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는 '제15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이하 ‘국제지하철영화제’라고 함)'에 선보일 본선 진출작 50편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의 공모기간 동안 59개국에서 총 1,66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된 1,669편의 작품 중 영화전문가 6인의 심사를 거쳐 50개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국제경쟁 20편, 국내경쟁 15편, ESG특별부문 15편). 특히 본선 진출작이 45편에서 50편으로 확대되어 본선 진출작들의 작품 수준 향상이 눈에 띈다. 또한 작년 영화제부터는 출품작의 분량을 90초에서 210초로 늘려 짧은 분량 탓에 작품 연출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개선했다. 본선 진출작은 오는 29일부터 9월 25일까지 지하철 역사 내 상영 모니터와 광화문 미디어보드, 국제지하철영화제 누리집(www.smiff.kr), 서울교통공사 누리소통망(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제 포스터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0~23세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의 하반기 추가 참여자를 8.12.(월)~8.26.(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상반기 모집 시 소득요건을 충족했으나 선정되지 못한 청년들과, 신청기간을 놓쳐 접수하지 못했던 청년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더 많은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하반기 서울청년문화패스 접수는 8.12.(월) 오전 9시부터 8.26.(월) 오후 6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2차 추가 모집 선정결과는 9월 말경 발표 예정이다. 서울청년문화패스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은 20만원의 문화이용권(카드)를 이용하여 작품추천위원회에서 엄선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국악, 발레, 무용 등의 우수 공연과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추가 모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