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서울시립 장사시설인 경기도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에 사물인터넷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화장로’ 1기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립승화원의 화장로는 총 23기로 이 중 1기가 이번에 ‘스마트 화장로’ 로 교체된 것이다. 공단은 기존 화장로를 ‘스마트 화장로’로 단계적으로 교체해 유족들의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고 동시에 환경오염물질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 는 서울시설공단이 민간업체와 협력해 개발한 제품으로 사물인터넷 (IoT) 기술이 적용돼, 화장 시작단계부터 종료까지 화장로 내부의 가스, 공기, 압력 등을 조정하여 연소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화장이 진행된다. 공단은 4월 한달 간 설비 안정화 및 성능 최적화를 위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시범운영 결과 화장연소 시간 단축과 함께 연료 소모량도 30% 가량 절감돼 환경오염 물질을 줄이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 화장로’ 는 ...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는 시기에 모바일랩(Mobile Lab)과 50개의 대기측정소 및 광화학측정망 자료를 활용해 오존 농도 및 오존 유발물질에 관한 집중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의 다양한 미소환경에서 고농도 오존과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세부적으로 추적하여 효율적인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고농도 오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간에 오존예경보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3월 22일, 수도권에서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어, 오존경보제가 시행된 1995년 이후 가장 이른 시기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2022년 5~6월, 연구원은 SIJAQ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바일랩을 활용하여 올림픽 공원에서 오존 발생 및 미세먼지 성분 특성을 분석한 결과,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것은 외부 유입 영향이 크며, 오존 고농도 시 미세먼지 중 유기성분이 증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서울시가 공공주택 주거 품질을 높이고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기 위해 공공주택 매입비에 빌트인(built-in) 가전․가구 설치비용을 포함하고, 매입 절차도 간소화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재건축 등 용적률 완화로 건립되는 공공주택 매입 시 적용하는 '공공주택 매입기준'을 대폭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시가 재건축․역세권 등 소형주택 매입업무 처리기준을 정비한 뒤로 만 8년 만의 개편이다. 이번 매입기준 개선안에 따르면 기존에 '공정률 20% 이후'였던 매입시기가 '일반 분양시점'으로 앞당겨지고 제출서류도 9종→ 5종으로 간소화된다. 뿐만 아니라 자치구 인·허가로 추진되는 소규모주택건설 사업 중에는 입지 등 주거여건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공공주택 공급 절차 등의 어려움으로 공공주택 건설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시는 절차를 대폭 개선하여 적극적인 공급을 유도할 방침이다. 공급물량 확대뿐만 아니라 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주택 매입비에 빌트인 가전․가구 등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도정 현안 해결에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적 활용하기 위해 ‘수도권 생활 관계 인구 이동데이터 분석’ 등 2023년 경기도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데이터분석가, 담당 공무원, 사업 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수행 계획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은 교통, 생활, 경제 등 도정 이슈 사항에 대해 7건의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2~3개월 내 단기간 집중 분석으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한다. 올해 7월 말까지 1차로 수도권 생활 관계 인구 이동데이터 분석, 1인 가구 특성 및 생활 기반 시설 수요 예측 분석(시흥시), 신설 도서관 규모 및 입지 분석(용인시) 총 3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수도권 생활 관계 인구 이동데이터 분석은 수도권에서 생활하거나 관계를 맺고 있는 인구의 이동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일상화된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2023년 풍수해 안전대책'을 11일 발표했다. 작년 8월 서울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가 다시 와도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수해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올해 풍수해 안전대책의 핵심은 현실로 다가온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피해가 없는 안전한 서울을 구축하는 데 있다. 다각적 정보에 기반한 과학적 침수 예측부터 주택·지하철 등 맞춤형 방재시설 설치로 침수를 차단, 긴급상황 시 재해약자의 대피까지 촘촘한 수해 안전망을 가동해 시민안전을 확보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에 따라 서울 전역의 방재성능목표를 시간당 95mm에서 시간당 100~110mm로 전격 상향, 올해부터 이 기준에 맞춰 풍수해 대책을 수립했다. 강남역·도림천·광화문 일대에 추진 중인 ‘대심도 빗물 배수터널’은 올해 착공에 들어가고, 하수관로, 빗물펌프장 등 방재설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5월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KB국민은행,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 공원 내 꿀벌정원에 도시양봉장을 재단장 하였다고 밝혔다. 꿀벌정원은 꿀벌들이 좋아하는 밀원식물이 어우러진 규모 637㎡의 공간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비호텔(Bee Hotel)과 도시 양봉장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숲은 KB국민은행 후원으로 야생벌을 위해 노후된 비호텔과 도시양봉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도심 속에 꿀벌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포토존이 될 귀여운 캐릭터 벤치도 함께 설치했다. 서울시는 세계 벌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재단장된 꿀벌정원이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작은 노력이 되도록 KB국민은행·서울그린트러스트· 어반비즈와 함께 유지관리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양한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인 공원에서 꿀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생태학습의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K-뷰티를 이끌 차세대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경쟁력을 가진 뷰티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나선다. 시는 소비경향과 유통채널의 변화에 발맞춰 라이브커머스(온라인, 20개 기업)와 팝업스토어(오프라인, 20개 기업) 2가지 분야에 집중해 총 40개 기업을 선정해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1개 기업당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와 팝업스토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트렌드의 변화, 체험과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특성에 부합해 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시는 기업선발 과정에서 각종 수상과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 초기 창업기업과 뷰티테크 기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해 K뷰티를 대표하는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발굴해, 스타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 분야에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라이브 방송 기획부터 송출을 위한 상품 연출, 효과적으로 제품 판매를 해줄 수 있는 쇼호스트 매칭부터 인...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오는 5월 17일부터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는 시각장애인들이 해설사와 함께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원 및 6개의 탱크 코스를 돌며 철판, 콘크리트, 자연암 등의 건축물을 촉각으로 체험하고, 공원의 자연을 후각으로 느끼고, 탱크의 울림을 청각으로 경험하며 공간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코스로는 안내동에서 문화비축기지 건축모형을 활용한 공간설명(촉각), T0 문화마당 마감재의 과거와 현재(촉각), T5 이야기관 송판 노출 매쓰디자인 기법(촉각), T4 복합문화공간의 울림(청각), 탱크 철판 두께, 소화액관 등 체험(촉각), T2 야외무대의 자연암, 거푸집 흔적 체험(촉각), 산국향(후각) 등 T1 파빌리온의 빛과 어둠, 기울어진 수직벽 체험(시각, 촉각), T6 커뮤니티센터의 탱크 철판 외장재(촉각) 등이 있다. 5월부터 11월까지 봄·가을 시즌에 총 10회에 걸쳐 ...

[caption id="attachment_305302" align="aligncenter" width="671"] 온라인몰에 등록된 중복 포토후기[/caption]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한국소비자원은 유명브랜드 운동화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에 대한 소비자 불만과 피해접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와관련해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9일(화) 밝혔다.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쇼핑몰은 ‘쇼핑차트’ 비롯해 뉴욕파크, 슈스톱, 쿠잉팩토리, 트렌디슈즈, 플레이멀티 등 6개다. 최근 한정판 출시, 운동화 리셀(재판매) 열풍과 클래식 스니커즈 등 특정 상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는 정상가격으로 해당상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들이 해외구매대행 온라인쇼핑몰에서 제품을 주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해당 업체들은 국내 정상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를 유인한 후 배송 및 환불지연 등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7개월간(’22.10월~’...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최근 4년(2019년~2022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57만건의 소비자피해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최초로 ‘소비자피해 품목‧유형 예보제’를 시행한다고 3일(수) 밝혔다. 시는 기존에는 특정 품목이나 판매처 관련 피해 급증시 ‘피해주의보’를 발령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예보제’는 특정 시기나 월에 동일하게 증가하는 피해 품목과 유형을 소비자들에게 미리 알려 피해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서울시가 선정한 예보 품목은 (1월)겨울의류, (2월)포장이사, (3월)사설강습, (4월)건강식품, (5월)야외활동복, (6월)체력단련회원권, (7월)냉방용품, (8월)숙박․여행, (9월)택배 물류, (10월)난방용품, (11월)블랙프라이데이 행사상품, (12월)인터넷 교육서비스 등 월별 1개 품목이다. 상세하게 살펴보면, 5월에는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의류 품목에 대한 교환 및 청약철회 거부, 제품불량, 배송지연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23년 제101회를 맞는 어린이날을 맞아, 해군홍보대와 함께하는 '제4회 서울함공원 어린이날 대축제'가 서울함공원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서울함에서 놀자!’란 주제로 지역 내 초청 어린이와 동반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된다. 해군 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비보이 ,마술공연, 6인조 밴드 공연과 어린이들과 함께 부르면서 즐길 수 있는 노래까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게임, 어쿠스틱밴드 공연, 버블쇼 등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서울함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작년까지 진행하지 않았던 도슨트 프로그램, 방탈출 게임, 해군홍보관 등을 상설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예비역 대령분들이 서울함 등 퇴역함정 소개와 함께 함장 시절 겪었던 에피소드와 애환 등의 이야기를 풀어가며 매일 오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5일(화)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역촌중앙시장 특계 주상복합 신축사업, 신촌지역(마포) 4-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국가산단 지단 내 가산동 60-27 업무시설 신축사업, 총 3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공공주택 99세대를 포함하여 총 546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caption id="attachment_296397" align="alignnone" width="771"] 역촌중앙시장 투시도[/caption] 은평구 갈현동에 위치한 '역촌중앙시장'은 이번 심의 통과로 연면적 44,597.73㎡,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세대(공공주택 23세대, 분양주택 237세대) 2개 동과 상업시설(5,586㎡), 공공업무시설(2,980㎡)로 탈바꿈 한다. 주거 유형은 3가지 평형(전용 53․59․74형)이 도입되며, 이 중 공공임대주택 23세대도 포함된다. 2~3인 가구에 적합한 공공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