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caption id="attachment_322815" align="alignnone" width="771"] 왼쪽부터 로버트 뷰드리 몬트리올 집행위원, 클라우디아 로페즈 콜롬비아 보고타시장, 김기현 서울시 신산업정책관, 조르디 바커 메트로폴리스 사무총장이 협약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aption] 서울시는 6월 14일(수)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제14차 세계대도시협의회(메트로폴리스) 총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동의장으로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147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총회도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대도시협의회(메트로폴리스)는 세계 대도시의 경제발전과 환경보존, 삶의 질 향상 등 도시 공통문제 해결을 위해 1985년에 몬트리올에서 창설된 국제기구로, 파리․베를린․마드리드․브뤼셀․몬트리올․베이징 등 주요 대도시를 포함한 147개 도시(’23. 6월 기준)가 회원도시로 활동 중이다. 세계...

서울시 청년허브가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청년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청년 공론장 ‘청년, 미래의 씨앗(청미씨)’를 개최한다. ‘세상을 리드하는 청년,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우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공론장은 오는 6월 19일(월) 15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된다. 1차 공론장에서는 선도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들이 국내외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발표자로는 양천청년네트워크 신예진 위원, 공감만세 노진호 이사, 십시일밥 김세진 대표, 제로백 컨설팅 김양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환경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맡는다. 현재 양천청년네트워크 5기로 활동 중인 신예진 위원은 ‘내가 만드는 우리 동네 정책’이라는 제목으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을 변화시킨 경험을 발표한다. 십시일밥 김세진 대표는 ‘따뜻한 식권 한 장, 친구를 돌보는 마음의 연결’...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신림동 675일대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림동 675 일대는 난곡로를 따라 관악구 끝자락에 위치하여, 목골산의 경사지를 따라 형성된 주거지역이다. 주변이 녹지에 둘러싸여 마을 곳곳에서 산세를 조망할 수 있으며, 인접한 등산로는 주민들의 산책길로 애용되고 있다. 이 같은 자연환경은 마을의 훌륭한 자원이나, 개발의 제약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다. 주택의 노후화, 열악한 주차여건 등 환경개선의 필요성으로 2011년 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저층의 높이계획 기준으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해 2014년 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소규모 환경개선사업도 진행됐으나,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대상지의 우수한 자연환경에 주목, 숲세권 단지로의 계획을 구상했고 주민, 자치구, 전문가와 함께 지난 1년간 열띤 논의와 조정, 적극적인 주민 소통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했다. 기획안에 따르...

이색적인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지난 5월 7일(일) 개막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개막일 당일 15만 명을 비롯하여 6월 11일(일)까지 한달(5회차) 만에 65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에 다녀갔다고 밝혔다. 잠수교를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매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한강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잠수교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상반기는 7월 9일까지, 하반기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12시~21시, 추석 연휴 제외) 이어진다. 5월 7일(일)에는 tbs ‘원더 버스킹’과 해군 군악대의 잠수교 퍼레이드 공연으로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 2회차인 5월 14일(일)에는 17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잠수교를 찾아 성황을 이루었으며, 3회차인 5월 21일(일)에는 작년에 이어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개최되어 많은 관심...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 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지는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상가 주민 갈등, 사업성 악화 등으로 2014년 구역 해제된 노후 주거지다. 이후, 2021년 주택정비형 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계획지원을 받아, 9년 만에 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대상지는 3호선·6호선 불광역으로부터 250m 이내에 위치해 지하철이용이 매우 편리한 입지다. 하지만, 좁은 일방통행로와 막다른 도로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역세권이라는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잠재력과 대지의 여건을 극복한 재개발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에 확정된 불광동 600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는 불광역 역세권 열린 복합주거지(13,104㎡, 25층, 약 314세대 규모)로 거듭난다. 이를 위해 ‘북한산 자락과 어우러진 역세권 복합주거단지’ 조성을 목...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중‧장년층 1인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해 입문자를 위한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70명을 선발해 교육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서 총 상금 1천만원의 영상 공모전 참가 자격도 제공한다. 서울에서 활동이 가능한 만 39세 이상의 예비 1인미디어 창작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70명(온라인 40, 오프라인 30)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콘텐츠 교육은 스마트폰 제작(8강), 인공지능(AI) 제작(8강) 2개 분야 총 16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편집 방법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 숏폼 콘텐츠 제작 방법, 미디어 윤리 교육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중‧장년 크리에이터가 되길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13일(화)부터 6월 30일(금) 18시까지 SBA 누리집(sba.seoul.kr) ‘공지사항’ 게시글에서 ‘신청 바로가기’에 접속...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페스타(2023 BTS FESTA)를 맞아 방탄소년단 관련 서울 주요 명소 13개가 포함된 ‘서울방탄투어’ 지도를 제작했다. 서울방탄투어 명소는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자주 찾던 장소, 자체 제작 콘텐츠인 ‘달려라 방탄’ 등 주요 콘텐츠 촬영지였던 서울의 명소들을 엄선했다. 6월 17일(토), 여의도 행사 현장에서 서울 홍보부스(Seoul in Purple)를 운영하며 스탬프 투어,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관련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 정보를 비짓서울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서울을 방문할 팬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홍보할 예정이다. 6월 12일(월)부터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가 보랏빛으로 물들 예정이며,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남산서울타워에 미디어파사드를 상영되어 축제 분위기가 조성된다. 6월 1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특별 프로그램과 전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2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새로운 행정수요와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했다. 이번 상반기 대회에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 3월까지 서울시 본청․사업소에서 추진한 사업 중 성과가 우수한 22개 사례들이 접수되어,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의 ‘제조물 화재대응 및 피해지원 강화’가 선정되었다. ‘화재증거물 감정센터’ 운영을 통해 제품 결함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업하여 전국 소방기관에서 전례없던 ‘제조사 제품 리콜’을 유도한 사례이다. [caption id="attachment_321025" align="alignnone" width="734"] <사진> 화재증거물 감정센터 운영[/caption] 우수 사례로는 디자인정책담당관의 ‘표준형 안전디자인 개발 사업’과 물재생시설과의 ‘하...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카페․식당 등에 텀블러(개인 컵)나 개인 물병을 가져오는 시민에 무료로 식수를 제공하는 ‘오아시스 서울’ 사업을 주민센터, 관공서, 은행, 서점 등으로 확대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해 7월 일상 속 텀블러(개인컵) 사용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폭염 속 시민의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오아시스 서울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총 1,492개소가 참여 중이다. 참여 매장은 스타벅스, 본죽,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커피니, 감성커피 등 10개 카페 프랜차이즈 834개 매장과 분식‧국밥집 등 음식점 119개 매장, 주유소 등 기타 88개소이고 구‧주민센터는 451개소 이다. 시는 올해 시민이 많이 방문하는 주민센터 등 관공서, 은행, 서점 등으로 참여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청, 주민센터가 5월 말부터 오아시스 서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은행 서울 262개소 영업점 및 출장소가 6월부터 동참하기로 했다. 오아시스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0일(토) 12시부터 19시까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인근 잔디마당에서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을 배경 삼아 책을 읽으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책읽는 한강공원, 북적북적’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읽는 한강공원, 북적북적’ 행사는 시민을 위한 독서공간으로 변신한 한강공원에서 북 토크, 동화구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북 큐레이션 전시,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알록달록한 형광 튜브로 제작된 이색적인 차양막, 나무 하우스로 그늘을 제공하고, 그 아래 빈백, 해먹을 설치하여 누구나 편안히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여행, 영화, 음악, 동화 등의 주제별 도서 약 2천여 권을 비치하여 자율로 대여할 수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독서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오시는 길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최근 오픈마켓(온라인중개몰)을 통해 거래되고 있는 골프엑스포·유아용품박람회(베이비페어) 등 전시상품 할인판매 관련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2.5개월간(3.14~5.31)간 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전시용 골프용품, 유아용품, 캠핑용품 관련 피해는 132건으로 피해금액은 4,193만원에 달했다. 사기 수법은 오픈마켓에 해당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올려놓고 소비자가 결제를 완료하면 재고소진, 추가할인 등을 이유로 직영 온라인몰로 현금 결제를 유도한 후 연락을 두절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센터는 그간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오픈마켓을 통한 가전제품 사기가 여러 차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지자 전시 골프‧유모‧캠핑용품으로 품목을 바꿔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상품에 대해 판매자가 재고소진, 추가할인 등의 이유로 주문‧결제 취소 요...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이달 중 5개 자치구에서 배달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에 담아주는 ‘제로식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8일(목)부터 동작‧송파‧성동구에서, 29일(목)부터는 용산‧마포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3개 배달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주문 시 카테고리에서 다회용기 주문을 선택하거나, 배너 클릭 또는 검색창에 '다회용기' 검색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확인할 수 있다. 주문한 음식은 다회용기와 가방에 담겨 배달되며, 식사 후에는 사용한 그릇을 가방에 담아 집 앞에 놓고 가방에 부착된 큐알(QR)코드를 찍어 반납 신청을 하면 된다. 이용에 따른 별도 보증금이나 추가 비용은 없다. 반납한 다회용기는 ‘애벌세척→불림→고온세척→헹굼→건조→살균소독→검사’ 7단계의 위생적인 세척 과정을 거쳐 식당으로 다시 공급된다. 시는 올해는 무작위로 유기물 오염도(ATP) 위생검사를 주 1회 실시하고, 민간 대비 4배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등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