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수서IC~세곡동사거리간 밤고개로를 기존 왕복 6차선에서 7~8차로로 확장하고 보행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밤고개로 확장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밤고개로 주변 SRT수서역 개통, 세곡2, 강남 보금자리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나들목IC~세곡동사거리 구간 2.75㎞를 총 사업비 355억 원을 투입하여 ’17.5월 착공, ’20.5월 왕복 7~8차로로 확장하였다. SRT수서역사 구간(수서역~나들목IC) 0.8㎞은 철도시설공단이 왕복 8차로로 지난 ‘16.9월 확장 계통됐다. 수서IC~수서역 구간은 왕복 7차로로, 세곡동사거리~교수마을 구간은 왕복 8차로로 확장됐다. 특히, 수서역~세곡동사거리까지 도로확장 공사와 더불어 가공선로(한전, 통신) 지중화공사를 병행 추진해 보행자 편의와 도시경관이 향상되었으며, 자곡사거리~교수마을 구간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여 보행환경이 개선되었다. 출퇴근 시간대에 수서...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가 급격히 빠져나가 일손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와, 일자리를 찾는 서울시민을 연결해주는 상생 '서울-농촌 일손교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농촌 지역은 젊은 인력이 도시로 떠나고 고령화가 계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싼 외국인 계절 노동자들이 일손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이들의 입국이 지연되면서 불법체류자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그마저도 사람이 부족해 인건비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1단계 프로젝트로 3개 지자체에 5천 명을 시 주도로 파견한다. 지역 농가에서 일당을 받고 일하게 된다. 하반기에는 2단계 프로젝트로 구인구직앱처럼 농촌 일자리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농촌일손뱅크’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구인구직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농가와 서울의 참가자를 연결해 지역 내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농장 코디네이터’도 새롭게 양성한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농촌의 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