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영등포구 대림동 855-1번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지난 2022년 대규모 침수 피해로 침수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거주 안전에 위협을 받던 반지하 노후주거지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1000세대 규모, 최고 35층 내외)로 탈바꿈하게 된다. 대상지는 노후도(79.2%) 및 반지하(69.9%)주택 비율이 높은 저층 주거지역으로, 침수피해 등 열악했던 주거환경의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돼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한 불법주정차가 많고 보차분리가 안되는 협소한 도로, 공원·체육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 생활에 불편이 컸던 곳이기도 하다. 시는 침수피해 해소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과 신안산선 개통(27년 예정) 등 지역의 개발잠재력을 감안,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을 추진했다. 지난 1년여간 주민, 자치구, 전문가와 한 팀을 이뤄 회의, 전문가 의견수렴 등 수차례에...

이번 달부터 서울 버스부터 지하철, 따릉이까지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1월27일(토)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카드는 23일(화)부터 구입 가능하다. 9월에는 한강 대중교통 시대의 문을 열어 줄 ‘리버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이같이 2024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의 슬로건 ‘동행․매력 특별시’를 큰 골자로 하여 11개 분야 총 6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동행하는 서울 - 돌봄·복지·청년·교육·건강·안전 6개 분야 39개 사업] 출산‧양육 부담 덜어주는 돌봄사업 확대, ‘안심소득 대상’ 추가선정 등 복지 확충 2024년에도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을 계속 확대하는 한편 ‘안심소득 시범사업’ 대상자 추가 선정, 장애 유형 맞춤형...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참여자가 일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해 정규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인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올 한해, 3,500명 선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공공형(1,750명)과 민간형(1,750명) 2가지로, 미취업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래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18개월까지 근무하며,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1,436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는다. 직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총 140시간의 맞춤 교육과 구직활동을 위한 자격증 취득 비용도 지원한다. 3,500명은 올해 전체 선발 인원으로, 1차 선발은 ’24.1.12.(금)까지 2주간 공공형 96개 사업, 516명을 우선 선발한다. 2013년 사업 시작, 지난 10년간 약 4만여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 공공형 뉴딜일자리(약자동행형·경력형성형) 155개 사업, 1,750명 일 경험 제공...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방세 체납을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체납 안내·납부 서비스’ 시범운영 1개월간의 납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카톡으로 체납알림을 수신 후 열람한 납세자는 66%가 바로 납부하는 등 납세 관련 시민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종이 고지서 제작・발송 비용도 줄일 수 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울시는 체납된 지방세 정보를 납세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납을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1일(수)부터 카카오톡 알림으로 체납정보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체납 안내・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24년 3월까지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시범운영 1개월 동안, 카톡 체납 알림으로 수신된 약 5만 건의 체납 중 1만 2천 건이 납부(납부율 24%)됐고 상세 내역을 열람한 경우 수신자의 66%가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세 내역을 열람하지 않고도 전체 납부 완료 건 대비 34%에 달하는 납세자가 체...

[caption id="attachment_397663" align="alignnone" width="771"] 상계마들 조감도[/caption] 지난 12월 21일(목) ‘서울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국회에서 확정되면서 서울시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임대주택 재정비에 들어간다. ‘노후공공임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번에 처음으로 결정되면서 시범사업지(하계5, 상계마들)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 1차년도 예산에 해당하는 국비 114억1,600만원이 확보됐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단지 재정비는 주거약자의 주거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 건설비 상승 등으로 추가 사업비가 요구돼 그동안 서울시는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해 왔다. [caption id="attachment_397664" align="alignnone" width="771"] 하계5단지 조감도[/caption] 시범사업지 하계5단지...

서울시가 강북구 번동 441-3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개발에서 소외됐던 대상지의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이번 기획으로 노후화된 저층주거지가 오패산 자락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은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상지는 반지하 등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오패산 자락의 급경사지로 눈․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이에 시는 경사를 활용한 단지내 입체공원 계획 및 보행환경 정비 등 자연을 품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단지 조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를 통해 대상지는 약 950세대, 최고 29층 규모의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90.7%) 및 반지하주택(약 71%) 비율이 높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임에도, 2013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되는 등 개발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또한 오패산터널이 관통하며 산자락에 위치한 급경사 지형(최고 경사 14%)이다. 이에 안전사고의 위험성과 보행시 불편함이 컸다. 기획 내용에 따르면, 번동 4...

이달 말, 세계 50여 개국 3천 팀의 인플루언서가 서울을 찾는다. 이들은 세계 최초‧최대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에 참여할 예정으로, 시는 앞으로 서울콘을 세계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시켜 ‘창조산업’ 기반을 확보하고 서울을 ‘1인 미디어 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시킨다는 구상이다. 인플루언서들은 30일(토)부터 30억 팔로워들에게 서울 시내 곳곳을 소개하고,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서울콘×월드케이팝페스티벌.카운트다운’이 열리는 31일(일) 저녁에는 전 세계 최소 5억 명의 팔로워들과 서울의 카운트다운을 함께 하며 2024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서울콘’이 끝난 뒤 인플루언서가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지속적인 소통과 네트워킹을 유지해 국내 기업과의 교류를 돕고, 각국에 기업 진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12월 30일(토)~'24년 1월 1일(월) 3일간 세계 최초‧최대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고척동 25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시는 이 지역 일대가 가진 다양한 교육・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하고,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여러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개발계획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반경 1㎞ 내 10여개의 초・중・고와 고척근린공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고 신구로선 개통이 예정돼 지역 잠재력이 높은 지역임에도, 그간 개발에서 소외된 채 열악한 주거지로 남아있었다. 이번 고척동 253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 지역 일대는 자연과 어우러지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친환경 초품아 주거단지’ (63,236㎡, 29층 내외, 약 1,450세대 규모)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고척동 253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의 3가지 계획원칙은 ①지역자원 및 주변 개발사업을 연계하는 생활가로 조성으로 지역 활력 도모 ②지형을 극복하는 맞춤형 생활공간 조성으로 단지 가치 향상 ③고...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내년 4월부터 6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곤충 전문 강사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곤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정규 교과과정인 ‘동물의 한살이’와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곤충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리다. 곤충 전문강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을 제공, 참여 어린이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곤충의 한살이 학습, 곤충 사육상자 만들기, 곤충 관찰 및 기록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급당 1회(2교시)씩 진행된다. 학급에는 배추흰나비 관찰 도구와 관찰 기록장 등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3학년 학급)는 내년 1월 5일(금)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24년 1월 중 심의를 통해 대상 학급 50개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2월 15일 제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함심의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거여동 555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거여동 555번지 일대(면적 12,615.7㎡)는 대부분 저층의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있는 지역으로 '22년 상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2년 11월부터 관리계획 수립을 시작, 12월 주민공람을 거쳐 이번 심의를 통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모아타운으로 지정 된 '송파구 거여동 555번지 일대'는 기존 모아주택 3개소(각 4,691.3㎡, 3,821.8㎡, 3,340㎡)가 소규모로 추진되고 있었으나, 해당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연속성 있는 도로 조성 등을 위해 이번 심의에서 한곳으로 통합하고,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기존 125세대에서 234세대 늘어난 총 359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로 보육 일선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야 저출생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보고, 올해 ‘3대 분야 9개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보육환경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기 위한 보육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야간 틈새돌봄을 제공하는 ‘서울형 주말어린이집’, 수요가 커지고 있는 영아 보육을 위한 ‘서울형 0세 전담반’ 등 신규 사업들을 차례로 추진,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기 3년여간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언어, 인지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의 발달지원을 위해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개관하여 발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자 노력했다. 이런 노력으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 보건복지부 ‘2023년 보육 정책 관련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 ‘서울형 주말어린이집’으로 주말에 일하는 양육자 위한 틈새돌봄 강화 ...

[caption id="attachment_237713" align="alignnone" width="771"] 노원구 아파트 전경 /기사내용과 무관함[/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4일(목)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활동이 우수한 아파트를 선정하는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에너지 효율화 시설 설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아파트 26개를 선정했다. 해당 선발대회에 참가한 서울시 2,569개 아파트의 약 70%에 해당하는 1,785개 아파트에서 평가 기간 중 전기 사용이 줄었다. 선정된 26개 우수아파트 단지는 평년보다 불볕더위와 열대야 일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전기 4,662MWh, 수돗물 119,823㎥ 을 절약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소나무 17,148그루를 식재한 효과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