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10월 28일(토), 미래기술 놀이터 ‘서울퓨처랩’에서 드론 땅따먹기, 로봇레이싱, 로봇 슈팅대결, 인공지능(AI) 방탈출 등 24가지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인공지능·자율주행·로봇·드론 등 서울시민의 미래기술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한 서울퓨처랩이 조성 1주년을 맞아 ‘서울퓨처랩 팝업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28일(토), 하루 동안 평소에 서울퓨처랩에서 체험하기 어려웠던 13가지의 새로운 체험 거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서울퓨처랩은 시민들에게 미래기술을 알리는 놀이터 콘셉트의 체험관으로 퓨처교육관·뉴테크체험 1관·2관 등 총 3개의 공간에서 메타버스·로보틱스·자율주행·인공지능 4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팝업데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퓨처랩 실내 체험관 및 마곡광장에 설치된 실외부스에서 시간대에 따라 3부(10시, 13시, 15시 30분 시작)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구역에서는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 학부모까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부문’ 시내 25개 단지, 총 528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0.31.(화) 모집 공고하고, 11.7.(화)~11.9.(목) 3일간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i-sh.co.kr)를 통해 온라인 청약을 진행한다. ‘청년안심주택’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서울시는 올해 4월, 청년주택 사업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청년안심주택 추진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 시내 25개 단지, 총 528호 공급 예정 이번 입주자 모집은 송파구 문정동 55-6 일원(153호), 동작구 사당동 1044-1(22호) 등 25개 단지, 총 528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내달 청약 접수 후 내년 2월 발표하고, 최종 당첨된 입주자는 입주자격 확인 등을 거쳐 2024년 3월 이후부터 입주하게 된다. 만 1...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전국 최초로 올해 하반기부터 주택 내 노후된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과 더불어 급수관 세척비 및 수도꼭지 필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클린닥터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주택 내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000억 원을 투입,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 내 56만 5천 가구의 90%인 50만6천 가구의 노후 급수관 교체를 지원해 온 바 있다. 그러나, 올해를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주택 내 급수관 교체가 필요한 가구는 5만9천 가구가 남아 있으며, 시는 올해 85억 원을 투입해 1만4천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교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클린닥터서비스’는 노후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 추진이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급수관 세척비와 수도꼭지 필터 지원을 신규로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깨끗한 물 공급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보다 조속히 깨끗한 수돗물 공급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올...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기계금속, 주얼리, 의류봉제 등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서울의 기술장인’을 찾는다. 첫해보다 선정인원과 기술개발장려금 모두 확대했다.도시제조업의 명맥을 잇고, 숙련기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의 일환이다. 도시제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이 존경받는 풍토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목표이다. 시는 숙련도 높은 우수 기술인은 고령화되지만 새로운 인재는 유입되지 않아 기술 단절이 예상되는 업종이 많은 만큼, 제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한 분야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해서 관리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작년과 동일한 기계금속·주얼리·의류봉제·인쇄·수제화(가방포함) 5개 직종이며, 작년에 선정한 18명보다 확대해 총 30명(직종별 6명) 이내로 선정한다. 한 분야의 기술장인인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되며, 기술개발장려금 2백만원(작...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시민들이 겨울철 한파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서울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소 내 온열의자 설치를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설치율이 작년 기준 51.9%(’22)에서 1년만에 29.5% 상승한 81.4%(’23)로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개선 효과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설치 사업은 겨울철, 환절기 등 버스 이용을 위해 머무르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교통 서비스로, 전 연령에 걸쳐 시민 호응이 매우 높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온열의자 확대 설치를 포함해 약자와 함께하는 교통정책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복지 확대 및 정책 추진을 지속적으로 지시해왔고, 즉시 시는 신속하게 온열의자 설치 확대에 나서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서울시 관내 시내버스 정류소 4,220개 승차대 중 3,433개소에 온열의자를 설치(설치율 81.35%)하여 ...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이하 청년통장) 참가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있는 청년 주거 분야를 주제로 ‘제2차 청년통장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를 21일(토) 개최한다.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해 만기 시 2배 이상(이자 포함)의 자산을 형성해 주는 사업이다. <청년통장 주거솔루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1부 청년통장 활용 모둠토크, 2부 ‘주제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제특강’은 오후 3시 20분부터 서울시복지재단 유튜브 채널(서울시복지재단TV, www.youtube.com/welfareseoul1)에서 생중계하여 관심 있는 서울시민 모두 시청 가능하다.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가입 목적 70% 이상이 ‘주거자금 마련’인 만큼 이번 토크콘서트가 아직은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청년...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9선’을 선정했다. 서울시 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가 도심외곽지역인 북한산 일대는 오는 30일경,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멀리 떠나지 않고 서울 곳곳에서 가을 단풍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에는 2022년에 선정된 96개 노선에 3개 노선이 추가됐다. ‘서울 단풍길 99선’은 그 규모가 총 154km로, 우리에게 친숙한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수량은 약 5만6천 주에 이른다. 시는 시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단풍길을 벗 삼아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4개의 테마길인 도심 속 걷기 좋은 단풍길,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④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구분하여 소개했다. ‘서울 단풍길 99선’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story/aut...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전농8구역(동대문구 전농동 204번지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전농8구역은 19개 동, 지하 4층~지상 32층의 1,750세대(공공주택 352세대 포함)의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공공체육시설,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자투리공원 대신 ‘전농, 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내 전체 녹지축과 연계한 7천m2 너비의 소공원을 배치하여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충분한 녹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통학 환경을 고려하여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통경축을 확보, 지상부에 개방감을 줌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인 전농8구역은 ’24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6년 착공, ’29년 준공을 목표로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 7천 개를 시 외곽 지역에 살포하여 157km의 방역대를 형성한다고 밝혔다. 살포 위치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로부터 광견병이 서울시 안으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과 양재천, 탄천, 안양천, 우이천이며, 광견병에 대한 촘촘한 방역대를 형성하기 위해 서울 경계를 따라 50~100m 간격으로 한 지점당 15~20개씩 총 157km에 살포된다. 또한, 미끼 예방약이 살포된 곳에는 현수막과 경고문을 부착해서 시민들이 미끼 예방약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미끼 예방약을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약에 묻게 되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고, 간혹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살포하는 미끼 예방약은 반려동물인 개나 고양이가 먹더라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되어 있...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관광객이 서울에 발을 딛는 순간, 감동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10대 주요 관문에 서울의 정체성과 환영의 의미를 담은 ‘상징가로 숲’을 조성한다. 또 서촌, 익선동 등 도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심 내 5곳의 보도폭을 넓히고, 보․차도 단차를 없애는 등 보행환경을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도시의 인상을 좌우하는 공사장 가림막,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 디자인도 바꿔나간다. 서울시가 지난달 내놓은 '서울 관광인프라 종합계획' 4대 전략 중 환대(Welcome)와 청결(Clean) 실현을 위한 세부사업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통해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고, 장기적으로 재방문율을 높여가겠다는 취지다. 서울 주요 관문에 ‘상징가로 숲’… 종합 여행 편의 제공하는 ‘트래블라운지’ 운영 먼저, 공항이 위치한 인천․김포를 비롯하여 다른 도시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 가로에 녹지, 조형물 등을 조성해 상징성을 강화한다. 주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전국 최초로 부동산 계약을 메타버스(Metaverse·확장가상세계)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부동산 계약 체험하기’ 서비스를 구축,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지난 7월 경찰청에서 발표한 '전세사기 전국 2차 특별단속' 결과를 보면, 전세사기 피해자 총 5,013명 중 20~30대가 57.9%(2,903명)를 차지했으며, 주택 유형은 다세대주택 및 오피스텔이 대부분(82.4%)이었다. 최근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부동산 계약 관련 동영상, 앱, 자가 진단 항목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나오기도 했으나, 실제 부동산 계약이 처음이거나 경험이 부족한 20~30대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정보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부동산계약을 가상공간에서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여 시행하고 있다. ‘부동산 계약 체험하기’ 는 가상공간에서 전·월세 부동산 계약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중개업소 방문 시 확인 사항부터 실제 매물을...

서울시가족센터는 오는 13일(금)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연구원,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한국가족정책학회와 공동 심포지엄 '가족과 동행하는 서울시: 저출생 대응과 가족정책의 향후 과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족정책·서비스 유관기관 및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저출산에 대응하는 가족 정책과 가족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혜안과 제안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진행과 동시에 서울시가족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familyseoul)에서 누구나 온라인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심포지엄은 이재림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서울가족의 탄생 및 양육’을 주제로 하는 기조발표로 문을 연다. 기조발표에서는 매년 정례조사하는 서울가족서베이를 통한 6개년 시계열 분석을 토대로 서울시민 가족가치 및 인식, 태도 변화로 인한 정책적 함의를 다룬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서울시민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인식과 수요(발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