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가 경제적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또는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국산 농산물 구매용 바우처를 지급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8만 3천 원까지 지원된다. 7월 1일부터 온라인, 콜센터,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고지서 전달률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가입 없이 카카오톡 알림으로 고지서를 발송하며, 7일 이내 열람하지 않으면 등기우편으로 재발송된다. 이를 통해 고지 누락을 방지하고 행정 비용을 절감하며 주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는 공직자의 청렴 실천력 제고를 위해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에서 '청렴 유적지 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산의 '공렴' 사상을 현대적 공직 가치로 재해석한 인문학 강의, 유적지 탐방, 차와 명상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중구가 패션 상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AI 프롬프트 플랫폼 '프로맥스'를 무료로 개발 및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동대문 패션 상인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화보 수준의 가상모델 착장 이미지를 손쉽게 제작하도록 돕는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1:1 AI 활용 교육에서 상인들이 프롬프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 및 개발되었다. 프로맥스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 3천여 회의 방문을 기록하며 상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동대문 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도입한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실천에 나선다. 커피전문점 등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을 별도 수거해 친환경 바이오연료 원료로 재활용하며, 모바일 앱 '지구하다'를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50개 업소에는 전용 수거 가방도 제공된다.

서울 용산구가 19~39세 미취업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공항 보안검색요원 및 항공경비요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여줄 맞춤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통비도 지원된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인정 수료증이 발급되며,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서울 송파구가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에세이 작가 및 캐릭터 작가 과정을 운영하고, 수료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료생들의 창작 및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과 작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하는 '배달 플랫폼종사자 안전지킴이'를 모집하여 3건 이상 신고 시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신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도봉구 거주자 또는 노무 제공 장소인 배달 종사자가 대상이다.

관악구가 러브버그 대량 발생에 대비해 21개 동 전역에서 살수차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에 나선다. 독성이나 감염병 매개성이 없는 러브버그는 물에 약한 특성을 이용해 화학 약품 없이 물 분사만으로 개체 수를 줄일 계획이며, 주민들에게는 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물리적 제거, 차량 세차 등을 권장한다.

관악구가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6월부터 '더블 체크'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복지플래너와 복지상담전문관의 초기 상담 결과를 복지팀장이 재확인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놓치지 않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라매동 등 4개 동에서 12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생명·안전, 학대·폭력 등 6대 중점 영역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긴급 대상은 즉시 관계기관과 연계하고, 복합 위기 상황은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한다. 공적급여와 민간자원 연계 등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장애인과 가족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하고, 도림동에 장애인 쉼터를 신규 개소했다. 책자에는 보이스아이코드를 적용해 시각장애인 및 고령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쉼터에서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서 ‘대학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전공 체험, 교수 특강, 재학생 멘토링,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되며, 각 대학별로 DNA 추출, 인공지능, 반도체 소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울대 탐방은 6월 29일까지, 고려대와 연세대 탐방은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