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간이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오오오에이 건축사사무소의 '모일장'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중화장실 재건축과 공동폐기물집하장 조성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며, 당선작은 시장 동선과의 자연스러운 연결, 휴게 공간 확보, 효율적인 공간 배치 등이 특징이다. 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개선된 공모 방식을 적용했으며,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건축 행정 처리 기준 통일 및 법령 해석 편차 해소를 위해 '건축 행정 통합기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시청 및 구청 건축 부서,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건축 인허가 관련 쟁점 공유, 법령 해석 사례 공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향후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건축 행정 신뢰도 향상 및 민원 처리 속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 산단 정책 공론화 필요' 입장에 대해, 이미 국가 정책으로 결정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흔들려는 의도라면 용인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기업 투자는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맡겨야 하며, 정권과 연결된 시민사회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공론화 주장이 용인 국가산단 조성을 방해하려는 정치적 의도라고 비판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산업 논리로 움직여야 하며, 공론화 절차로 입지를 결정하는 선진국은 없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기획한 어린이 참여형 공연 '너는 별이야 라이트형제'가 40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직접 춤추고 꿈을 발표하는 등 체험형으로 진행되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022년 동천동 침수 피해를 교훈 삼아 사전 점검과 초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재난 상황 관리 전담반 운영, 부서별 역할 분담, 복구 장비 임차 체계 구축, 하천·도로·하수도 유지관리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폭염 대비 살수차 운영 및 그늘막 확충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병행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부동산 비과세·감면 사후 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납세자 불이익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세무 사전협의제’를 도입한다. 감면 대상자에게 사후관리 의무를 안내하고, 용도변경 등 인허가 과정에서 세무 부서가 사전 검토를 통해 과세 위험을 예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서 4개 중소기업과 함께 단체관을 운영하여 2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올해 동남아 3개 주요 전시회 참가 성과를 합쳐 총 328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으로 이어졌다. 특히, 대학생 수출인턴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빙과류 및 디저트류 조리·판매 배달음식점과 외식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도 병행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동백호수공원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지켜야 할 예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반려견 목줄 및 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반려인이 준수해야 할 사항과 비반려인을 위한 상호 배려 펫티켓을 안내했다. 또한, 6월 한 달간 운영되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맞아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등록을 홍보하며, 자진신고 시 과태료 면제 혜택을 알렸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치매家 즐거운 날' 자기돌봄 캠프를 개최하여 보호자들의 심리적 부담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 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야외 힐링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장려)와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받는다. 시는 109개 지표 중 106개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했으며, 민생경제 회복,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 주요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2026년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처인구 양지읍 근린공원 등 4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생산된 전력을 지역 내 RE100 이행 기업에 공급하는 '가장 완벽한 에너지전환의 시작 시민 햇빛 펀드 파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 자산의 입체적 활용,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제시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