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1일(목)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 유상운송 자율차를 현재 4대에서 7대로 늘리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번 신규 운행하는 차량은 자율주행버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자율차 이용이 어려웠던 휠체어 장애인도 탑승이 가능한 자율차 등이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지하철역(월드컵경기장역 등)과 하늘․노을공원을 운행하는 노선을 신설하여 공원 이용객들의 교통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공원에서 가족들과 휴식도 취하시면서 자율차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 할 예정이다. 금번 신규로 유상운송면허를 받은 차량 3대 중 2대는 지하철역과 하늘․노을공원 입구 구간을 운행하는 상암 A21, 상암 A03 신설 노선에 투입된다. [caption id="attachment_177279" align="alignnone" width="771"] 휠체어 탑승 가능 자율차 A02[/caption] 상암 A21노선 운영 업체는 ㈜SUM으로 서...

[caption id="attachment_177219" align="alignnone" width="771"] 율곡로 역사복원[/caption] 종묘는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위패)를 모신 왕가의 사당으로, 국내 최초로 등재(1995.12.)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원래 창경궁과 담장을 사이에 두고 하나의 숲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1932년 일제가 ‘종묘관통도로’(현 ‘율곡로’)를 개설하면서 창경궁과 종묘를 갈라놨다. 이 과정에서 임금이 비공식적으로 종묘를 방문할 때 이용했던 ‘북신문(北神門)’도 사라져버렸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를 90년 만에 다시 연결했다. 창경궁과 종묘를 단절시켰던 율곡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축구장보다 넓은 녹지(약 8,000㎡)를 만들어 끊어졌던 녹지축을 이었다. 일제가 없애버린 창경궁과 종묘 사이 궁궐담장(503m)과 북신문도 최대한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 궁궐담장의 경우 공사 중 발굴된 옛 종묘 담장의...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2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최대 6학기까지)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서울 거주자이다. 서울시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고비용의 대학 등록금 학자금 대출로 인해 부채 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여 부채 문제 경감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하였다. 한국장학재단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에 대해, 학기별(연2회, 상․하반기) 기(旣) 발생한 이자액을 사후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2년 1~6월에 발생한 대출이자에 대해 지원된다.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전국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최대 6학기까지 지원)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youth.seoul.go.kr/youth/)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 기간은 2022....

대한민국 역사‧문화 중심공간인 ‘광화문광장’이 숲과 그늘이 풍부한 공원 같은 광장으로 재탄생, 다음 달 6일(토)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다시 돌아오는 ‘광화문광장’은 기존보다 2배 넘게 넓어지고, 광장 면적의 1/4이 푸른 녹지로 채워진다. 광장 곳곳에 자리한 5,000그루의 나무는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도심 풍경을 다채롭게 할 예정이다. 물줄기로 자음‧모음을 만들어내는 ‘한글분수’와 이순신장군 동상 앞 ‘명량분수’는 광화문광장을 지켜온 세종대왕의 민본정신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되새기는 동시에, 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공사 중 발굴된 ‘사헌부문터’를 비롯한 유구와 매장문화재 중 일부는 발굴 당시 모습 그대로 현장 전시돼 육조거리의 흔적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광화문광장’뿐 아니라 광장 주변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벽면과 KT빌딩 외벽에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되고, 8월부터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광장의...

20살 가상 인플루언서가 서울시 청년정책 ‘청년행복프로젝트’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청년정책 홍보대사로 Z세대 가상인간 '와이티(YT)'를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마케팅 방식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를 통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Z세대 가상인간 와이티는 지난 3월 AI 기술로 탄생한 미래형 인플루언서로, 이름에는 영원한 스무살(Young Twenty)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서울과 청년, 공익활동에 관심이 많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최초의 가상 인플루언서를 되는 것이 목표다. 호기심이 충만하고 밝고 건강한 스무 살 청년인 와이티는 자유분방함과 기발함, 트렌디한 패션감각 등 Z세대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와이티는 2022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 영상에 출연하며 서울시 청년정책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청년 서울시장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빠른 화면 전환으로 보여주며 MZ세대의 흥미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난 2009년 설립한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eoul Resource Center, 이하 ‘SR센터’)가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 등 ‘약자와의 동행’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센터)는 중소형 폐전자제품・폐휴대전화 등 폐금속자원으로부터 유가물을 추출해 자원화하는 시설이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시광산(Urban Mining) 사업’을 위해 설립했다. 중소형 폐가전을 연간 5,000톤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전자제품 재활용 전문 사회적기업인 ㈜에코시티서울(대표 : 이동현)에서 운영하고 있다. SR센터를 운영하는 ㈜에코시티서울은 올해 6월 기준 유급근로자 총 58명 중 66%에 해당하는 38명을 취약계층(저소득, 장애인, 고령자, 노숙인, 한부모 등)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기업 최소 의무고용비율 30%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사회적기업육성법 상 사회적기업(일자리제공형)은 전체 근로자 중 취약계층 고용비율 100분의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도봉지하차도(상계~녹천교) 개통후 동부간선도로 진출로 부족(4개소 → 2개소)에 따른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부간선도로(성수방면) 상계교 전방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진출하는 램프 신설공사를 착공하고, 오는 ‘23년 말 개통한다고 밝혔다. 차량 정체는 도봉지하차도 진출로를 4개소(상계,창동,녹천,월계1교)로 계획하였으나, 소음 및 분진 등으로 인한 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봉지하차도를 하나로 연장하여 진출로가 2개소(상계·월계1교)로 줄어들면서 상계교 교차로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하였다. ‘노원교 진출램프 신설공사’는 수락고가교에서 노원교 방향 진출램프 설치와 노원교 1개 차로를 확장하는 것으로 동부간선도로(성수방면)에서 도봉구(도봉역)방향과 노원구(수락산역) 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상계교 교차로에 집중되는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계교 방면 진출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당초 ...

이제 퇴근길에 몸이 불편할 때 가까운 지하철역에서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트로 메디컬 존’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역사내 일정 공간을 의원․약국으로 구성한 메트로 메디컬존(이하 메디컬존)이 오는 7월 14일, 역삼역과 종로3가역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종로3가역은 약국이 먼저 운영되고 의원은 추후 개업 예정이며 역삼역은 7월 14일, 약국과 의원이 동시에 운영을 시작한다. 메디컬존은 주말을 포함해 매일 아침 9시 30분에서 저녁 8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몸이 불편하거나, 대부분의 병원이 운영시간을 넘긴 퇴근길에도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하철 역사 내에 의원ㆍ약국 입점이 가능해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20년 12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의원ㆍ약국을 포함한 1종 근린생활시설이 지하철 역사 내 입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후 지하철 역사 내 의원ㆍ약국의 수는 꾸준하게 증가해, 6월 30일 기준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위한 마중물 투자를 확대하고, 코로나 일상회복과 물가상승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적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6조 3,709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2022년 기정예산 45조 8,132억 원 대비 13.9%(6조 3,709억 원) 증가한 52조 1,841억 원 규모다. 2021 회계연도 순세계잉여금(5조 3,753억 원), 국고보조금(3,194억 원), 세외수입(925억 원), 지방교부세(479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7,377억 원), 지방채(△2,019억 원)을 재원으로 한다. 이번 추경은 2021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정례 추경이자 민선8기 첫 번째 추경이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서울’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 추경에 따른 매칭 시비를 확보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화물차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캐롯손해보험 등과 함께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젝트’(오늘도 굿 드라이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대면 거래확대에 따라 증가중인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고자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캐롯손해보험이 주관하고, 서울경찰청이 후원하는 등 교통안전 관련 기관과 보험사 등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21년 화물차 교통사고로 전국적으로 687명이 사망하여 ’21년 721명에 비해 4.7% 감소하였으나,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5.4%보다는 낮은 실정이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시에서 발생한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32명에서 48명으로 50% 증가하여 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화물차 운전자는 캐롯손해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번 캠페인에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운전자는 캐롯손해보험 홈페이지 또...

오는 8월 서울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전기차 레이스부터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케이팝 스타들의 콘서트,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최대 규모의 세일행사와 문화‧체험 이벤트까지, 서울의 매력을 총망라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침체에 빠졌던 서울관광 회복의 신호탄이 될 '서울페스타 2022(SEOUL FESTA 2022)'를 8월10일(수)~14일(일) 5일 간 잠실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페스타 2022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에서는 월드스타 비(RAIN)와 엔시티 드림(NCT DREAM) 등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해 잠실주경기장을 가득 채울 4만 명의 국내외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페스타 2022'의 하이라이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 ‘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다.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저소음‧무공해 전기차가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 실제 도심...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국제금융오피스에 중미 지역의 인프라, 에너지 분야 투자에 높은 전문성을 가진 국제기구인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한국사무소가 완공됐다고 11일(월) 밝혔다.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는 중미 5개국이 지역 균형 개발과 경제통합을 위한 ‘공공·민간투자 지원’을 위해 1960년에 설립한 다자 지역 개발은행이다. 현재 15개 회원국이 활동 중이며 한국은 총 6.3억불을 출자해 전체 7위의 투표권 비중을 보유하고 있다. 7월 11일(월) 진행된 한국사무소 완공식에는 단테 모씨(Dante Mossi)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총재,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배현숙 서울시 신성장산업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향후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한국사무소 정식 업무 개시 이후 에너지, 사회인프라 개발 등 분야에서의 중미지역 선점효과를 얻기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서울 소재 중미진출 희망기업의 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