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마약류, 알코올, 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4월과 5월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 기관 및 단체는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주민들의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해 신봉동 광교산자이아파트 사거리와 풍덕천동 수지도서관 삼거리에 횡단보도를 신설했다. 해당 구간은 횡단보도 부재로 인한 불편과 무단횡단 위험이 제기되어 왔으며, 용인서부경찰서의 심의 의결을 거쳐 신속하게 설치가 완료되었다. 수지구는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을 맞아 농촌테마파크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방문자센터 리모델링 및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11곳의 농가와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용인파미조아용'은 용인시 인기 캐릭터 '조아용'과 농산물을 결합한 명칭으로, 이번 선정으로 해당 농가들은 출하 농·축·임산물 및 가공식품에 브랜드 마크를 부착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앞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고시했다. 반도체 산업 중심의 처인구는 4.52% 상승했으며, 용인특례시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3.11% 올라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상회했다. 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프라자로 ㎡당 827만 4000원이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도 운영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기흥장애인복지관 일원 장애인 보호구역을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종합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도로 재포장, 미끄럼 방지 포장,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을 포함하며, 사고 재발 방지와 장애인 보행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 혼재 및 대형 차량 통행으로 인한 도로 훼손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용인특례시가 5월 1일부터 수지구 지역 4개 공원에서 우산 대여, 물품 보관, 통학로 안전 지도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세용 공원'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공원을 단순 휴식 공간에서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범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18~39세 용인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이 해당된다. 상반기 신청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하반기 신청은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접수한다. TOEFL, IELTS, TOEIC 등 어학시험 19종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등 총 1005종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며, 유사 사업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용인특례시가 전기자동차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 일부를 앞당겨 5월 6일부터 전기승용차 800대를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 청년, 영업용 택시 등은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 시 전환지원금도 지급된다. 친환경차 구매자는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고기교 재가설 및 주변 도로 확장 사업을 오는 5월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고기동 일대 교통 체증 해소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기존 왕복 2차로의 고기교를 폭 20m 4차로로 확장하고 높이도 3.1m 상향한다. 내년 말 완공 예정으로, 주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시설 운영을 재개하며, 총 길이 1246m의 6개 코스를 통해 청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산림 레포츠 시설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K리그2 9라운드에서 김민우 선수가 MVP를 차지하고 김민우, 석현준, 곽윤호, 황성민 선수가 베스트11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김해FC와의 경기에서 4대1 대승을 거두며 창단 8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용인FC는 어린이날 기념으로 '캐치티니핑'과 협업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리그 2연승과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