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caption id="attachment_221251" align="alignnone" width="771"] 가로등형 충전기(세종대로)[/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6년까지 22만기의 다양한 충전기를 보급하여 전기차 10%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서울시내 충전기 설치 대수가 3만 5천기를 돌파해 ’2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누적 기준)는 ’20년 말 8,387기에서 ’22.9월까지 35,216기로 보급 확대하여 전기차 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는 1.53대로 나타났다. 현재 서울시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총 35,216기다. 시는 환승주차장, 주유소 등 생활교통거점에 급속 충전기 2,171기, 직장 등 공중이용시설에 완속 충전기 14,848기, 아파트‧단독주택 등과 같은 주거지에 콘센트형 충전기 18,197기를 보급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221252" align="alig...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관악산근린공원 내 독산배수지 상부를 재조성하고, 오금공원 내 오금배수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새로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배수지는 ‘서울의 수돗물 저장탱크’로, 일반인의 접근이 엄격히 제한된 보안시설이었으나, 배수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통해 부족한 시민 여가공간을 확충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배수지의 규모에 따라 상부에 공원 조성 혹은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간, 서울시는 배수지 103개소 중 46곳 상부를 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공간으로 조성하였고, 올해는 노후화된 금천구 독산배수지 상부 공원 재조성 및 송파구 오금배수지 상부 공원을 조성․개방하여 시민들에게 녹색 복지를 제공한다. 금천구 독산배수지 상부 공원(금천구 독산동 산197 일대)은 1982년 조성되어 오랜 세월 주민들의 사랑을 받은 공간이었으나, 공원시설 노후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었던 곳이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서울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날로 증가되는 자율차 운행에 따라 우려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율주행 교통안전교육과정'을 개발하고, 3일(목)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시험운전자(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에서는 자율차 안전증진을 위해서는 현행법령에 따라 자율차에 탑승하여 돌발상황 등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시험운전자(안전관리요원)의 교육이 필수적임에도 자율주행 관련 교육과정이 없어 기존 택시 및 버스 신규 종사자 교육으로 대체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설문조사 등을 거쳐 금번 “자율주행 교통안전교육”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금번 개발된 '자율주행 안전교육과정'은 총 8시간으로 자율차 기술 및 미래교통 변화, 자율차 탑승객을 위한 친절서비스,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령의 이해, 자율차 안전운행요령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8일(화) 오전 10시부터 6개 자치구(중구, 강북구, 도봉구, 마포구, 동작구, 서초구)에서 사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을 749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시는 지난 9월 초 4,790억 원 규모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나 소비자의 큰 관심으로 대부분의 자치구 상품권이 조기에 완판됐고, 상품권 추가 발행을 요청하는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서둘러 발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골목상권을 회복시키는 것도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상품권 발행 자치구에서만 사용 가능, 서울페이플러스에서 10% 할인 구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를 포함하여 5개 앱(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에서 10% 할인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 총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3년도 예산(안) 47조 2,052억 원을 편성해 11월 1일(화)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민선8기 서울시의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를 본격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본 예산이다. 이번 예산안을 통해,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을 통한 ‘약자와의 동행’ 본격 추진, 아시아 선도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 기후변화 및 기반시설 노후화를 대비한 ‘도시안전’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3고(高)’의 경제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두텁게 하고, 기후위기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동시에, 서울을 매력 넘치는 글로벌 TOP5 경쟁력 도시로 만들기 위한 투자에도 집중한다는 목표다. 2023년 예산안 47조 2,052억 원 중 회계 간 전출입금으로 중복 계상된 부분(5조 7,145억 원)을 제외한 순계예산 규모는 41조 4,907억 원이며, 자치구 지원(6조 7,735억 원),...

[caption id="attachment_218228" align="alignnone" width="771"]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가보지 않아도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초실감형 디지털 3차원 지도 서비스를 11월 2일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시범 공개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실감형 디지털 트윈 구축 기술을 보유한 ㈜모빌테크, ㈜티랩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초실감형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공간정보 과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각 기업이 자체 개발한 3D 공간 스캐너를 통해 ㈜모빌테크는 초실감형 실외지도 구축을 ㈜티랩스는 초실감형 실내지도 구축을 진행했다. 시는 초 실감형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다양한 시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실감형 실외지도 시민 서비스는 문화재청과 협업을 통해 청와대를 시민이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드론 및 MMS(이동 지도제작 시스템, Mobile Mapping System) 장비로 촬영했다. 초실...

[caption id="attachment_217908" align="alignnone" width="771"] 마더스병원 저탄소건물 전환 공사전(우측하단)과 후 모습[/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 건물 에너지 효율화(BRP) 지원사업의 융자금 109억 원 중 100억 원에 대한 지원대상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예산은 올해 초 35억 원 규모였으나 사업 수요 증가로 총 109억 원으로 확대했다. 서울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0년이 지난 노후 주택이나 건물에서 단열창호, 단열재 교체, 엘이디(LED)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공사비의 100%를 무이자로 융자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사업을 진행해왔다. [caption id="attachment_217914" align="alignnone" width="771"]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 점검[/caption] 신청 건수가 가장 많은 단열창호는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난해 '청년월세'를 지원받은 청년들을 설문조사 한 결과 97%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시는 지난 3년 간 서울 시내에 거주하는 총 6만 2천 명의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 10개월 간 월세를 지원했다. '20년 5천 명을 시작으로 '21년 2만 7천 명(상반기 5천, 하반기 2만 2천 명)에게 지원했고, 올해는 3만 명을 선정하여 현재까지 1차 지원금이 지급됐다. 청년월세는 '20~'21년 상반기까지는 중위소득 120% 이하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나 '21년 하반기부터는 더 폭넓은 지원을 위해 중위소득 150% 이하로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서울시가 지난해 하반기 청년월세 수혜자 7,4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67점'으로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이 느끼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주거 97.98%, 경제 94.34%, 생활 98.46% 부문에서 모두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은 이태원 사고 사망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31(월) 부터 서울광장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는 10월 31일(월)부터 정부가 결정한 국가애도기간인 11월5일(토)까지 6일간 운영되며, 10월 31일(월) 10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합동분향소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0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 아울러,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하여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지난 5년간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상상우리와 함께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굿잡5060’ 사업 5년간의 성과공유회를 지난 25일(화) 개최했다. 25일(화) 오후 3시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된 ‘굿잡5060’ 2022 성과공유회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성수 사업운영본부장, 임성미 경영기획본부장,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고용노동부 하형소 통합고용정책국장,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과 수료생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지난 5년간 ‘굿잡5060’에 참여한 중장년은 1,001명이며 그중에 565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취업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율도 69%에 달한다. 전체 취업자 중, 4대 보험이 가입되는 상용직 취업자는 85%. 퇴직 전 경력을 활용하여 취업한 중장년이 58%를 차지했다. 지난 5년간의 참여자들을 분석한 결과 참여자 평균 연령은 55.4세였고, 참여자 중 남성이 71%, 여성이 29% 차지했다. 퇴직 전 각 ...

[caption id="attachment_215415" align="alignnone" width="751"]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 이미지 및 시범운행 현장 배너(우측)[/caption]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재단)은 케이티(KT)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10월 24일부터 3주간 DDP 디자인랩 3층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로봇 체어를 시험 운영(PoC)한다. 이번 행사는 ‘약자 동행’이라는 서울시 정책에 맞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디자인랩 3층 유니버설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하 UDP)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시험운영을 통해 DDP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스마트 로봇 체어를 타고 새롭게 단장된 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공간에서 UDP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자율주행 스마트 로봇 체어는 탑승자 및 작품, 다른 관람객 보호를 위해 저속 운행과 함께 장애물 충돌 감지 및 자동 멈춤, 우회(돌아가기) 기...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저탄소 건물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26년까지 5년간 총 560억 원을 투입해 321개소의 에너지 성능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저탄소 건물은 고성능 단열‧창호를 보강하고 고효율 냉난방시설 및 친환경 환기시스템 등을 설치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이다. 서울지역 온실가스 배출의 69%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감축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기후변화 취약계층인 어르신이 이용하는 공공건물의 실내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바꾼다는 목표다. 시는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2022년 현재 경로당 총 18개소가 준공되었다. 이에 18개소에서 연간 약 8천4백만원의 전기요금 절감(연간 약 764,498kWh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경로당 19개소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할 계획이며, 내년에 경로당 30개소를 저탄소건물로 전환을 목표로 컨설팅 시행 및 지원 신청을 자치구에서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