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는 31일부터 시작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21시 이후(21시~24시), 시내버스 운행을 한시적으로 감회 운행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내버스 승객은 ’19년 동기간(8월 기준) 대비 약 29.0% 감소하였다. 서울시는 강화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이 시행되는 첫 평일인 ’8월31일(월) 21시부터 야간시간대(21시~24시) 시내버스의 물리적 감축운행(80% 수준 운행)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홍보하여 시민들의 조기 귀가 및 대외활동 자제 등을 독려하고 야간시간대 시민들의 일회성 이동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서비스의 질적 저하 및 필수 생활인의 이동불편 최소화,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는 범위를 고려하여 평시 운행 수준의 80%로 운행하며, 21시 이후 재차인원이 많은 노선은 감축 대상에서 제외하여 시민 불편은 최소화 한다. 또한 시행 후 승객 수를 지속 모니터링 하여 차량이 혼잡한 경우, 안전한 ...

내년 봄이면 청계천의 시작점인 청계광장에서 동대문구 고산자교(2호선 용두역 인근)까지 막힘없이 달릴 수 있는 왕복 11.88km 길이 자전거길이 열린다. 청계천로 자전거길이 조성되면 도심에서 중랑천, 한강에 이르는 동서축 간선망이 완성된다. 서울시는 향후 성북천, 정릉천 자전거도로와의 연결을 통해 자전거도로 간선망을 동북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9월7일(월) ‘청계천로 자전거도로’ 조성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 '21년 4월까지 완료해 정식 개통한다는 목표다. 청계광장~고산자교에 이르는 청계천로 직선구간 5.94km가 대상이다. 청계천을 사이에 둔 양방향(남‧북측)에 총 11.88km 길이로 한 바퀴 도는 도심 순환형 자전거전용도로(CRT)다. 서울시는 특히 기존 차도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차도와 완전히 분리되는 자전거만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하게 청계천로를 이동하고, 청계천 주변 상인들은 생업을 위한 기존 조업공간에 방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