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일상에서 자주 필요한 각종 전자증명서를 한 곳에 수령‧제출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서울지갑’에서 이제 전자증명서를 신청‧발급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지갑’은 위변조가 불가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서울시가 개발한 비대면 공공서비스 앱이다.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약 250여 종의 각종 증명서를 수령‧제출할 수 있고, 청년월세‧ 청년수당 등 공공복지서비스 신청 자격 여부도 증명서류 제출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작년 12월부터는 이사와 관련한 행정 서류를 마이데이터 형태로 발급받고 전세자금 대출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이사온’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서울지갑’ 앱을 통해 주요 전자증명서 7종에 대한 신청‧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7종은 시민들이 많이 발급 받는 주요 증명서로, 주민등록표등본, 주민등록표초본,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건강·장기요양 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급증하는 심야시간대 이동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철 심야 운행이 2년만에 재개된다. 5월 30일(월)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부터 신속히 연장을 시행하고, 6월 7일(화)부터 서울교통공사 운영 노선인 2, 5~8호선도 25시 연장을 시행하면서 심야 교통난을 대폭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하철 심야 운행을 통해 운행횟수를 총 161회가 늘어난 3,788회로 증회하며, 최대 24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동 수요가 높은 9호선을 우선적으로 재개하고, 이어 6월 7일(화)부터 2호선 등 교통공사 단독 운영구간까지 되면서 시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승차 수요가 가장 많고 서울 시내를 순환 운행하는 2호선과 5~8호선을 6월 7일(화)부터 25시까지 운행하게 되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승차 수요가 가장 많고 서울 시내를 순환 운행하는 2호선과 5~8호선을 6월 7일(화)부터...

서울시는 여의도 샛강역에서 서울대 정문 앞을 연결하는 ‘신림선 도시철도’를 오는 5.28일(토) 오전 05:30분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개통 전날인 27일(금) 오전 10시 보라매공원에서 조인동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백승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식이 열린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서울 서남권 지역인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한 11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7.8km 노선이다.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경유,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연결된다.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 버스로 35분이상 소요되었던 시간이 16분으로 단축된다. 배차시간은 출·퇴근시 3.5분, 평상시 4~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최고 운행속도 60㎞/h로 1일 최대 13만 명 수송(10편성x50회x268명)이 가능하다. 1편성(3량)은 최대 ...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서사원)이 ‘작업치료’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로 공공성을 강화한다. ‘작업치료’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분들이 일상생활(옷입기, 음식섭취 등)의 모든 기능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치료목적에 따라 미술, 공예 등 창의적인 활동을 선택하여 치료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돌봄서비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보건-복지 통합사례관리 지원, 돌봄 인력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인지 학습지(인지상정)개발, 민간기관 교육 지원 등이다. 노인과 장애인의 활동성을 늘리고 일상생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돌봄 인력 역량이 중요하고 이의 해결책으로 작업치료사 투입이 필요하나, 민간기관에서는 여러 가지 여건으로 고용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실상이다. 서사원은 작업치료사를 직접 고용함으로써 돌봄종사자의 역량을 높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전체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 작업...

오는 8월 임대차 2법 시행 만 2년을 앞두고 2020년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 상한제'를 적용했던 세입자의 전세금 급등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이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대차법 영향으로 일시적 주거 불안정에 직면하게 될 서민을 보호하기 위해 8월부터 계약갱신요구권이 만료되는 저소득 가구에 대출한도 최대 3억 원의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기존에 청년‧신혼부부에게 지원하는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은 대상자(8,000가구→ 10,500가구)와 대출한도(최대 2억→ 3억)를 각각 확대한다. 또한, 전세 신고자료와 실거래가 등 실제 데이터에 기반해서 시장에 나올 ‘임차물량 예측정보’를 서울주거포털에 월 단위로 공개한다. 임대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민간임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등록 민간임대 확대 관련 법 개정도 건의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월세 시장 안정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수) 밝혔다. 시는 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지역별로 강우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강우를 감지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강수 감지 자동 전파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작년에 서울의 장마기간은 17일로 평년 대비(수도권 31~32일) 약 15일 적었고 연 강수량도 1,186㎜로 평년(1,417㎜)에 비해 적었으나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게 관측되었다. 자치구별 강우 편차도 최대 379㎜ 정도로 컸다. ‘강수 감지 자동 전파시스템’은 기상관측장비인 ‘강수량계’에 일정량의(시간당 3mm이상) 강수가 유입되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수방 담당자, 시설물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돌발 호우 같은 위험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게릴라성 호우 등으로 하천이 갑자기 불어날 경우 발생하는 하천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하천별로 해당 자치구가 동시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체...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초·중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놀면서 배우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후변화 탐사대' 참여 신청을 오는 10일(화)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탐사대'는 미래세대의 기후변화와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며 온라인 수업과 신재생에너지 교구 체험으로 구성된다. '기후변화 탐사대'는 서울시환경교육포털(https://ecoedu.seoul.go.kr)을 통해 10일(화)부터 6월 28일(화)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 50명씩 무료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저학년, 고학년·중학생 각각 25명씩 총 50명 선착순 접수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기후에너지정보센터(02-2133-3718~9)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수업은 매주 토요일 10시, 14시 총 2회 진행되며 교구는 신청자의 가정으로 배송해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기후에너지정보센터에서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최근 기업은 물론 사회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ESG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동을 건다. 최근 국내‧외 기업들은 ESG 투자 확대를 발표하고 RE100‧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미래성장전략으로 ESG 경영을 선택하고 있다. 2020년 국제 ESG 투자규모는 40조5천억 달러로, 2012년(13조3천억)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금융투자협회 보고서, '21.6.) 우선, 서울시부터 시정에 ESG를 적극 도입한다. 작년 3개 본부‧국에 시범 도입한 ‘기후예산제’를 올해부터 시정 전 분야에 전면 도입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다. 예산 사업별로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고려해 사업‧예산 규모를 조정하는 제도다. 또한, 26개 투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도 ESG 관련 지표를 신설한다. ESG 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견인한다. 작년 시금고 지정 평가항목에 ESG를 반영한...

심야 택시 공급 확대 및 대책 마련을 위해 현행 운행대수를 분석한 결과, 23시~02시대의 택시 필요대수는 약 2만 4천대 수준이나, 실제 운행대수는 2만대 수준에 그쳐 실제 수요보다 약 4천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 시간대의 택시 공급 확대를 위한 개선책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심야시간 택시공급 확대를 위해 추가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심야 전용택시 2,700대 확대 와 법인택시 운행조 변경을 통해 300대 확대 등 약 3,000대까지 공급량을 늘리고, 지난 4. 20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제 해제에 더해 공급 증대 효과를 높인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심야 전용택시’는 심야시간대 안정적인 택시 공급을 위해 심야시간대에만 운영하는 ‘야간전용’ 조로 운행함으로써 개인택시 3부제(가, 나, 다조) 외에 별개 조로 운영되고 있다. 기존 부제로는 2일 운행 후 1일 휴식을 갖고 있으나, 3부제외 별도로 운행되는 ‘심야 전용택시’의 경우 심야 공급 추...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 222만 수도계량기의 30%에 해당하는 66만 수전을 원격검침 계량기로 본격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검침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1시간 단위로 실시간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한 옥내누수 조기 감지, 사회안전망 연계 등 향후 새로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단말기를 수용가에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검침 값을 전송하는 무인자동검침 방식으로, 1924년 서울에서 생활용수에 수도계량기가 처음 사용된 이래 약 100년 만에 바뀌는 검침 방식이다. 시는 원격검침 본격 확대에 앞서 2018년부터 올 4월까지 서울 전역에 검침위험‧불편 수전을 중심으로 7만 개의 계량기를 원격검침 단말기로 교체하여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한 검침방법이 요구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검침 요구 확대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5월 28일(토)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신림선에 국내 최초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데 이어, 이 시스템의 무선통신 방식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210명의 공무원과 현장 인력을 열차에 태워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열차 통신두절 여부를 5월 3일(화) 점검한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 중 열차에 탑승하여 전화 통화, 인터넷(와이파이) 접속, 블루투스 이용 등 스마트기기를 최대한 사용해 열차 통신두절이 발생하는지 모니터링한다. 또한, 노반․궤도․전차선․송변전․신호․정보통신시스템 등에 대한 시설물의 성능과 안전성을 지속적 점검·시험하며 개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차 통신두절이란 열차 운행 시 이동통신기기 사용으로 주파수 간섭 및 외란이 발생해 관제와 열차 간 통신이 끊어지는 현상으로, 열차와 통신두절이 발생하면 안전을 위해 열차가 멈춰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기존 노선의 사고 사례를 분석...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건물 외벽에 외장재와 유사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건물 미관 개선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설치의 보조금 신청접수를 6월 10일까지 받는다.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은 태양전지를 건물의 외장재로 사용, 기존 일반 태양광 모듈에서 한층 더 발전된 태양광 시스템이다. 건물 옥상으로 한정된 기존 태양광 설치와 달리 창호, 외벽, 지붕 등 건물의 다양한 공간에 설치가 가능해 친환경에너지 보급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 개선에도 효과적인 기술이다. 서울시는 지난 ’20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해왔다. 건물의 옥상이나 발코니, 베란다 등에 고정하는 기존 태양광 발전설비의 틀에서 벗어나 신기술 태양광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총 15억원 규모의 보급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