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서대문구 홍은동 8-400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대상지의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이번 기획을 통해 구릉지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상지 주변 자원으로 북한산과 홍제천이 있지만, 실제 주거지와는 단절돼 지역주민의 접근이 어렵고 활용성도 떨어진다. 또한 최대 표고차 40m, 평균경사도 12%의 구릉지로 막다른 도로, 좁고 비탈진 계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며 노후 건축물 비율도 90%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대상지 일대의 자연 자원과 주거환경 정비 필요성에 주목해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대상지는 1,600세대, 최고 23층 규모의 ‘수(水)세권?숲세권’ 친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기획내용에 따르면, 홍은동 8-400일대는 ‘북한산 홍제천을 품은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단지’를 목표로, 4가지 계획원칙을 담았다.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 위기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여 ‘가족배려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 및 이들을 동반한 사람들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접근성과 편의는 높여 약자와 동행하는 교통·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배려주차장 조성’은 서울시의 시정 역점사업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다양한 시민을 배려하기 위한 취지의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7. 18부터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가족배려주차장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된 조례 제25조의2는 기존의 여성우선주차장 주차구획 설치기준을 가족배려주차장 주차구획 설치기준으로 전환·규정하여, 조성기반을 마련했다. 가족배려주차장의 이용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6세 미만의 취학 전 영유아,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이용이 불편한 사람이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일) 서울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던 가운데, 관문사(서초구) 인근 산사태 우려신고 현장을 찾아, 대응 현황을 점검한 후 산사태, 축대 붕괴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지자체와의 신속한 공조 체계 등을 당부했다. 먼저, 오 시장은 서초구 도시관리국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후 산림청에서 운용하는 드론을 통해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 시설을 확인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쯤 서초구 우면동 관문사 석탑 뒤편 수목들이 많이 흔들리고 있어 산사태가 우려된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관할 구청, 소방 및 경찰 인력의 합동 점검과 함께 국립산림원의 조사를 통해 해당 지역의 산사태 위험성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 ‘산사태 위험 없음’으로 판단되어 오전 8시경 해당 지역에 대한 통제는 해제됐다. 시는 산사태 증후는 없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 8월 집중호우 당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피해를 입었던 우면산...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우려아동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낙인감을 해소하기 위해 카드 사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결식우려아동은 총 3만여 명으로, 서울시는 아동급식카드, 지역아동센터,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9년 아동급식카드 결제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이후, 2021년 가맹점을 서울 시내 전체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하고 2022년 전국 최초로 편의점에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아동들의 선택권 확대와 낙인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24일(월)부터 CU편의점에서 ‘아동급식카드’로 도시락이나 간편식 같은 식사류를 구입할 때 추가로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류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편의점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식사류 등으로 구매가 제한돼 있어서 간식이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고 정해진 품목만 골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서울시는 “편의점에서 간식도 살 수 있으면 좋겠...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7월 15일(토)부터 17(월)까지 침수피해 우려 지역 및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15일(토)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된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울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는 시, 자치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0여 명이 투입된 가운데, 지반 약화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시행했다. 시는 긴급점검 기간 동안 산사태 위험 여부, 하천변 제방 상태, 공원 및 가로변 녹지(가로수 등) 전도위험 수목, 침수위험 지하차도 배수시설 작동여부, 하수도 맨홀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시설물 관리·운영상태를 비롯해 도로 포트홀 등 시민 안전 위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도 위험 수목, 산지 배수로 낙엽 쌓임, 빗물받이 협잡물 쌓임, 하천 내 산책로 시설파손, 도로 포트홀 등 총 2,...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19일) 특수구조를 적용한 민간 공동주택 재개발 현장인 동대문구 '이문3구역(동대문구 이문동 149-8번지 일대)'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문3구역'은 특수구조인 '전이구조'가 적용된 현장으로, 상판과 보의 하중을 기둥이 받아 기초까지 그대로 전달하는 일반적인 건축구조물과는 다르게 '전이구조'는 층 상․하부 구조가 달라 상부 하중이 전이구조를 통해 하부로 전달, 이를 받치는 '전이보'에 대한 세심한 시공관리가 필요한 구조다. 국토부 조사 결과, 검단 아파트 붕괴의 주원인이 전단보강근 누락․ 콘크리트 강도 부족 등으로 지목된 만큼 이날 오세훈 시장은 콘크리트 강도뿐만 아니라 철근탐사기(스캐너)를 통해 철근배근을 설계서와 비교해 보며 적정하게 시공되었는지도 확인했다. 아울러 민간 공사장에 대한 사진․동영상 촬영 등 기록관리현황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서울시는 100억 원 이상의 74개 공공 공사장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제도를 시행 중이며,...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재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3년 7월 5일 ‘월급 200만원 직장인도 할 수 있는 목돈 모으기’ 주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0회 현장 대면 방식의 집단 재무상담을 진행한다. 집단 재무상담은 2030 참가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5개의 심층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보다 횟수를 늘려(6회→10회) 운영할 예정이다. 집단 재무상담은 5개의 심층 주제, 월급 200 직장인도 할 수 있는 목돈 모으기, 내 손으로 하는 DIY 재무설계, 사회 초년생을 위한 투자의 정석, 나만의 머니 트리_가지 뻗는 소득원 다양화 전략, 나의 재무상황 완벽하게 진단하기로 구성되었다. 집단 재무상담은 머니프레임 프로그램을 통한 재무성향 진단을 기초로 저축, 투자, 소득원 다양화 등 참가자가 본인에게 맞는 자산형성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데, 단순 주입식이 아니라 조별 토론 및 실습을 통해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방세 수기납부서 자동화 판독 시스템을 올해 1월부터 7개구에서 시범운영 실시했고 시스템의 안정화로 7월부터는 25개구로 전면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업무는 대부분의 업무처리가 전산화가 되어 있음에도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일부 세목(지방소득세, 주민세 등)의 경우 비OCR 수기납부서에 의한 신고 및 납부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납세자 불편개선 및 행정효율화를 위해 수기납부(비전자적 납부)를 전자납부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나, 여전히 수기납부서를 수작업으로 전산 입력하는 과정의 행정비용 발생과 수납처리 지연(7일~14일 소요)으로 인한 납세자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금고인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수기납부서 세입처리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수기납부서를 스캔하여 문자 및 숫자로 변환 가능한 문자인식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였다. 인공지능(AI) 기...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8일(화) 제7차 도시재생위원회(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서구 등촌동 515-44 일대 2곳과 중랑구 중화1동 4-30 일대 4곳, 총 6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는 67곳으로, 이 중 총 11곳이 모아타운 지정이 완료되어 55개의 모아주택 사업이 진행 되고 있다. 이번에 모아타운 2곳이 지정된 '강서구 등촌동 515-44 일대'에서는 앞으로 6개 모아주택이 추진돼 '27년까지 총 2,38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과되면서 봉제산 주변 자연경관지구에 접한 지역은 경관 보호를 위해 저층이 배치되고, 등촌로39길 일대는 연도형 가로활성화시설 및 중․고층형이 배치돼 지역적 특성과 경관에 어울리는 다양한 디자인의 모아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는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정비 및 공동이용시설 계획,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의 건축물...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충북 오송 지하차도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내 침수 우려 지하차도를 찾아, 언제 있을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해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진입 차단을 안내하는 LED표지판 등의 임시시설을 선제적으로 보강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오 시장은 구룡터널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구룡터널 관리소장으로부터 터널 및 지하차도 관리현황을 보고받고, 침수 시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 진입 금지를 알리는 전광판 등의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어,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찾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시설물을 점검하고, 호우·홍수 경보 발령 시 지하차도의 차량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자동차단 시스템의 작동과정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침수로 인해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침수위험 및 안전 등급별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것을 주문하고, 시설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의지도 전했다. 현재 서울시 내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로부터 예상되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50억 원을 자치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서울시는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총 657억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시는 아무리 신속한 대응이라 하여도 작년과 같은 사후 조치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슈퍼 엘니뇨 현상 등 기후환경변화로 강우량 증가가 일찍부터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 하수관로 준설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약 322억 원의 예산을 기지원하였고, 장마에 들어선 현재 작은 사항까지 세세하게 조치하고 혹시라도 있을 피해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장마철 기간 시작 이후 누적된 비로 지반이 약화되어 추가 강수 시 안전사고 및 수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철저한 사전...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출생미신고 영아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서울시가 뜻하지 않은 임신, 경제적 부담, 사회적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려는 ‘위기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9월부터 철저한 익명성을 원칙으로 하는 통합지원에 나선다. 출생미신고 영아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위기에 처한 임산부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개개인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들이 최대한 출산과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겪고 있는 임산부를 일컫는다. 그동안 위기임산부는 ?임신?출산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정책 이용을 기피하고 ?지원을 받고자해도 정보 접근이 어려워 포기하거나 ?소득 기준 등의 자격 제한으로 정책을이용할 수 없는 경우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속해 조기 발굴 및 지원이 어려웠다.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사업’은 ①전화?사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