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2월 ‘24년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25개 모든 자치구가 총 74건을 제출한 가운데 생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6대 분야 30개 사업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체 30개 사업 가운데 자치구에서 효과가 검증된 17개 사업이 인센티브 사업으로 추진되며, 13개 사업은 신규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이번에는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계층이동 가능성을 높이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고자 ‘약자기술’ 활용 사업에 가점을 신설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화된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실제 30개 가운데 8개 사업에 약자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올해 약자동행 사업은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도 일상 속 복지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는데 주안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2일(화)~15일(금) 한강공원 총 36,760㎡ 면적에 봄꽃 8종, 총 6만 8천 본, 꽃씨 4종‧총 690kg을 파종했다고 밝혔다. 봄꽃 8종의 경우 팬지, 비올라, 데이지, 마가렛,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루피너스, 꽃양귀비로, 봄을 알리는 꽃들이다. 10개 한강공원 총 1,650㎡ 면적에 식재됐다. 화단부터 화분 형태의 꽃밭 등으로 조성돼 같은 종류의 꽃도 방문하는 한강공원마다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예컨대, 여의도한강공원 천상의 계단을 찾으면 하얀·노란색 조합으로 아기자기한 자태를 뽐내는 데이지꽃을 비롯해 빨간·노란색으로 알록달록한 꽃양귀비, 보라색 팬지 등 봄꽃 8종을 원형화분으로 만날 수 있다. 잠실한강공원 자연학습장에는 같은 종류의 꽃들이 화단으로 조성돼 있다. 이번에 파종한 꽃씨 4종은 유채꽃, 백일홍, 꽃양귀비, 수레국화다. 서울시는 유채꽃의 경우 26,600㎡ 면적에 총 520kg을 심었고, 나머지 3개 꽃씨는 양화안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