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2025년 폐전자제품 무상방문수거 실적에서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하며 시민들에게 약 10억 원의 배출 수수료 절감 효과와 9049t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제공했다. 시는 공동주택 및 행정복지센터 수거함 설치 확대, 단독주택 및 상가 지역까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공동주택 등에 침수 감지 알람 장치, 차수판, 역류방지밸브 등 방재시설을 설치하는 '호우 대비 긴급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지명을 제정한다. 이번 지명 제정은 순우리말 지명과 지역 설화 등을 반영하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된 '순무지삼거리', '중터사거리', '독촌사거리'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야광주교'는 용인의 미래와 지역 역사를 함께 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종 확정 시 하반기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가수 전영록, 하남석, 이정선, 이철식, 박현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2028년 4월까지 용인의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며 시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위촉으로 용인특례시는 총 13명의 홍보대사를 보유하게 되었다.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한우리예술단 정기공연'은 농악, 민요, 가야금, 검무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가락과 춤의 멋을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연을 관람하고 예술단과 참여 단체들을 격려하며 전통문화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253명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제총조사 누리집 또는 각 구청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조사는 지역 경제 구조 파악 및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 석성산성이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 고시되었습니다. 7세기 신라 시대에 조성되어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석성산성은 총 길이 2km에 달하며, 시기별 건축 기술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군부대 주둔으로 인해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으나, 용인특례시의 노력으로 정밀지표조사를 거쳐 기념물 지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용인시는 앞으로 석성산성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세정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세외수입 운영, 세무조사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최우수, 노력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세무 행정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 직원의 노력을 치하하며 효율적이고 공정한 세수 증대 방안 발굴 및 체계적인 세수 관리를 통해 재정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2026 기흥구 생활불편개선 제안 공모전'을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행정 및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제안에는 시상금이 지급된다.

용인특례시가 산책 앱 '걸어용'의 가입 대상을 용인 시민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체 직장인과 대학생까지 확대하고, 반려목 레벨 달성 포인트 보상, 동네별 주간 랭킹, 산책 코스 즐겨찾기, 맞춤형 건강 정보 및 운동 가이드 콘텐츠 추가 등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 진입 시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사용 알림 기능도 새롭게 선보이며, 7월까지 2단계 기능 개선을 통해 등산·자전거 기능 통합, 스마트 워치 데이터 연동, 보건소 건강 미션 운영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억 1000만원을 투입하여 6개 농식품 가공업체를 선정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들은 HACCP 인증 추진, 생산 및 포장 기계 도입, 떡 제조 설비 확충, 설비 자동화 투자, 제조 설비 개선, 자동 생산라인 구축 등 푸드테크 활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용인제일교회에서 '시립용인어린이집 한마음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의 출산율 상승세를 언급하며, 아이들을 위한 교육, 복지, 육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용인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에는 원아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경기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