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풍덕천동 신정마을 노후 보도 재포장 공사를 완료하여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공사는 총 935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390㎡ 구간의 단차와 파손된 보도를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야간 이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형광 안전커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 연면적 2000㎡ 초과 시설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승용차부제, 주차장 유료화 등 다양한 감축 프로그램을 이행하면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4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시설은 6월 30일까지 수지구청 교통과에 신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가 '풍2동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며 총 27개의 골목형상점가를 확보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국가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91억 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량을 하루 500kg에서 1톤으로 확대하고, 수소 제조원가를 낮춰 자체 수익만으로 시설 운영이 가능한 선순환 재무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이는 용인특례시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수소충전소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용인특례시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2026년 축산악취 컨설팅 기반 농가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축사 구조 개선,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며,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통해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공공형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존중으로 키우는 우리아이 ALL바른 행복양육 솔루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실천 가능한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하며, 하반기에는 학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중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도 연중 운영한다.

용인특례시가 공원, 하천 산책로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50곳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시민은 QR코드 스캔만으로 불편 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으며, 청소원의 점검 상태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고 내용이 관리자에게 즉시 전송되어 보수 처리가 빨라지고, 종이 점검표 대신 디지털 시스템으로 현장 사진 및 기록 관리가 체계화되어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녹지 옹벽의 결함 의혹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옹벽의 계획선형 오차가 4% 이상 진행되어 안전등급 D 또는 E 등급으로 예상되며,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신속한 보수 및 보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가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에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며, 통합돌봄지원 협의체를 통해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준공되어 지역 농업인 소득 증진과 학생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중학생들의 의료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중학생들에게 의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는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는 지방정부와 대학병원이 협력하여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드문 사례로, 향후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