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환경 요인에 민감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맞춤형 실내공기질 환기지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실내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하지만, 환기가 필요한 시점을 특정할 수 없어 식사나 청소 후 환기하도록 권장해왔다. ‘환기지수’는 측정항목 간의 상관성을 분석해 실내공기 오염농도가 높아지는 시점을 예측하여 환기 시점을 알려주는 지표다. 서울시가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19년~’21년) 부적합 시설의 85.7%가 총부유세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관리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총부유세균은 먼지나 수증기 등에 붙어 공기 중에 떠 있는 모든 일반 세균과 병원성 세균을 의미하며, 농도가 높은 경우 건강상 위해가 우려돼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유지관리 항목으로 관리되고 있다. 실내공기질 관리가 소홀하면 순식간에 고농도로 증식하는 특성이 있지만, 간이측정기로는 총부유세균에 대한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시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공공도서관을 목표로 동대문 청량리역 인근에 현재 서울도서관 2.5배 규모로 건립될 서울 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8월 28일 시작된 국제 설계공모는 국내·외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참가등록은 419팀(국내 243팀, 국외 45개국 176팀)이, 최종 작품접수는 116팀(국내 64팀, 국외 25개국 52팀)이 완료했다. 시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준비 단계에서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 확보과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노력했다. 10월 5일, 1단계 작품심사에서 심사위원회는 치열한 토론과 심사를 거쳐 2단계 설계공모에 참여할 5팀(국내 3팀, 국외 1팀, 국내+국외 1팀)을 선정했다. 1단계 선정팀은 2단계 심사에 기존 설계안을 보다 발전시켜 작품을 최종 보완 제출하며 12월 중순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게...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국내 최초로 한국의 공예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10월 10일(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021년 개관한 서울공예박물관은 박물관 건립 단계에서부터 보유 공예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예자원통합관리시스템(CRMS)’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예지식 데이터베이스’ 또한 공예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의 ‘디지털 공예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의 ‘공예지식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서울공예박물관 소장품의 약 70%에 달하는 근현대 공예의 제작처, 장인작가, 공방 등에 대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제공한다. 서울공예박물관 <공예지식DB>는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지식정보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우선 그동안의 연구 성과물을 활용하여 <공예사료DB>, <공예테마지도>, <공예테마연표>, <공예작품줌인>을 주제로 한 1천여 건 이상의 메타데이터와 ...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이달 30일부터 출·퇴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 4·7호선의 열차 운행횟수를 늘려 열차와 승강장의 혼잡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7일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됨에 따라, 요금 인상 수익이 시민의 지하철 이용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 중 하나다. 4호선은 장기수선으로 임시 운휴했던 차량의 운행을 재개하는 방법 등으로 출근시간대를 포함해 운행횟수를 총 4회 늘린다. 4호선은 지난해 3월 진접선이 개통하면서 혼잡도가 162%에서 186%로 늘어나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보이고 있다. 공사는 이번 증회로 4호선의 최고 혼잡도가 186%에서 167%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정기교통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4호선에서 혼잡도가 가장 높은 구간은 성신여대입구역→한성대입구역(08:00~08:30) 구간으로 186%다. 7호선은 출근시간대와 퇴근시간대 각 1회씩 총 2회 증회 운행한다. 증회가 ...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여름철 녹지 쉼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던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식재한 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등 약 40종 20만 본의 가을꽃이 아름답게 만개하여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종로구 송현동에 위치한 ‘열린송현녹지광장(총면적 36,900㎡, 축구장 7,140㎡의 약 5배)’은 도심 속 드넓은 녹지공간으로 확 트인 녹색 경관을 연출하면서 문화가 어우러진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열린송현녹지광장’은 가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경관 연출을 위해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안국역 방향에서 광장 입구까지 23개의 무궁화 화분을 배치하였다. 광장 주 출입구를 중심으로는 테마 화단을 조성하여 팜파스 그라스, 아다지오 억새, 블루엔젤 같은 크기가 큰 수종과 추명국, 소국, 향등골풀 등 화려한 색깔의 꽃들을 함께 배치하여 식재하였다. 아울러 광장 내 산책로를 따라 보랏빛으로 일렁이는 버들마편초(버베나), 노란 가든멈 국화, 붉은색 촛불...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서울동행버스’ 추가 노선 운행을 준비 중인 은평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서울동행버스에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그렇게 되면 수도권 주민도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누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강조하며 “아울러 기후동행카드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내년 초부터 ‘광역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경기도․인천시와의 협의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동행버스에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토록 추진… 경기도‧인천시와도 지속 논의 이에 따라 서울동행버스 중 서울 간선버스인 서울02(김포 풍무), 서울04(고양 원흥), 서울05(양주 옥정신도시) 노선에서 내년 1월 도입되는 ‘기후동행카드’를 우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그 밖의 서울동행버스 노선에 대해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9.26.(화) 첫 협의를 시작한 경기도․인천시와의 ‘기후동행카드 확대를 위한 공동 협의체’를 통...

서울기록원(원장 고경희)은 서울시 발간자료와 중요 소장기록을 선별하여 기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서울시 아카이빙 사업으로 진행된 ‘서울의 옛길’과 유엔아카이브 수집 기록으로 구성한 ‘유엔한국재건단(UNKRA)과 서울의 재건주택’, ‘미국 유엔아카이브 탐방기’이다. 서울기록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기록 콘텐츠는 역사, 사회, 건축, 도시개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5개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데 이 중 대표적인 것은 서울시의 도시성장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살펴보는 서울도시기본계획’, 미국 국립문서기록청(NARA) 수집기록으로 제작한 ‘용산기지 건물 #5042’, ‘항공사진 속 용산기지’ 등이다. 서울은 한강과 남산, 고궁과 고층빌딩, 아파트와 저층 주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2,000년의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서울은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서울기록원...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열차 운행중단 및 전장연 시위 등으로 인한 지연 등으로 미승차 확인증 발급 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반환 기간을 7일에서 14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10. 7(토)부터 미승차 확인증을 발급받은 고객은 발급 후 14일 이내 이용한 역 또는 반환이 가능한 관계기관에 방문하여 운임을 반환받을 수 있다. 고객이 승차권 개표 후 열차 운행중단 및 전장연 시위 등으로 인한 지연의 사유로 여행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 운임을 반환하는데, 역 보유 현금이 부족하거나 다수의 승객으로 인한 혼란으로 여행 중지 당시 반환받지 못한 경우 미승차 확인증을 발급한다. ‘22년부터 ’23년 8월까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지하철 시위로 인한 열차 지연 반환실적은 1,501건, 금액으로는 2,034천 원에 달하고 있다. 또한, ‘22년도에 총 69회의 열차 지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극도의 불편을 초래하여 관련 민원이 10,810건으로 전년 대비 986% 증가하...

서울 도봉구 방학동, 쌍문1동, 관악구 은천동 2곳, 동작구 상도동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타운’의 세 번째 수시 선정을 통해 대상지로 결정됐다. 이번에 함께 신청한 도봉구 도봉동 584-2 일원은 미선정됐다. 시는 기존에 특정 기간에만 신청받았던 모아타운 공모방식을 올해부터 수시 신청으로 전환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금) ‘2023년도 3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공모 신청한 6곳 중 5곳(도봉구 방학동・쌍문동, 관악구 은천동 2곳, 동작구 상도동)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시내 모아타운 대상지는 총 75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은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 추후 각 자치구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caption id="attachment_368141" align="alignnone" width="658"] 검토대상지(예시)[/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폐교를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로 전환을 추진하고 대학교 기숙사를 활용하여 대학 프로그램과 연계, 한국을 찾은 외국 학생들이 숙박할 수 있는 ‘캠퍼스스테이(가칭)’를 시범 운영한다. 또, 토지 ‘용도지역’ 변경 또는 상향을 통해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장려하고 ‘관광숙박 특화 지구단위계획’ 개념을 새롭게 도입하여 모텔촌을 재정비하는 한편 도시민박업 등록대상 건축물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숙박시설 3대 확충방안’을 마련, 지난 12일(화) 발표한 ‘서울관광 미래비전’의 일환으로 기존 건축물을 숙박용으로 전환하고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활성화하는 등 충분한 숙박시설 공급을 위한 도시계획체계 및 관광산업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관광업계와 함께 관광 콘텐츠․인프라(시설) 수준...

오세훈 서울시장은 9.19.(화)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C40 도시기후리더십그룹(이하 ‘C40’)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해 서울시의 기후위기 대응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넷제로(Net Zero) 이행 및 기후회복력 제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맨해튼 타임스퀘어로 이동, ‘서울 마이 소울’을 활용한 ‘서울’ 홍보를 통해 현지인․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15년간 온실가스 배출 13% 감축…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에코마일리지 등 소개 오세훈 시장은 UN(유엔)기후정상회의와 연계하여 개최된 ‘C40 운영위원회의’에 C40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을 비롯해 런던․파리․밀라노 등 9개 도시 시장이 만나 기후위기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15년간(’05~’20년) 온실가스 배출을 13% 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새로운 서울을 담아낼 새 그릇 ‘100년 서울 도시공간 대개조’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간다. 뉴욕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주요 도심 복합개발 현장을 방문, ‘동서울터미널’을 시작으로 서울의 도시공간을 본격적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 대표단은 허드슨강 일대 수변 중심의 도심복합개발단지 ‘허드슨야드(Hudson Yards)’와 주변 건물의 공중권(Air Right)을 양도받아 초고층 고밀 개발된 ‘원 밴더빌트(One Vanderbilt)’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봤다. 허드슨야드, 수변에 혁신 건축물‧입체 동선… 동서울터미널 닮은꼴 ‘포트어소리티’ 참고 19일(화) 오후 오 시장이 방문한 ‘허드슨야드(Hudson Yards)’는 '05년부터 맨해튼 미드타운 서쪽 허드슨 강변의 낡은 철도역, 주차장, 공터 등 약 11만㎡ 부지를 입체적으로 재개발 중인 사업으로, 뉴욕을 대표하는 도심 재탄생 사례로 손꼽힌다. 뉴욕시는 '03년 마스터플랜...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