는 상징 시설과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