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도심 내 주요 보행 공간인 지하철 출입구를 건물(대지) 내로 이전·설치 시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민간의 사업성을 높이면서 시민 보행환경 또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매일 약 590만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에는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균 5개의 출입구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이 중 다수가 기존 보도에 설치되면서 보도폭의 감소로 시민의 보행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도시경관 또한 해치고 있다. 서울시는 보도 환경을 개선하고자 2010년도에 지하철 출입구를 건물(대지) 내 설치 시 용적률 완화 규정을 ‘서울시 도시 계획조례’로 신설했으나 건물(대지) 내 활용도가 높은 지하 1층~ 지상 1층에 출입구를 설치해도 주어지는 혜택이 적어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기존 지하철 출입구 관련 인센티브 기준을 대폭 손질했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내 사업 추진 시 공공성이 높은 지하철 출입구 이설을 적극 도입하기 위해...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뜻하지 않은 임신, 경제적 부담,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려는 ‘위기임산부’를 보호‧지원하기 위해 철저한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하는 통합지원을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 20일(수)부터 도움이 필요한 위기임산부라면 누구나 전화(1551-1099)나 카카오톡(카톡채널 ‘서울시 위기임산부 상담지원’)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보장이 된다.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출생미신고 영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런 문제를 예방하려면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아이의 생명을 모두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위기임산부가 비밀보장을 통해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주는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서울시는 위기임산부 보호를 위한 전담조직인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사업단’을 출범하고, 20일(...

[caption id="attachment_365522" align="alignnone" width="771"]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 메인조감도[/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2일(화) 제3차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전 17개 기획디자인(안) 평가 당시, 추가 검토가 필요했던 7개 사업에 대한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어반 플라타너스,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이다. ‘어반 플라타너스’는 종로 5가역의 지하 연결통로 및 1층에 설치한 도시광장에 대한 공공성 및 연결성이 우수하고. 가로수를 확장한 수직 녹지 공간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는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임대형 기숙사 등 새로운 주거형태 모델을 보여줬으며, 공공전망대 등 공공기여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caption id="attachment_365523" align="alignnone" width="771"]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 메...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금까지 고립감을 느끼거나 자신의 집, 방에서 나오지 않고 사회와 단절된 채 하루를 지내는 고립, 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다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지원해 큰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고립청년이란 물리적, 정서적으로 타인과 관계망이 단절됐거나 외로움 등의 이유로 일정 기간 고립상태인 청년을 말한다. 은둔청년은 집 안에서만 지내며 일정 기간 사회와 교류를 차단하고, 최근 한 달 내 직업, 구직 활동이 없는 청년을 일컫는다. 서울 고립은둔청년 종합지원대책은 청년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발굴부터 맞춤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체계적 청년 지원’과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차별이나 무관심 대신 사회적으로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회적 관심 확산’을 골자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의지를 갖고 용기 내어 서울시 사업에 참여 신청한 고립은둔 청년은 총 1,078명으로, 이후 자가진단과 상담을 거쳐, 실제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지하철 역명 시인성 개선 사업을 추진한 결과, 승강장안전문(PSD: Platform Screen Door) 역명 표지 부착 및, 구형 전동차(2·4호선) 내부 행선안내기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역명 시인성 개선’ 사업은 서울시가 처음 추진한 ‘창의행정’ 공모에 선정된 우수 사업으로, 열차 내에서 도착역 정보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시민 의견에 착안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도착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방안이 마련됐고, 현재 시행 5개월만에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민원접수창구인 ‘고객의 소리’에 도착역 정보를 알기 쉽게 해달라는 민원이 ’22년 한해동안 819건 접수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도착 역명을 확인하기 어려워하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승강장안전문에는 도착역명을 표기한 스티커가 일부 부착되어 있었으나 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한강달빛야시장’이 오는 9월 16일(토)부터 10월 22일(일)까지 토·일요일(오후 4시~9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총 8차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최장소인 여의도의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빛내기 위해 야시장 내외의 모든 안내물과 홍보물에 영어를 병기하여 외국인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국제적 관광 명물로 도약하고자 한다. 푸드트럭, 수공예품 판매부스 94팀 참여, 글로벌 금융중심지 여의도에서 국제적 관광 명물로 도약 이번 ‘한강달빛야시장’에는 40대의 푸드트럭과 54개 판매부스가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푸드트럭 구역'에서는 야시장 인기 메뉴인 스테이크, 불초밥, 츄러스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디저트,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판매 부스'에서는 예술가와 공예가들이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액세서리, 반려견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개성이 담긴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고, 즉석 캐리커처 제작 등 특별한 체험도 할...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남산 숲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보전하기 위해 ‘공원의 새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원의 새 모니터링단’은 2016년부터 운영된 공원 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남산의 자연과 조류생태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야생조류에 대한 이론과 현장 탐조를 병행한 교육을 통해 공원에 서식하는 조류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관련 협회에서 활동하는 회원, 미술 치료사, 숲해설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새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활동하고 있다. 현재 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오전 남산공원(남산북측순환로, 남산야외식물원)과 용산가족공원 내 정해진 탐방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좌우 25m 이내에서 관찰되는 조류들을 소리와 쌍안경을 활용해 확인하고 기록하고 있다. ‘공원의 새 모니터링단’은 코로나 이후 4년만에 재개되어 활발...

[caption id="attachment_362472"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자산(예시)[/caption]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권영걸, 이하 ‘국건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국가상징공간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1일 오후 4시 30분 국건위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국가상징공간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앞으로 공동 계획수립, 선도사업 추진, 공동홍보 및 비전발표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요 이슈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문체부, 보훈부 등 주요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장급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 역사‧문화자원을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국가적 정체성과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송파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40년된 노후 공동주택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보행이 안전하고 인접 주거지에 활력을 더하는 특화 주거단지(62,370.3㎡, 31층 내외, 약 1,270세대 규모)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상지는 송파대로, 백제고분로, 오금로 등 주요 도로로 둘러싸여 있고, 주변 방이동 고분군 및 4개 초·중·고등학교 등이 입지해 생활 여건이 양호한 지역이다. 그러나 대상지의 주요 진출입 동선인 가락로 상습 정체, 연접 공원의 낮은 접근성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대상지는 신속통합기획 추진 중 주민 내부 갈등에 따른 신속통합기획 철회 요청 등으로 진행에 난항을 겪은 곳이기도 하다. 이에 서울시는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 및 의견수렴, 심도있는 대안 검토 등을 통해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를 통해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정비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송파...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관광 미래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서울관광 10가지 핵심과제'를 약속한다. 서울시는 이번 비전을 통해 ‘3천만’ 관광객 , 1인당 지출액 ‘3백만 원’ , 체류기간 ‘7일’ , 재방문율 ‘70%’를 의미하는 ‘3․3․7․7 관광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엔데믹, MZ세대 여행객의 등장, 세계적인 K-컬처 인기 등 최근 변화한 환경 속에서 관광수요를 선점하는 동시에 서울관광의 전반적인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도시가치 및 경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비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번 미래비전 선포식을 단순히 관광시장의 몸집만 불리는 것이 아니라 관광 품질과 만족도를 함께 끌어올려 지출액과 체류일, 재방문율을 높이고, 나아가 일자리 108만 개를 창출해 내는 등 경제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더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울관광의 10대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

[caption id="attachment_362601" align="alignnone" width="771"] 엑스오, 키티 (출처 넷플릭스 제공)[/caption] 시즌 2 제작이 확정된 넷플릭스 ‘엑스오 키티’는 한국 배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명동, 남산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의 명소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작품은 공개 첫 주에 전세계에서 7,200만 시간 상영되었고, 90여 개국에서 탑 10에 들었다. 범죄도시3(영화), 스위트홈2(드라마/미공개) 등 높은 시청률과 흥행성으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K(케이)-콘텐츠’의 저력에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서울 로케이션 촬영지원사업’이 있다. [caption id="attachment_362602" align="alignnone" width="771"] 엑스오, 키티 1[/caption] 서울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장편, 단편, 드라마 등 총 632편의 작품이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요청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알뜰한 추석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5개 권역생활권 8개 자치구의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가락몰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2023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는 추석 차례상 차림에 수요가 많은 36개 주요 성수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8일(금)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용산구 용문시장 등 전통시장 16곳, 이마트 등 대형마트 8곳과 가락시장 가락몰을 직접 방문하여 추석 차례상 주요 성수품의 구매 비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올해 대형마트 구매 비용은 280,581원으로 전년 대비 8.7% 하락, 전통시장 구매 비용은 237,381원으로 전년 대비 2.4% 하락했으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5%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는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차례상 차림 비용이 다소 높게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