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시 영통구가 원천리천 하천 정비 완료 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진입 보행로 설치를 검토했다. 특히 경사지 구간의 안전 확보를 위해 목재 구조물을 활용한 보행로 설치 방안을 논의했으며, 산책로 연결성과 안전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개선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수원특례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5월 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시민 누구나 생활 불편 해소 및 복지 증진 등 공공성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시·구 단위와 동 단위 사업으로 구분된다. 제안된 사업은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 행사로 드론쇼와 불꽃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불꽃쇼 횟수를 늘리고 500대 드론쇼를 새롭게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도 확대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축제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50개 기업이 참여해 300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특화산업 및 취업배려계층 맞춤 채용관을 운영한다. AI 기업매칭, 모의 면접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반도체 분야 특강도 마련된다. 사전 행사로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원시 민선 8기 '새빛시리즈' 정책이 시민 생활비 절감, 삶의 환경 개선, 지방정부 혁신 선도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산지원금 확대, 생리용품 보편 지원, 무상교통 등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과 더불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원새빛돌봄', 노후 주택 개선 '새빛하우스', 시민 주도 정원 조성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또한, 복합민원 해결 '새빛민원실',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지역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수원기업새빛펀드' 등은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한방애(愛)'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한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침 치료, 한방약제 처방,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만성질환 관리 및 식이, 양생법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와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집중 홍보한다.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에서 맞춤형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제도를 알릴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수원새빛돌봄'은 1인당 연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8개 분야 16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새빛톡톡'에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 이상 지난 일반·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11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주방 시설, 주방, 객석, 객실 바닥, 벽 등의 청소 비용을 지원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4월 한 달간 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심 주요 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만석공원에서는 새빛축제와 공원탐구 체험, 대유평공원에서는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이 열린다. 벚꽃 시즌을 맞아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벚꽃 이야기길' 해설, 장안공원에서는 '행궁동 왕의 골목 여행'이 진행된다. 또한, 광교산 일원에서는 생태체험, 일월수목원에서는 가든음악회가 개최되며, 가족 단위 참여를 위한 '책 소풍 북크닉', 치매극복 걷기, 줍깅 프로그램 등도 마련되었다.

수원특례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8개 법인과 12명의 시민을 '2026년 수원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법인 세무조사 면제, 공영주차장 10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수원특례시가 수원역 광장 및 환승센터 일대에서 노숙인 보호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무단 적치물 철거, 물청소, 꽃 심기 등 환경을 정비하고, 노숙인에게는 상담 및 자활 지원을 안내했다. 수원시는 수원역을 경기 남부 교통 거점으로 삼아 도시 이미지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본사 및 업무시설 이전을 추진한다. 인바이오㈜는 수원시의 행정·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