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겨울 역대급 한파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계층 등 약자와 동행하는 겨울나기를 위해 저소득 계층 및 어르신, 아동, 장애인, 노숙인, 정신질환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금번 지원은 LNG 수입가격 급등에 따른 도시가스 및 열 요금 인상과 함께 서울 기준 영하 17도에 이르는 역대급 한파로 인해 난방 사용량이 급증한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필요한 난방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령 등 조건 없이 전체 서울 기초생활수급 약 30만 가구에 10만원 난방비를 추가 지급하여 총 30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별도로 지원되며,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에게 현금으로 지급된다. 서울시 지원 복지시설 전체에 늘어난 난방비를 기정예산에서 우선 지급하여 난방비 부담 없이 난방을 충분히 가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다만, 시설 규모가 크거나 기정 예산으로 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 소재 도장․도금시설 및 사업용 보일러 등 소규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질소산화물(NOx), 총탄화수소(THC)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소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총 2,399개소이며 이 중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톤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4~5종)은 2,351개소로 전체 대상의 98%를 차지한다. 배출시설 종류는 대형보일러, 도장, 도금 순으로 많다. 시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시키는 방지시설 및 시설 적정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사업장 대형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저감시키는 저녹스버너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중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 저녹스 버너를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장으로, 3년 이내 방지시설을 설치한 곳과 정부로부터 지원 받은 곳은 제외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부가가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