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수권)에서 서초구 반포미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초구 반포동 60-4번지 일대 반포미도아파트는 고속터미널역(3호선, 7호선, 9호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7년 준공된 8개동 1,260세대 노후아파트이며, 금번 심의를 통해 최고 49층 이하, 13개동 1,739세대(공공주택 208세대)로 재건축하게 된다. 금회 정비계획 결정 시 대상지 북측 도로(고무래로,8m)를 4m 확폭하여 인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북서측에 소공원을 1개소 설치하여 연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녹지축을 형성했다. 또한 동측 도로(고무래로8길)변은 근린생활시설 및 개방형공동시설 등을 배치하고 차도를 1m 확폭(6m→7m)하고 건축한계선(3m)을 보도형 공지로 제공함으로써 지역내 원활한 차량소통과 보행안전 가로활성화를 도모하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기존 단지와 접한 서리풀공...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 평가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13일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된다.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021~2025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년 연도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수행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가대상은 총 26개소(중앙부처, 17개 시·도)로, 2023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과 2022년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 평가결과는 ‘모든 국민이 필수보건의료 보장으로 포용적 건강사회 실현’이라는 비전과 3대 분야(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기반 강화)의 18개 추진과제에 대한 시행계획과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최우수기관...

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 11일(월) 한국사용자경험융합기술협회와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사용성 인증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디지털 접근성과 관련된 국내 공식 인증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웹 접근성 품질 인증’ 제도만 있으며, 이마저도 고령자보다 장애인의 접근 및 이용 편의 여부를 평가하는 웹 접근성 품질 인증에 쓰이는 표준 심사 지침이기에, 고령자의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사용성 평가가 추가로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추후 진행될 인증제도 심사는 디지털 사용성 품질 인증 표준 심사 가이드에 따라, 유용성, 효율성, 일관성, 유연성, 접근성, 검색성 등 총 7개 기준을 중점으로 평가한다. 전문가 심사 결과 평균 95% 이상 시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인증을 취득한 서비스 보유기관, 기업, 협·단체는 기술보증기금 보증료 감면(0.2%p) 및 보증비율 상향, 한국사용자경험융합기술협회 정회원 서비스(1년), 특집기사 보도 등 지원을 받는다. 특히...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겨울철 한파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서울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소 내 온열의자 설치를 대폭 확대에 나선다. 올해 설치율을 82% 수준으로 높인데 이어, 내년에는 중앙차로 정류소까지 설치 범위를 대폭 확대해 겨울철에도 든든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대표 교통복지 ‘정류소 온열의자’ 확대… 시 예산 적극 지원으로 소외 지역까지 설치 성과 서울시가 겨울철 대표 교통복지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버스정류소 온열의자는 아랫목 위에서 따뜻한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시민 생활에 편의를 더하며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민생 중심의 교통복지 강화를 위해 올해에만 1,241개를 추가 설치하여 서울시 관내 시내버스 정류소 81.35%에 설치‧운영 중에 있다. 온열의자 설치사업은 2023년 버스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시민 92% (총 참여 약 6,000명)가 만족도를 표시할 정도로 적극적인 호응을 얻은바 있다. ’2...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7일(목)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강서구 화곡동, 강동구 둔촌동, 관악구 청룡동 등 총 6곳에 대해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노후된 저층 주거지로 심각한 주차난과 기반시설 부족 등 개발이 절실했던 지역들로 강서구 화곡동 1130-7번지 일대 등 4곳, 강동구 둔촌동 77-41번지 일대 1곳, 관악구 청룡동 1535번지 일대 등 총 6곳이 해당된다. 관리계획 승인·고시로 모아타운이 지정되면 용도지역 상향, 사업면적 확대 및 노후도 완화 등을 적용하여 총 17개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유형)사업 약 7,0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391611" align="alignnone" width="579"] .강서구 화곡1동 1087_위치도[/caption] 강서구 화곡동 일대 모아타운 4곳 지정 강서구 화곡동 일대는 대부분 다세대주택 등 소형주택으로 건립돼 주차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7일(목)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참석해 양 도시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서울시와 김포시는 밀접한 생활권을 바탕으로 그간 수도권 교통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서울시는 그간 김포 지역의 부족한 교통 기반 시설과 서울↔김포 지역의 높은 일일 교통 이용 상황을 고려해 서울동행버스 운행,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개화~김포공항 버스전용차로 1개월만에 신속 설치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지원을 추진해왔다. 이에 더해 김포시가 김포 시민에게 실효적인 교통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하기로 발표하면서, 인근 생활권 지자체가 함께 대중교통 편의 개선에 나선 첫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선보이는...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우이신설선을 2047년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신규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2021년부터 사업정상화를 추진한 후, 2년 만에 본격 신규사업자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운영 중인 민자 경전철의 신규-기존 사업자간 안정적 인계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서울시 제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서울 중심과 교통소외지역인 강북 일대를 잇는 도시철도로, 2017년 9월에 개통하여 현재까지 누적승객 1억 5천 만명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 지역의 ‘시민의 발’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예측 대비 부족한 수송인원, 과다한 무임승차 비율로 인해 적자가 누적됨에 따라 서울시는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정상화를 위해 사업방식을 변경키로 했다고 6일(수) 밝혔다. 시는 7일(목) 신규사업자 모집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오는 15일(금)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우이신설선 신규사업자 모집을 위해 주요 사업시행조건, 재정지원, 관리감독 방안 등의 내용...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해 청년수당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수당이 불러일으킨 일상의 변화와 성취 및 참여 소감 등을 전시, 영상, 발표, 토크콘서트 등의 형태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023 서울 청년수당 성과공유회-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는 오는 6일 개최되며, 청년수당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청년수당은 만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 또는 단기 근로중인 청년이 다른 걱정 없이 진로탐색 및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수당을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자아실현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진행된 서울 청년수당 지원사업은 대표적인 서울시 청년정책으로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6일에 열리는 청년수당 성과공유회는 지난 ’16년 사업이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되는 청년수당 참여자 간 교류의 장이다. 참여 청년이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다른 청년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청년수...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 4월 조직분위기를 저해하는 직원으로부터 다수의 성실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최하위 근무성적평정제도인 ‘가 평정’ 대상자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가 평정’은 작년부터 운영한 직원동행TF 간담회에서 본인의 업무를 동료들에게 상습적으로 떠넘기며 업무를 해태하거나 합당한 업무 협의에 욕설, 협박 등 공격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일부 직원들로 인해 조직구성원 다수의 근무 의욕이 상당부분 저하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러한 문제적 행동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도입되었다. 가 평정 기준에 부합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소속 부서장은 성과면담 및 가 평정 사전예고를 통해 근무 태도의 개선을 요청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거나 또 다른 가 평정 기준에 부합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관에서 구성한 ‘기관 가평정위원회’를 통해 가 평정을 부여한다. 시는 당사자가 기관에서 부여한 가 평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별도 독립된 기구인 감사위원회에 검증 절차를 이행하도록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2.5.(화) 10시부터 12.8.(금) 18시까지 겨울방학 기간동안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정을 체험하며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250명으로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교의 재·휴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방법은 서울특별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24년 1월 8일(월)부터 2월 16일(금)까지 이며, 1차 선발자 중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이 근무하게 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시정 관련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사회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 최근 경쟁률이 39:1에 달하는 인기 아르바이트이다.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선발된 학생은 ’24.1.8(월)부터 2.16.(금)까지 6주간 1일 5시간을 근무하며, 서울시청, 사업소 및 투출기관 등에서 시정 관련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

시민에게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호응이 높은 ‘손목닥터 9988’이 12월 11일 ‘전용 앱’을 갖추고 업그레이드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4~10일 구축 작업을 진행, 7일간 앱 사용이 ‘일시 중지’됨에 따라 이용자들이 혼선이 없도록 당부했다. 구축 작업은 ‘손목닥터 9988’ 기존 앱에 축적된 참여자들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새로운 전용 앱에 이관하는 절차다. 대규모 참여자가 이용하는 앱인 만큼 새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이관하는 데는 일정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용 앱, 커뮤니티·챌린지·미라클모닝 새롭게 추진 시는 지난 6월부터 ‘손목닥터 9988’ 전용 앱 구축을 추진했으며 마무리 단계를 거쳐 12월 11일 전용 앱을 개시, 시민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집되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앱 위·변조 방지 솔루션 등 각종 보안 장비들을 추가 구축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전용 앱은 이용자들이 원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총 3,561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림동 미성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화양동489번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총 3곳으로 공공주택 555세대, 분양주택 3,006세대, 총 3,561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caption id="attachment_388367" align="alignnone" width="771"] 장위14구역 투시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388365" align="alignnone" width="771"] 장위14구역 배치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388366" align="alignnone" width="771"] 장위14구역 조감도[/ca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