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이 지역 이용업소와 협력하여 거동 불편 장애인 및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현장 이발 서비스와 가가호호 방문 커트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생 관리에 기여했다. 매탄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활동을 확대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알록달록 행복이 피어나는 망포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망포1동 신청사 주변 띠녹지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수국을 식재하고 가꾸는 정원길 조성 사업으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손바닥정원단이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향후 '정원관리단'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다가오는 단오제 성공 개최와 핵심 의식 주관을 위한 제례위원 선정을 위해 제3차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신제와 대동제를 이끌 제례위원을 선정했으며, 전통 제례에 대한 이해와 덕망을 갖춘 지역 인사들을 위촉하여 행사의 품격과 진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폭염) 대비를 위해 주요 부서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지하차도 침수 대응, 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등 다각적인 대책을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수원특례시가 여름철을 맞아 수원역 광장과 로데오 거리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 50여 명의 공무원, 환경관리원, 주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청소 취약지 7개소에 대한 물청소와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홍보했다.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 4만 8663명에게 총 133억 9400만 원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개정된 시행령이 반영되어 신규 주택 135가구가 포함되었으며,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가족친화인증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6월부터는 가족친화 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을 독려한다. 또한, 연말에는 우수 참여 기업에 대한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 지방자치단체 거버넌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원서비스, 종합청렴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위원회 운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수원시는 시민, 행정, 기업이 함께 만드는 협력 기반의 ESG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추진해왔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이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라운드를 앞두고 국제 스포츠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와 환경관리원이 참여하여 경기장 주변 이동 동선, 버스정류장, 보행로, 녹지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취약구간을 정비했으며, 경기 기간 중 예상되는 인파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병행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6월 13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영유아 대상 무료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를 2회 공연한다. 세계적인 그림책 원작으로 우정과 나눔의 의미를 담았으며, 25개월~5세 영유아 자녀를 둔 수원시 거주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관람 신청은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5월 한 달간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20명을 대상으로 '2027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지원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건강·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주민 중심 실행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실습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장안구 파장동 정혜사 앞 일원에 총연장 55m, 폭 6m 규모의 소방도로를 개통했다. 이 도로는 지난 정혜사 화재 당시 협소한 도로로 인한 초기 진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긴급차량의 신속한 진입 및 초동 대처를 가능하게 하여 시민 안전과 통행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