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경유 공항버스를 ’26년까지 전체 버스의 70% 수준인 300여대, ’30년까지 100%에 해당하는 450여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지역 온실가스의 19.2%가 수송부문에서 배출되는 가운데, CNG‧전기 등 친환경버스로 운행 중인 시내버스와 달리, 450여대의 공항버스는 경유버스로 운행하고 있다. 시는 환경부, SK E&S, 현대자동차,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공항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의 친환경성, 안전성 등 시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홍보·교육 등을 협약기관들과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서울시는 지난 ’20년부터 수소 저상버스 27대를 시내버스로 보급하였으며, 올해 출시되는 고상 수소버스 공항버스로 보급할 예정이다. 향후 충전소 구축 상황 등을 고려해 ’26년까지 1,300여 대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수소버스의 안정적 보급을 위해 ’26년까지 5개...

이제 서울에서도 고층 아파트 외벽에 돌출된 형태의 발코니를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아파트에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건축물 심의기준'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준에 따르면 폭 2.5m 돌출된 형태의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으며, 발코니 둘레 길이의 50% 이상 외부에 개방돼야 해 실내공간으로 확장은 '불가능'하다. 또한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아파트 3층 이상에서 20층 이하까지만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심의를 거쳐 20층보다 높은 층에도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통해 발코니가 본연의 취지에 맞게 실내․외를 연결하는 완충공간으로서 거주자가 신선한 외기를 접하고 전망 또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아파트 외관 또한 다채롭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확장 불가능한 '돌출개방형 발코니'는 돌출 폭 2.5미터 이상, 난간 유효높이 1.5m, 둘레...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월 발표한 '서울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의 성냥갑 아파트 퇴출 2.0 선언 이후 시범사업지인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립사업’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본 공모는 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통합 1,15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설계공모를 주관하고 서울주택공사가 시행 및 공급하는 공공주택 건립사업이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 설계공모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023. 6. 7(수) ~ 2023. 7. 28(금)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페이지를 통해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참가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2023. 6. 12(월)에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2023. 8. 4(금)까지 설계안 접수, 이후 기술검토와 두 차례의 작품심사를 거쳐 ’23. 8. 31(목)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외 건축사는 모두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총 3인까지 공동으로 응모할...

[caption id="attachment_318494" align="alignnone" width="771"] 노원구 상계5동 154-3일대 신속통합기획 / 조감도[/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노원구 상계5동 154-3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일대는 수락산의 자연경관과 상계역세권의 편의성, 계상초등학교 및 축구장 2배 크기 공원(총 4개소, 약 14,000㎡)등 기반시설까지 두루 갖춘 동북권 대표 주거단지(면적 19.8만㎡, 약 4300세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한 팀을 이뤄 원팀회의, 전문가 의견수렴 등 31차례에 걸친 열띤 논의와 계획 조정 과정,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상계5동 154-3일대는 상계역, 계상초등학교, 수락산과 연계한 계획수립을 통해 역세권,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단지), 숲세권을 모두 갖춘 도시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3년 서울 청년수당 2차 참여자 7천명에 대한 모집을 오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14일(수) 오후 4시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youth.seoul.go.kr)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자 모집 횟수를 2회로 늘렸는데 이는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일시적으로 신청 여건이 되지 않는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1만 5천명 선정에 3만 1천명이 넘는 미취업 청년이 몰리며 청년수당 사업에 대해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였다. 서울 청년수당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노력하는 청년들이 취업과 진로 모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지원금을 지급받으며 각자 설정한 계획에 따라 목표 달성 활동에 집중한다. 청년수당 사업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만 19~34세인...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는 오는 6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지하철 예술마당에서 ‘춤추는 지하철(Dancing in the Metro)’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춤추는 지하철’은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등 전문 스윙·탭댄스팀이 참여하는 댄스 축제다. 가산디지털단지역(3일, 24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7일), 노원역(14일) 등 지하철 예술마당 3개소에서 매주 토요일 2회씩 총 8회 진행된다. 공연 기획은 요노컴퍼니(대표 이연호)에서 맡았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인 지하철 예술마당은 누구나 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만 하면 공연을 펼칠 수 있다. 개인 공연뿐만 아니라 아카펠라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 월평균 28건(‘23년 5월 말 기준)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댄스 축제 ‘춤추는 지하철’로 지하철 예술마당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춤추는 지하철’ 공연은 1회당 40분간 다양한 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일‧생활 균형을 어렵게 하는 기업문화와 직장 내 분위기가 개선되지 않고서는 저출생 문제도 해결되기 어렵다고 보고, 엄마아빠가 눈치보지 않고 직장 내 모‧부성권 보호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6월부터 ‘서울시 일‧생활 균형 3종 세트’를 시행한다. ‘서울시 일‧생활 균형 3종 세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의 하나다. 불이익에 대한 우려로 육아휴직 등 사용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 일하는 엄마아빠들이 법적으로 보장된 모‧부성권 보호제도를 적극 사용하도록 사업주가 나서서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일‧생활 균형 3종 세트’는 배우자 출산휴가(10일) 의무 사용, 눈치보지 않는 육아휴직 사용 분위기 조성,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서면권고(연 1회)이다. 공공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는 6월 1일부터,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26개)은 9월 1...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양천구 신월7동 913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대상지는 주변에 지양산, 곰달래공원, 오솔길공원, 독서공원 등 녹지가 산재해 있으나 노후·방치되고 상호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도가 떨어져 있었다. 이에 시는 기존 공원과 연계한 공원 신설과 함께 대상지 주변 흩어진 녹지를 입체적으로 연결해서 도심 속 풍부한 정원·녹지를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대상지 일대는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형성된 이후, 인근 김포공항 입지에 따른 고도제한 등으로 개발에 제약이 많았던 곳이다. 특히 보차 구분 없는 협소한 도로, 불법주정차 및 열악한 기반시설 문제로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해졌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발 의지가 있었음에도 2020년 공공재개발 대상지 탈락 등 여러 부침을 겪었으나, 2021년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역개발의 새로운 동력을 찾게 됐다. 서울시는 주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민생경제 회복과 동행・매력・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3조 408억 원 규모의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미 확정된 올해 기정예산 47조 2,420억원 대비 6.4% 규모다. 서울시는 올해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47조원을 편성했지만,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고령화 등 각종 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추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동산 보유세 인하 등으로 인한 시 세입 감소분(8,767억원)을 예산에 반영해 세수 결손에 대비하는 목적도 있다. 이번 추경안의 재원은 2022 회계연도 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3조 7,576억 원), 지방세 수입(△7,696억원), 국고보조금(1,781억 원), 세외수입(573억 원), 지방교부세(88억 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914억 원), 지방채(△1천...

[caption id="attachment_315047" align="alignnone" width="771"] <5월22일 브라질 주요 기업 CEO 급 임원들이 서울의 스마트도시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시청을 방문하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첫 번째 줄 왼쪽에서 6번째-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5월 22일 브라질의 경제계를 이끄는 40여 명의 기업 임원단이 주한브라질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청에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SCEWC(스마트시티 엑스포 세계대회, 바르셀로나)에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정책으로 최고 도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美) 타임지 “2022 최고의 발명 200” 에 공공부문 유일하게 메타버스 서울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KES Trek 사(Knowledge Exchange Sessions)와 주한 브라질대사관은 해외에서 서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특히 스마트도시...

오는 6월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로 구성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FESTA(2023 BTS FESTA)’(주최:(주)빅히트뮤직/주관:(주)하이브)가 서울에서 열린다. ‘2023 BTS FESTA’는 6월1일(목)부터 온·오프라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축제 분위기로 조성된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해 마다 서울관광 공식 홍보영상에 출연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 하는 등 서울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서울페스타 기간 동안(4.30.~5.7.) 약 18만 명의 외래 관광객을 서울로 유치한 데 이어, 6월에 방탄소년단의 ‘2023 BTS FESTA’ 개최 지원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서울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맞아 6.12.(월)부터 6.25.(일)까지 14일간 세빛섬, 남산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이 빽빽한 도심 속 회색 구조물을 지우고 365일, 서울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정원 도시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 '정원도시, 서울'구상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정원도시, 서울’ 구상은 도심을 꽉 채우고 있던 회색 구조물을 비우고 빈공간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녹지 생태공간으로 가꾸어 간다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철학으로서, 도시계획 보다 앞서는 ‘녹색 우선 도시공간 재편 원칙’을 선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세계 여러도시들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폭우, 미세먼지 발생 등 자연재해에 대응과 동시에 도시경쟁력 제고, 미래사회로의 변화에 대처하고자 환경도시, 녹색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 도시 전체의 70%를 녹지로 관리하며 ‘세계의 환경 수도’로 꼽히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시, 도시 내 모든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확장하려는 시도로 ‘자연 속의 도시(City in nature)’를 표방한 싱가포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