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12곳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신속한 행정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이주비 대출 증액 협조 등 조합 측의 요청사항에 대해 맞춤형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7일부터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 거주지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약사회 및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용인특례시가 용인교육지원청 및 3개 학교와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별 맞춤형 생태교육 운영, 프로그램 개발·자문, 성과평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학교 현장에 배치하여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총 12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용인시는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교육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