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가 ‘서울역쪽방상담소’ 규모를 2배 이상 확장, 기존 시설에서 약 100m 떨어진 용산구 후암로 57길 9-12로 이전해 10일(목) 개관한다. 쪽방 주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공간 부족으로 여러 곳에 흩어져있던 세탁실, 샤워실, 화장실, 쉼터, 자활작업장 등을 한 건물 안에 복합적으로 조성해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서울시내 쪽방상담소(서울역, 남대문, 돈의동, 영등포, 창신동) 5개소 중 하나로 서울역 인근 쪽방 주민 약 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수요가 가장 많은 상담소이자 이용자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로 공공복지가 절실하지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엔 공간과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서울역 인근 쪽방 밀집 지역에는 건물 67동에 1,064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 344명, 장애인 84명(중복 포함, 20.9월말 기준) 등 대다수의 주민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

올 한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이 된 서울의 뉴스 1위는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이다. 서울시가 지난 11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시민투표 결과,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이 58,513표(9.2%)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50,962표, 8.0%), ‘돌봄SOS센터’(49,318표, 7.8%), ‘서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36,401표, 5.7%),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이동식 선별진료소’(34,433표, 5.4%)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26일간, 코로나와 관련된 서울의 주요 뉴스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투표에 예년보다 많은 241,256명이 참여하여(참여자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 총 투표수 634,977표) 코로나 관련 뉴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서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