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교통공사(1~8호선) 노동조합이 11.9.(목) 09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서소문청사 1동 7층)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및 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파업 상황별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한다.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퇴근할 수 있도록 출근 시간대에는 평상시 대비 열차를 100% 운영하고, 퇴근시간대에는 평상시 대비 87%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지하철 운행은 평시 대비 82%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는 파업 미참여자․협력업체 직원 등 총 13,500명의 인력을 확보하여 지하철 수송기능을 유지하고, 서울시 직원 역시 일일 124명이 역사근무 지원요원으로 배치되어 혼잡도 관리 및 안전관리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어르신의 스마트폰 이용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예매 교육을 8일(수)~10일(금) 용산역 내 렛츠코레일 여행센터 앞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예매에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주요 대상이다.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한 동년배의 시니어 강사 7명이 스마트폰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예매실습과 취소에 이르는 전 과정을 1대 1로 차근차근 알려주는 방식. 교육은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교육 시간은 20~30분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한편, 서울시는 디지털 발전과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편리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경미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편리함의 대명사인 스마트폰 서비스가 어르신들에게는 장벽 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