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 운송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예산을 38억 원 증액했습니다. 이번 추경으로 총 284억 2800만 원의 예산이 확보되었으며, 지역 내 약 1만 1700명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유류세 연동보조금과 경유가 연동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이는 지역 물류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물차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조 6927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철도 등 현안사업 추진, 민생 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백신봉선 신설 및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 용역, 옛 기흥중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백암초 복합시설 건립,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운수업계 유류세 연동보조금, 지역화폐 발행지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민생 안정 사업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보훈명예수당,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복지·보건 사업도 반영되었다.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친환경 2층 전기버스 보급, 공세-지곡간 연결도로 개설 등도 추진된다.

용인특례시가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용인 야간 마실' 참가자를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봄 밤, 사랑을 걷다'를 테마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장촌마을,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되며,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용인특례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가 아토피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아토피 환아 가족 원데이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알레르기 질환 이해 증진 및 실천 가능한 예방·관리 방법 제공을 목표로 하며, 전문 교육과 함께 건강 먹거리 체험, 숲체험 등 정서적 회복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총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5월 16일과 9월 5일 두 차례 운영된다.

용인특례시가 시민 참여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일자리, 경제, 도시, 교육, 문화, 보건, 복지, 환경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국민생각함 또는 용인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우수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용인특례시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기관장 필수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스토킹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에 앞서 무관용 원칙 대응과 예방 노력을 강조하며, 간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동천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민원에 대해 광역버스 신설, 기존 노선 공급 확대, 마을버스 개선 등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5000세대 이상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었으나 대중교통 체계 미흡으로 출퇴근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기존 노선 운행 확대 및 마을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보호장구 착용법, 통행 원칙, 교통법규, 주행 실습 등을 교육하며, 올해는 초등학생 2290명을 대상으로 20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향후 일반 시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지곡동 내 버스정류장 5곳에 쉼터형 버스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하여 노약자 및 보행 취약계층의 편의를 증진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하고, 겨울철에는 온열 의자로 추위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사회적 고립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동행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 21~39세 용인 거주 청년이 대상이며, 20시간 교육 후 고립 청년과 1:1 매칭되어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지원한다.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 및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교차로 4곳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설치했다.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에게 신호 변화를 직관적으로 인지시켜 사고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는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표시판에는 최근 정기 안전 점검 결과와 함께 QR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으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민원 신고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향후 용인시 도로시설물 전반으로 표시판 부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