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인공지능(AI)으로 만나는 수원 이야기: 시민 창작 영상 스토리북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수원의 전통, 자연, 일상을 담은 영상 스토리북과 그림책 15점을 선보인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76명을 6월 8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시청 등에서 근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며,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7월 또는 8월부터 10월까지이며, 시급 1만 1480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근무지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수원특례시가 6월 10일 선경도서관에서 반도체 분야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5개 기업이 참여해 18명을 채용하며, 현장 면접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이 외에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와 협력하여 아동 권리 증진 사업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아동 권리 교육 및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이 권리의 주체임을 배우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동들은 연말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여하여 정책 제언도 할 예정이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수원시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 ‘케이(K)-푸드로 하나 되는 수원시 흑백요리사’를 개최했다. 수원화성박물관, 행궁동 일대에서 봉녕사, 전통식생활체험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K-푸드 요리 체험 프로그램에 유학생 85명과 공공외교단 1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원 생활 정보, 명소, 한국 생활 꿀팁을 얻고, 영어 문화해설사와 함께 화서문·장안문 투어를 진행했으며, 사찰음식, 막걸리, K-다과, 명절 모둠전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K-푸드 체험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수원 고유의 음식·생활문화를 알리는 한편, 유학생과 공공외교단 간 교류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로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를 개최하여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및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5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사전 교육 후 서호천 일원에서 교란식물 제거와 대체 식물 심기, 생태 보물 찾기, 환경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수원시는 6월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이어가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시민 주도의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갖고, 동 단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모니터링단은 시민과 청년이 함께 수원시 44개 동의 사업을 분석·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 및 시민 인식 확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사회에서 존경받으며 명예롭게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호국 영웅들의 헌신이 오늘날 자유와 번영의 뿌리가 되었음을 되새겼다. 수원시는 현충일 당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서울·대전 현충원 참배객 수송 버스를 지원했다.

수원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공정무역·공유경제 캠페인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공정무역과 공유경제의 가치를 알렸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원시 공정무역 실천 기관들이 참여했으며, 수원시는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도시로서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서 수원을 'K-콘텐츠 메카'이자 '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재연 'K-컬처로드'와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육성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5개국 관광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하여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과 트렌드를 논의했으며,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일원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의 기후행동 실천을 촉구하며,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 유공자 표창, 공모전 시상,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체험 부스와 환경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이 통장협의회와 함께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하여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