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시 장안구가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과 구직자 피해 예방을 위해 5월 중 관내 직업소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등록기준 준수, 소개요금 과다 징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 중대한 위반사항은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안경마을'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치매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지정으로 영통구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7개소로 늘었으며,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빌딩진영쌤아카데미와 협력하여 다자녀 주거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된 주거 환경이 개선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군소음보상금 결정통지서를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한다. 5월 중 발송되는 전자고지서는 본인 인증 후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없을 경우 8월에 보상금이 지급된다. 이의 신청은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새빛톡톡으로 가능하며, 이의 신청자에게는 10월 중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행정 신뢰성 향상, 예산 절감, 시민 편의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자 간 공사비 갈등으로 지연되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C(GTX-C) 노선 건설사업이 총사업비 증액 합의로 본격 추진된다. GTX-C 노선은 수원역에서 덕정역까지 86.4km 구간에 14개 환승역을 포함하며, 개통 시 수원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경기 북부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는 수원시의 '공간 대전환'을 위한 광역 철도망 구축의 일환으로, 신분당선 연장, 동탄인덕원선, 수원발 KTX 직결 사업 등과 함께 추진되어 수원에 격자형 철도망을 구축하고 역세권 복합개발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월례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보물 발송 지원, 경로잔치 연기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초기 정착 외국인 동네 적응 길라잡이'와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계획, 주민총회 개최 계획, 마을자치계획 수립 등 심의 안건을 논의하고 강의실 환경 개선을 의결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 텃밭'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며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3개소에 고추,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을 식재했으며, 향후 수확물 나눔과 요리 교실 등 공동체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이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주변 환경정비와 화단 초화 식재를 진행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섰다.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메리골드, 백일홍 등으로 화단을 가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혜령공원 내 약 400m 구간에 황토, 마사토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맨발걷기길 조성을 완료했다. 족욕탕, 세족시설, 휴게 공간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2일, 관내 단체장들과 함께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유휴부지인 '청보리밭'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정 주요 홍보 사항과 선거 관련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주민 정보 전달 협조를 당부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이 생활폐기물 줄이기 SNS 인증 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개인 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이용 등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SNS에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단체들도 동참 의사를 밝혀 친환경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하고, 370명의 신청자 중 1차 지급 대상자를 결정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경기도 농어업인에게 월 5만원~15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장안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 중이다. 최종 확정된 대상자는 6월 중 경기지역화폐 카드로 상반기 6개월분이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