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3월 24일 처인구 노인복지관과 수지구청역 일대, 26일 기흥구보건소 광장에서 진행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도 제공한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초보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농기계 전문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현장 어려움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며, 특히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 및 다양한 부속 작업기 활용법을 실습한다. 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용인 거주 농업인 또는 농업 희망자는 전화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목표율(53%)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여 재정 집행 가속화에 나섰다.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부서장들과 함께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가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41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이자 차액 보전 및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1500만원 이상 건설 공사 시 무등록 건설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인 '키스콘(KISCON)'을 통한 건설업체 등록 여부 확인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키스콘에서는 별도 로그인 없이도 건설업체 등록 여부, 업종, 소재지, 행정처분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실시공 및 하자 보수 분쟁 등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2030년 용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5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특히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 구축,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 등이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2026년 시행계획에는 총 71개 사업이 포함되며, 관련 예산은 360억 40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증액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 강화 및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나선다. 올해 31개 협의체가 참여했으며,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14개 우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시는 사업 계획 조정, 전문가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통해 사업 성과를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이 33년 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6일 재개관한다. 총 103억여 원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북카페, 실내 정원, 청소년존, 디지털존 등 시민을 위한 체류형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재개관식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27일부터 도서 대출 및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갖고, 노인 학대 예방과 시설 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선발된 80명의 지킴이는 분기별로 타 시설을 방문해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 성공으로 인한 재정 확충 시 복지 분야 투자 확대와 선도적인 복지 모델 구축 가능성을 언급하며 노인인권지킴이 활동에 대한 감사와 당부를 전했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유출 예방 및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 6곳을 선정하고 맞춤형 보안 컨설팅 및 장비 임대 지원에 나선다. 시는 2차 사업도 추진하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기술 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5세 이상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통합 돌봄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퇴원 환자들이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고 재입원 위험을 줄여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역북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고, 신축 중인 실내체육관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에도 동참하며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체육관 건립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교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