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가 '정자2동 화재 안전지킴이 공유소화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노후 주택가와 정자시장 일대의 화재 취약 환경 개선에 나선다. 주민 참여를 통해 화재 위험 지역을 발굴하고 소화기를 보급하며, 소방서와 연계한 화재 예방 및 초기 진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가 SK청솔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버이날을 맞아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30만 원 지원하는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1005종의 시험에 대해 응시 횟수 및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등록장애인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확대를 위해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처음 지급했다. 분기별 최대 7만 원,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패스 카드 발급 후 신청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11월까지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가족친화제도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과 교육, 장려금 지급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전국 단위 디자인 공모 플랫폼 '디투비(D2B) 디자인페어'와 협력하여 '수원굿즈' 아이디어 발굴 및 상품화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지방정부가 전국 규모 공모전과 협력하여 지역 굿즈 개발에 나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수원의 역사, 문화, 관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수 디자인을 발굴하여 실제 판매 가능한 문화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원굿즈 개발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도시브랜드 산업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합니다-4] 시민주권도시 수원,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으로 민원 만족도 높였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19dcbec4ff1ae7cf_1.jpg)
수원시가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100일간 운영하며 총 915건의 민원을 접수, 안전교통 분야가 256건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시민소리해결팀 신설, 책임 관리 강화,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구축 등을 통해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즉시 조치 가능한 민원은 신속히 처리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구체적인 안내와 대체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해결 중심 대응을 펼쳤다. 수원시는 하반기에도 민원함 운영을 이어가며 적극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 보건소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원헬스 기반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부서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브루셀라증 검출 증가에 따라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헬스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수원특례시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화성행궁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하며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관광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해설과 점자책 등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아동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을 위촉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증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진행하며, 수원시의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 갱신을 앞두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고유가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지원한다.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되는 태스크포스팀은 사업총괄, 지급관리, 사업지원 등 다양한 반으로 구성되며, 4개 구와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는다. 지원금은 소득별·지역별로 차등 지급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하여 혼잡을 최소화한다. 신용·체크카드, 수원페이, 선불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국민비서 및 금융 앱을 통해 사전 알림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청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반찬 만들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회 위원 8명이 참여해 소불고기 등 4가지 반찬을 만들어 2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