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부동산 중개수수료'까지 포함하여 확대 실시한다. 당초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에 소요되는 실비만 신청 가능하였으나 청년가구의 경우 이사비 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시로 전입 또는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만19세~39세(주민등록상 출생연도 1982~2003년)의 서울 청년은 이삿짐 운송비와 중개수수료를 더하여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중개수수료를 미포함하고 이미 신청한 청년도 신청액이 40만원을 넘지 않으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중개수수료와 이사비 신청 대상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40만 원 이하의 주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월세가 4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환산율 3.75% 적용)과 ...

서울시가 길가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자전거는 쾌적한 도시환경과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자전거 거치대 이용에 불편을 주는 ‘방치 자전거’를 적극 수거하고 있다. 연간 수거대수는 약 1만 5천대이며, 자치구 지역광역자활센터와 연계해 활용 가능한 자전거를 수리하여 ‘재생자전거’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재)티머니복지재단,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지난 9월 협약을 맺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되는 재생자전거를 저소득층에 보급하여 재생자전거 생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재생자전거 저소득층에 보급을 위하여 (재)티머니복지재단으로부터 사업진행에 필요한 재정지원(1,000대, 80백만원)을 받아 지원대상 검토 및 선정을 진행하였고 서울광역자활센터를 통해 재생자전거 생산 및 저소득층에 보급이 진행된다. 재생자전거 보급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며, 단거리 이동 시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대중교통과도 연계하여 이용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시청 별관 서소문청사 내 수소충전소를 조성하고 10월 7일(금)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의 핵심지역인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지어지는 수소충전소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인식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서울에서 열 번째로 오픈하는 충전소다. 시는 연말까지 국회 수소충전소 증설 등 수소충전소 5기를 추가로 구축해 서울시내 총 15기의 수소충전소를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기후변화대응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에 앞장서 왔다. 2026년까지 수소차 3만 4천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산업부 규제 특례를 적용해 구축된 도심형 수소충전소다. 추가 안전기준 마련으로 충전소 주변시설과의 이격거리 관련 규정을 완화하고, 복잡한 도심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번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 초 ‘모아타운‧모아주택’ 도입계획을 발표한 이후 8개월 간('22.1.~8.)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사업지는 총 42개소로, 작년 같은 기간(26개소) 대비 약 61% 크게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공급세대수(계획)를 기준으로 하면 86%(3,591세대→6,694세대) 증가한 수치다. ‘모아주택’은 서울시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소규모 개별 필지를 모아서 지하주차장을 건립 가능한 규모(1,500㎡ 이상)로 아파트를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각종 완화혜택을 부여한다. 절차적으로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상 소규모주택정비사업(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활용한다. ‘모아타운’은 개별 모아주택 사업의 활성화와 계획적 정비를 도모하고 부족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10만㎡ 미만의 단위로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지역이다. '빈집 ...

도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아닌 TV나 책을 통해 알게 된 상상 속의 공간이 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아이들이 아름다운 숲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엄마․아빠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유아숲 가족축제’를 오는 15일(토) 또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시 내 28개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한다. 유아숲체험원별 양일 중 하루를 선택하여 축제가 개최되며, 서오릉공원․아차산․계남공원 등은 15일(토), 남산공원․북서울꿈의숲․월드컵공원 등에서는 22(토)에 축제가 개최된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가을의 풍성함과 다양한 색깔의 나뭇잎, 열매 등을 활용한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일부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싱어롱쇼, 힐링 음악회, 버블쇼 등 부대행사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봉구 초안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가을 열매 마라카스 연주’, ‘나무 팽이 돌리기’, ‘곤충 딱총과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흥미진진한 체험활동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에콰도르 최대 상업 도시이자 태평양 수출입의 무역 관문인 과야킬(Guayaquil)시 공무원들에게 2주간(9.15~9.28) ‘정책 비법’을 온라인 연수방식으로 전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가 제안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주는 ‘정부부처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우수정책 수출사업을 위한 전담조직인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이 함께하였다. 이번 연수는 과야킬시 공무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스마트시티 도시계획, 도시데이터 관리, 스마트 재난안전 대책, 스마트서울맵과 같은 통합플랫폼 등에 대한 정책, 서울시의 축적된 경험, 구체적인 우수사례 등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과야킬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는 2020년 양 도시가 체결한 “서울시-과야킬시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의 스...

서울물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에 사용되는 수도재료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방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수도재료 전문 연구실’을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27일(화) 밝혔다. 수도재료란, 물에 첨가 또는 접촉하는 재료를 말하며, 수돗물을 수송하는 수도관, 물을 저장하는 정․배수지 콘크리트 시설물과 방식재, 정수공정에 사용되는 활성탄, 여과사(모래) 등을 총칭한다. 먹는 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상수도 재료에 대한 신속한 자체 전문연구가 가능해져 수돗물 수질과 수도시설물의 유지관리가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수돗물 소독공정이 강화되고, 수도재료가 다양해짐에 따라 상수도 시설물의 내구성 등 수질 안전을 위한 재료연구가 중요해지는 추세다. 연구원은 필요시 외부기관에 재료분석을 의뢰하고 있었으나, 시설물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수질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전문 분석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었다. 정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9.26(월)부터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가 청계천에서 첫 선을 보이고, 시범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9. 23 주행시험(테스트)과 점검 등 시범운행 후 10월 중 정식 운행 개시 금번 선보이는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는 기존에 양산되는 자동차에 레이더(기술 명칭), 카메라 등을 부착하는 자율차가 아니라, 당초 기획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목적'으로 만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전용 차량이며, 자율주행 기업인 42dot에서 제작했다. 청계천에서 운행 예정인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는 천정에 대형 전면 유리(파노라마 루프)를 설치하고 유리창은 탑승객의 허리 위치로부터 높고 넓게하여 모든 방향에 개방감을 선사하고, 좌석별 충전기능(USB 포트) 및 대형화면(스크린) 설치를 차량내부에 하여 승객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시는 향후 무인운전 등을 대비하기 위해 차량문에 압력 감지 및 빛 감지(광센서) 적용을 통해 승 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3.0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였던 모바일 간편결제에 정부‧지자체 수당 및 보조금 안내, 정책 등을 소개하는 행정플랫폼 기능을 추가하고 이용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각종 서비스와 편의 기능도 더했다. 특히 이번 3.0 버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웹접근성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정보통신접근성(WA)인증’과 ‘모바일앱접근성(MA)인증’을 획득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약자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정보통신접근성(WA) 인증'과 '모바일앱접근성(MA)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였을 때 심사를 통해 부여된다. 카드‧상품권 복합결제 가능, 생애주기별 정책수당 검색 기능 도입 ‘서울페이플러스 3.0버전’을 살펴보면 사용자를 위한 구매와 결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먼저 복합결제가 가능해졌다. 결제금액보다 상품권 잔...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7년간('15.7월~'22.8월) 불법 성산업 관련자 신고·고발을 위해 온라인상의 성매매 알선‧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해 증거를 채집하고, 채증한 자료를 토대로 업소 현장검증을 실시 총 1,525건을 신고‧고발했다. 이 중 247건이 형사처분 받았으며, 그 대상은 성매매 업소 운영자‧건물주 및 알선‧구인 사이트 운영 및 광고 제작자가 해당된다. 특히 고발 결과로 추산된 벌금 및 몰수․추징금은 22억 1,548만원에 달한다. 또, 행정처분도 709건을 받아 영업정지, 사이트 폐쇄, 시설물 철거 등의 유의미한 조치를 이끌어냈다. 또, 제12기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1천명)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SNS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상의 성매매 유인 광고 8만2,868건을 잡아냈다. 이는 모니터링을 첫 시작한 2011년 이래 역대 최대 수치를 보였던 작년 같은 기간보다도 1만 372건이 증가한 수치다. 8월까지 규제기관 등에 신고한 건수는...

[caption id="attachment_201794" align="alignnone" width="771"] 한양도성문화제[/caption]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한 첫 가을, 그동안 비대면으로 개최됐던 많은 축제·행사들이 모두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이에 서울시도 9~10월 주말마다 ‘축제 모드’에 돌입, ‘예술이 흐르는 가을, 음악이 흐르는 서울, 전통이 흐르는 오늘’의 세 가지 테마로 나눈 다채로운 가을 축제·행사를 개최한다. [caption id="attachment_201791" align="alignnone" width="639"] 생활예술페스티벌[/caption] 먼저 ‘예술이 흐르는 가을’을 테마로 2022 서울비보이페스티벌(9.24.(토), 노들섬), 서울거리예술축제(9.30.(금)~10.2.(일), 서울광장)를 개최하고 거리예술축제의 특별프로그램으로 한강노들섬오페라<마술피리>(10.1.(토)~10.2.(일), 노들섬)를 개최한다....

[caption id="attachment_201186" align="alignnone" width="771"] 남산 장충유아숲체험원 앞 ‘꽃무릇’ 군락지[/caption] 어느새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白露)가 지나고 도심 속에도 초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곳곳에 가을의 전령인 ‘꽃무릇’이 매혹적인 얼굴을 드러내면서 가을 마중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가을의 전령이라 하면 흔히 국화, 코스모스 등을 떠올리지만 9월 중순부터 붉은색 화려한 자태로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꽃이 바로 ‘꽃무릇’이다. [caption id="attachment_201187" align="alignnone" width="771"] 빨갛게 만개한 ‘꽃무릇’[/caption] ‘꽃무릇’은 상사화로 불리기도 하는데 국가가 지정한 공식 이름은 '석산(石蒜)'이다. 꽃무릇은 ‘꽃이 화려한 무릇’이라는 뜻으로 실제 ‘무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