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을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하여 지난 5일(수)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시설 재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팔각당 야외 조경공사를 2022년 7월 착공하여 10월 완료했고,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는 2022년 11월 착공해 2023년 6월 완공했다. 팔각당은 1973년 개원 당시부터 공원 중심부에 위치해 어린이대공원을 기억하는 시민들에게 상징적인 건축물로 건립 후 50년이 경과되어 시설 노후로 정비가 필요했다. 새로워진 팔각당은 면적 2,304㎡,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이며 지하1층은 전시시설, 지상1층은 북카페, 지상2~3층은 실내놀이터, 지상4층은 전망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하여 어린이와 가족·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은 2022년부터 본적적으로 시설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팔각당, 축구장, 숲속의무대 등 노후 시설 정비를 완료하였고,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사업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서초대로(테헤란로) 교차부에 위치한 주거단지로, 강남도심의 업무상업 중심 기능을 지원하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1979년 준공된 진흥아파트는 2010년 안전진단 통과 이후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초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등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아파트 조합원과 상가 조합원 간 갈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에 부침을 겪어왔다. 과거 강남개발 당시 서초아파트지구로 계획됐던 진흥아파트는 강남 도심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용도 중심의 토지이용계획으로 인해 아파트조합원(약 610명)과 상가조합원(약 110명) 간 재건축 추진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2022년 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선정 후, 시는 신속통합기획과 지구단위계획을 동시에 수립함으로써 추진 지원에 나섰다. 2022년 6월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편입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이성중심의 합리적 개발계획이 아닌 시민이 희망하는 미래를 담은 감성중심의 서울 100년 미래 도시 건축 공간종합계획(Master Plan) 수립을 추진한다. 과거 서울은 고속 경제성장 시대, 급속한 도시팽창 과정에서 채움 위주의 개발과, 물리적 경계를 통한 조닝으로 기능중심의 이성도시를 만들어 왔다. 또한 10년 단위의 도시기본계획과 개별법에 따른 세부계획은 마련하였으나, 미래에 대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갖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서울은 인구·산업·문화·환경·교통 등 전례 없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기존의 관성과는 다른 공간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서울의 모습과 여러 법정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서울의 도시공간 혁신과 대전환을 유도할 서울 100년 미래 도시?건축 공간종합계획(Master Plan) 수립을 추진한다. 서울 100년 미래 도시 건축 공간종합계획(Master Plan)의 추...

서울시(시장 오세훈)에서는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에 대한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따라 2015년 6월 요금 인상 이후 8년 1개월 만에 요금 조정이 최종 확정되었으며, 버스·지하철 모두 기본요금만 조정하고 수도권 통합환승 및 지하철 거리비례에 적용되는 거리 당 추가요금은 동결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당초 시내버스 300원 인상과 함께 지하철도 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서민 경제 상황, 정부 물가 시책에 유기적 협조, 인천·경기 등 타 기관과의 협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하철은 300원 인상 한도 내에서 올해 150원만 인상하고, 나머지 150원은 1년 뒤 추가 인상하기로 결정하였다. 버스 기본요금은 카드기준 간·지선 300원(1,200원→1,500원), 순환·차등 300원(1,100원→1,400원), 광역 700원(2,300원→3,000원), 심야 350원(2,150원→2,500원), 마을 300원(900원→1,20...

서울시(시장 오세훈)의 한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잠수교’에서 문화와 휴식, 낭만을 누릴 수 있었던 상반기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했다. 서울시가 총 9회에 걸쳐 축제를 진행한 결과, 방문객 총 97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민 10명 중 1명이 다녀간 꼴이다. 축제가 처음 개최됐던 작년의 방문객 약 52만 명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2배 많은 인파가 찾았다. 서울시는 이처럼 많은 인파가 찾은 이유로, 평소 자동차가 통행하는 ‘잠수교’를 자유롭게 걸으면서 한강을 바로 앞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거리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독서, 휴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5월 7일(일) 개막일에는 총 15만 명이 방문했다. 가수 정인과 대중들이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버스킹 프로그램 ‘tbs 원더 버스킹’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던 해군 군악대의 ‘잠수교 퍼레이드’ 공연으로, 보는 이...

서울시(시장 오세훈) 소방재난본부는 과거 5년(2018~2022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7월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7월에 발생한 화재는 2,399건으로 전체 화재 중 8.7%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859건으로 나타나 6월 보다 312건(57.0%)이 증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해 7월부터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 화재도 함께 급증한다”며 “에어컨 사용 전 전기배선 훼손 여부 확인 및 실외기 청소를 실시하는 등 사용 전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월에 1,069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1,069건 중 공동주택이 661건(61.8%), 원인별로는 부주의 화재가 584건(54.6%)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티머니와 함께 7월 17일 월요일부터 시민참여 따릉이 재배치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시민참여 따릉이 재배치 사업은 출퇴근 시간 등 이용이 몰리는 시간대에 따릉이 이용자가 자전거 과다 거치된 대여소에서 대여하거나, 과소 거치된 대여소에 반납 시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티머니 GO는 대중교통 이용 중심의 서울형 통합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서 따릉이, 고속/시외버스,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수단과 대중교통 이용 시, 리워드 지급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민참여 재배치 시범사업은 티머니 GO 앱을 통해서만 진행하며 마일리지는 평일 출근 시간대(오전 7시 ~ 오전 9시)와 퇴근 시간대(오후 5시 ~ 7시), 주말 오후 시간대(오후 3시~6시)에 대여 발생 시간 기준으로 과다 거치된 대여소에서 대여 시 100 마일리지, 과소 거치된 대여소에 반납 시 100 마일리지씩 지급될 예정이다. 재배치 마일리지는 1일 최대 400 마일리지, 월 최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한강변 주거의 패러다임을 바꿀 압구정 2~5구역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시는 한강변 생활권에 특화된 2~5구역의 통합적 기획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글로벌 매력 도시로 거듭날 서울의 대표 주거단지인 압구정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 준공된 지 40여 년이 넘은 압구정 아파트는 서울 한강 중심부에 위치했음에도 판상형 아파트로 획일적인 경관을 형성해 왔다. 1950년대까지도 한강은 배를 띄우거나 수영이 가능했던 곳이었지만, 1960년대 중반 한강 개발이 시작된 이후 콘크리트로 덮이고, 대형 아파트가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주변 풍광은 삭막해졌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의 매력과 가치를 담는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압구정 2~5구역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안을 통해 압구정 아파트가 ‘미래 한강의 매력적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단지’(773,000㎡, 50층 내외, 11,800세대 규모)로 거듭난다. 특히, 압구정 2 ~5구역이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7일(금),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민관협력체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와 함께 ‘서울 마이스 공동선언’을 선포하고, 서울 마이스 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한다. ‘서울 마이스 공동선언’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마이스 생태계 체질을 개선하고 질적 성장을 도모해 글로벌 마이스 선도도시로 도약하고자 마련된 미래 비전이자, 마이스 민-관 합동 공동선언이다. 공동선언문은 서울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SMA 6개 분과(MICE시설, 유니크베뉴, 전시, MICE 유치 PCO, MICE 유치 여행사, MICE지원)가 협의를 통해 직접 실천 조항을 도출하였다. 분과별 특성을 담은 주요 실천 조항은 ESG 실천 및 안전한 MICE 시설 운영, 서울의 고유한 가치 기반의 베뉴 제공, 서울 대표 전시 콘텐츠 발굴, 프리미엄 여행상품 개발, 지속가능한 MICE 행사 개최, 최적의 MICE 서비스 지원이다. 서울시와 서울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자립준비청년 전용공간(영플러스서울)을 개소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18세(본인이 희망할 경우 만24세까지 연장가능)가 돼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으로,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 명이 사회로 나오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소통공간인 Cafe(카페 영)과 역량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플러스서울을 합한 것으로, 자립준비청년(-young)들이 이 공간에 와서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는 과정에 서울시가 함께()하고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심리정서부터 주거‧생활안정, 일자리‧진로, 교육과 자조모임 활동에 이르기까지,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해 신규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는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금은 서울 소재 1인 이상 여행업, 관광숙박업, 국제회의업을 대상으로 채용 근로자 1인당 최대 360만 원씩 총 4억여 원 규모다. 엔데믹을 맞아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임에 비해 코로나19로 대거 이탈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복귀는 미진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관광객 맞이를 준비해야 하는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급해 무너진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기 회복시키고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총 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1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관광기업이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2023년 6월 12일 이후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여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1개 업체당 최대 5명까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지난 6월 27...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하수처리 과정 중 발생된 하수찌꺼기를 활용해 바이오 펠릿을 제작하고 이를 열병합발전소의 원료로 활용하는 ‘하수찌꺼기 바이오펠릿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펠릿화란 분말형태의 하수찌꺼기 건조재를 덩어리 형태로 만들어 열병합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하는 것으로 기존 분말형태와 달리 저장이 용이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찌꺼기 건조재를 저장 가능성이 높은 펠릿화로 제작함으로써 처리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열병합발전소 연료로 사용하여 폐기물로 인식되던 하수찌꺼기의 재활용의 폭을 넓혀 폐기물 매립량 감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악취 저감을 위한 열처리 공정을 추가해 악취로 인해 사용을 꺼려하던 기존 하수찌꺼기 펠릿의 악취 문제를 해소하여 연료 활용처인 열병합발전소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그동안 화력발전소의 보조연료로 주로 처리되고 있던 분말형태의 하수찌꺼기 건조재는 화력발전소 연료 전환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처리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