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 이동권 보호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점자블록 이용 방해·훼손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담은 '교통약자법 과태료 부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점자블록 경계선 침범, 공유형 킥보드 및 자전거 주차, 노상 적치물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2027년 1월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장안구 영화동에 위치한 새빛돌봄스테이션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자와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65세 이상 고령 퇴원 환자 등에게 최대 60일까지 주거 공간과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회복형 지원 주택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운영 중이다. 김 권한대행은 지역 회복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유행하는 영화 제목, 간식 이름 등을 활용한 홍보 영상·이미지를 제작하고, 고등학생 대상 '생애 첫 투표' 홍보 및 현수막 게시, 투표 일정·방법 안내 카드 뉴스 제작, 기업체·전통시장·복지시설 등 대상별 맞춤 홍보를 진행한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이 통장협의회 및 주민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샘플링 활동을 실시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폐기물 감량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활동은 공동주택 및 취약지역의 종량제봉투를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 자원 혼합 배출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이 하절기 쓰레기 증가에 대비하고 자원 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비·헹·분·섞' 4대 원칙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맞춤형 홍보를 통해 환경 보호 동참을 유도한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스타필드 수원점과 협력하여 '마음나누미' 활동의 일환으로 '반찬 만들기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클래스는 취약가구 이웃을 포함한 16명이 참여하여 고추장 제육볶음, 오이도라지무침, 메추리알 버섯장조림 3가지 반찬을 함께 만들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위기가구 발굴 및 정서적 고립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종합운동장 일원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침수 피해 예방과 악취 차단 효과를 기대하며,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한옥 건축 및 수선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통한옥 경관 회복과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수원 탑동시민농장에 3300㎡ 규모의 꽃양귀비밭이 붉게 만개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 작물과 함께 자연 친화적인 도시농업 복합 공간으로 연간 4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명소이다.

수원특례시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 결과, 화물차 부문은 3일 만에 마감되었고 승용차 부문도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몰리고 있다. 수원시는 8월 중 하반기 추가 보급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22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 공간 대전환을 꾀한다. 이 사업은 민간 제안 방식으로 역세권을 복합 개발하여 22개의 콤팩트시티를 조성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이를 통해 수원시는 도시 가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역을 중심으로 도보 15분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IoT 기술 기반 '스마트돌봄플러그' 설치·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수원특례시의 'IoT 기반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의 일환으로, 고립 위험이 높은 노인 1인 가구 6가구에 우선 설치되었다. 스마트돌봄플러그는 가전제품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분석해 이상 감지 시 AI 안부 전화 및 담당 공무원에게 위험 알림을 전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