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말연시 등 이동이 잦은 시기에는 휴대폰이나 지갑 등 소지품을 잃어버리기 쉬워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 이럴 때에는 걱정 없이 서울시 홈페이지 내 ‘대중교통 분실물센터’에 접속하거나, 대중교통 기관들이 운영하는 유실물센터 및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편리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에서 분실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버스, 택시 등 분실물 습득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게 검색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더욱 돕고 있다. ’21년 시스템에 등록된 분실물 발생건수는 1,406건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실 장소는 버스 62.2%(874건), 택시 37.8%(532건)으로 집계됐다. 분실물 유형으로는 핸드폰이 31.3%(440건)로 가장 많았고, 지갑 17.7%(249건), 가방 9.6%(135건)이 뒤를 이었다. 지하철과 철도 분실물의 경우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www.lost112.go.kr)’에서 확인할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한강대교 북단에서 남부순환로를 잇는 양녕로(왕복 4차로) 2,450m 구간 중 유일하게 왕복 2차로로 남아있는 ‘신상도지하차도(동작구 상도동)’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하여 오는 24일(금) 15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상도역(도시철도 7호선)~국사봉터널(동작구 상도동) 사이를 연결하는 ‘신상도지하차도’는 왕복 4차로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을 유발하던 병목현상이 해소되어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출퇴근 시간대 평균 통행속도가 11.2㎞/hr에서 24.7㎞/hr로 13.5㎞/hr가 빨라져 약 2.2배의 속도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상도지하차도 확장공사’는 왕복 4차로로 개통하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뚫고 공사 재개 2년 만에 개통에 이르렀다. 상부도로는 정비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22.4월 마무리된다. 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차도 연장 221m가 4차로로 확장되고 주변도로 및 상부도로가 개...

서울시가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 기반인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 그동안 진척이 없었던 ‘양곡도매시장’ 부지가 이전을 확정지음에 따라(농협과의 재산교환 절차 '21.12.15 완료) 공공 앵커시설 건립을 비롯한 AI 산·학·연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이자, 삼성, 현대, LG, KT 등 대기업 연구소, 280여 개 중소기업 부설연구소가 밀집해 있는 이 일대에 공공 앵커시설을 건립하고, 특구 및 지구 지정을 통해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AI산업, 양재 시대’를 연다는 목표다. 지난 '17년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기관인 ‘AI양재허브’가 들어선 데 이어, '23년엔 AI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카이스트 AI 대학원’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AI지원센터’가 들어선다. '27년엔 양곡도매시장 이전 부지에 공공 앵커시설의 핵심인 ‘AI·R&D 캠퍼스’가 개관한다. 여기에는 AI 기업 540개사가 동시 입주하...

서울시는 공동주택의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단지 24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서울시는 ’13년부터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했으며, 올해는 시 소재 아파트 3,505개 단지 중 2,645단지가 참여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지난해 대비 주택용 전기사용량(8월 기준, 전국)이 7.6%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입상한 아파트들은 입주민들과 관리사무소의 노력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줄였다. 이번 대회는 단지 내 에너지절약, 생산․효율화 실적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아파트를 선발했다. ‘상암월드컵8단지’와 ‘양평상록수아파트’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금으로 각 1천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단지 내 에너지절약, 생산․효율화 실적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아파트를 선발했다. ‘상암월드컵8...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월드컵공원에 위풍당당한 ‘억새 호랑이’가 나타났다. 코로나 19로 부터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글씨 조형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에서 수확한 억새로 만든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제4회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2021.12.20.부터 2022.2.18.까지 올림픽공원 난지연못 앞에서 운영한다. 공원의 ‘억새’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월드컵 4개 공원으로 조성되면서, 그중 하나인 하늘공원 상부 93,722m2 면적에 식재된 것이다. 가을철에는 은빛 물결의 장관을 이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억새들이 겨울철에는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되는 것이다. 2022년에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호랑이 가족’을 선보일 계획이며 희망찬 새해를 바라는 ‘HOPE 2022’ 글자 조형물도 함께 설치된다. 또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나무메달에 소원쓰기, 포토존을 준비하였으며 온라인 이벤트로 “나는 누구일까? 이름 ...

올 겨울은 한강공원의 대표 문화쉼터인 ‘서울생각마루’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전시와 휴식을 즐기는 따뜻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서울생각마루’는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한 ‘자벌레’ 건물의 실내공간으로 누구나 쉬고, 읽고, 공유할 수 있는 한강공원의 열린 문화쉼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2월 18일(토)부터 뚝섬한강공원 ‘서울생각마루’에서 1960~80년대의 한강을 주제로 '한강필름로그'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강필름로그'는 필름에 담긴 1960~80년대의 한강 관련 기록 사진 약 10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2022년 5월 31일(화)까지 운영된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억과 공감을, 어린 세대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인 '한강을 중심으로 재탄생 되는 서울'에서는 6·25전쟁 이후 한강의 다리와 도시고속도로 개통, 둔치 공원 조성 등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이 변화하는 모습...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결혼, 이혼, 출생, 사망으로 인한 서울 인구 변화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년(2000년~2020년) 동안의 인구동향 결과를 분석했다. 결혼 2020년 한해 서울 시민의 결혼 건수는 44,746건이었다. 2019년의 결혼 건수는 48,261건으로 1년 전보다 7.3% 감소(-3,515건)했고, 20년 전인 2000년(78,745건)과 비교했을 때 43.2% 감소(-33,999건)한 수치로 20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0년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가 33.61세, 여자가 31.60세로 나타났는데, 지난 20년 동안 평균 초혼 연령은 지속적으로 높아져 남자는 3.96세, 여자는 4.35세 높아졌다. 남자 : 2000년: 29.65세 → 2010년: 32.16세 → 2020년: 33.61세 여자 : 2000년: 27.25세 → 2010년: 29.82세 → 2020년: 31.60세 이혼 2020년에는 16,282건...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이 어르신들도 앱이나 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개발한 가이드라인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모바일 홈페이지(http://ysnoin.or.kr)에 처음으로 적용 완료했다.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은 서울디지털재단이 고령층의 편리한 디지털 접근성을 위해 '20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표준안이다. 스마트폰 앱, 모바일 웹, 영상 콘텐츠가 고령층의 신체적‧인지적‧심리적 특성을 반영해 제작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재단은 지난 4개월 동안('21.8~11)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모바일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거쳐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다. 글자크기를 키워 가독성이 높아졌고, 아이콘 밑에 설명을 달아 의미를 모르는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워졌다. 외래어는 한글로 표기했다. 중요한 공지사항을 노출할 때 좌우에 추가 정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일부 영역을 노출하는 등 어르신들이 타인의 도움 없이...

서울시 특성화시설 연합축제 '제1회 서울, 특(별한)하(루)!'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총 16개 기관이 함께 한 이번 축제에는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시립망우청소년센터,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시립수서청소년센터, 시립은평청소년센터, 시립화곡청소년센터가 함께 공동주관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각 기관별로 체험활동을 운영하여 진행했으며 연합행사로 운영되어 함께하는 시립청소년센터를 바탕으로 센터 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각 센터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살려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 : 도전 난나, 챌린지 시립광진청소년센터 : 태양은 별이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 : 위.대.해.(위기상황에 대처해요, 해양안전체험!) 시립노원청소년센터 : 위기탈출 No.1 시립마포청소년...

서울시가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에 내년 상반기까지 전기차 충전기 592기를 추가 설치한다. 자치구가 소유·관리하는 5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50면 이상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물량의 1.7배에 해당한다. 시가 약 121억 원의 재정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2021년 전기차충전기 추가 보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공영주차장을 전기차 충전 거점으로 만들어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주요 설치 위치는 문정근린공원 공영주차장(송파구), 수색동 공영주차장(은평구), 홍은2동제3공영주차장(서대문구), 동작갯마을공영주차장(동작구) 등을 비롯한 208개소다. 인근 주민을 비롯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화물차, 개인택시 등 다양한 전기차의 수요가 예상된다.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주차요금이 1시간 면제된...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율차 운행이 시작된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여는 사실상 첫 걸음을 떼는 것이다. 우선 내일(11.30.)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3대를 시작으로 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지역을 달린다. 승객은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DMC역과 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을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 1대 등 3대가 추가로 운행을 시작해 총 6대로 확대된다. 많은 시민들이 자율주행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달여 간 무료로 운영한 뒤, 내년 1월 중 요금을 내고 타는 유상운송으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29일(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광장에서 '자율차 유상운송 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자율차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오세훈 시장은 ‘1호 승객’으로 자율차에 탑승해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국악방송 앞까지 약 2.9㎞를 이동한다. 이날 선...

서울시와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서울국제마라톤' 대회가 2년 만에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7일(토)~28일(일) 양일간 온라인 대회, 11월 28일(일) 오전 8시부터 서울올림픽공원~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마라톤’은 국제육상연맹이 선정한 세계육상 문화유산이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 중 유일하게 플래티넘 라벨 등급의 국내 최고권위 마라톤 대회이다. ‘서울국제마라톤’은 매년 약 3만 5천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대회 규모를 300여명으로 축소하여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진행된다. 11월 28일(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서울국제마라톤'은 국내 엘리트 선수 38명과 함께 일반인 참가자 300명, 총 338명이 참가한다. 방역 수칙도 보다 강화하여 대회를 운영한다. 참가자 및 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