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시 장안구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신청을 받는다. 연면적 2,000㎡ 이상 시설물 중 승용차 2·5·10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운영 등 교통량 감축 활동을 이행한 경우 최대 40%까지 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이행계획서 제출, 7월 31일까지 감축활동 이행 후 경감 신청, 8월 10일까지 최종 신청서 제출 순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장안구 통합민원실(행복드림)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브라운 계열의 통일된 전용 근무복을 도입했다. 이번 근무복 착용은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을 쉽게 식별하고, 직원들의 소속감 및 업무 집중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이자 수원에서 평화운동가로 활동한 故 용담 안점순 할머니의 8주기 추모제가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에서 열렸다. 수원평화나비가 주최·주관한 추모제에는 수원시의회 의장, 여성가족국장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안 할머니의 삶과 뜻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수원시는 안 할머니의 삶과 뜻을 기리기 위해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을 조성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받는다. 수원시 거주 19세 이상 체육인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이 대상이며, 선정 시 1인당 150만원이 지급된다.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 및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 탐색을 지원하며, 8개 직업계고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하며 ‘독서도시 수원’ 비전을 선포했다. 이재준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사유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독서도시 수원이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도서관, 학교 등 각계각층의 대표들이 함께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며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수원시는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독서, 평생 독서, 일상 독서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5권도 함께 발표했다.

수원시 각 동이 주민 주도로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각 동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행궁동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원천동은 아주대학교와 연계한 교육문화 도시 조성, 인계동은 중심상업지구 활성화, 정자2동은 상권과 주민의 동반 성장, 연무동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송죽동, 광교2동, 매탄4동은 공원을 중심으로 주민 친화적인 공간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매탄1동, 매탄2동, 금곡동은 지역 축제 계승, 거점 공간 활용, 녹지 및 공원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 및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운영되며, 물가 및 에너지 수급 점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긴급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정부의 비상경제대응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고,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가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업소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법령 준수를 당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홍보물을 배포했다. 화서2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관내 노래연습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 기준, 안전사고 예방 조치 등을 점검했다. 등록증 미게시 1개소, 비상 손전등 미작동 3개소를 확인하고 현장 계도 조치했으며, 폐업 의심 업소는 추가 확인 후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팔달구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안전한 전세 계약 문화 정착 및 부동산 법령 개정 사항 공유에 나섰다. 특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변경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저소득층 중개보수 지원 사업 홍보 등 실무 중심의 안건을 논의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숙지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100여 명의 반려견주와 반려견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외 산책 교육, 위생 미용 수업, 펫티켓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