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농가에서 보관 중인 폐농약의 부적절한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폐농약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시민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도시미관과에 폐농약을 배출하면 되며, 수거된 폐농약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5일부터 26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수요를 반영한 8개 특별강좌 수강생 112명을 모집한다. 인문교양, 뷰티, 정보화, 조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1만 원에서 1만 5000원이다.

용인특례시가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기차 질식소화포 대리 발주를 빙자해 약 1억 원을 편취하거나, 공사 견적 협의를 유도하는 등 범행 수법이 대담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관련 사실을 시청 누리집과 계약정보시스템에 공지하고, 공무원은 개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사적인 계좌로의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경우 공식 행정전화로 진위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265건의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하고 새로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월 하순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간담회 참여 단지 중 설명을 듣거나 추가 건의를 희망하는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즉시 개선 가능한 45건은 완료되었고 158건은 처리 중이거나 검토 중이다.

용인특례시가 국제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 등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해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운수·에너지 지원 등 분야별 대책을 총괄 지휘하며, 상하수도 요금 및 쓰레기봉투 가격 동결, 주유소 합동 점검,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확대, 소상공인 지원 요청, 농가 경영 안정 지원, 복지시설 지원 방안 모색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센터는 컨설팅, 상권 분석,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상권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과 5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높은 독서율과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격려하며, 시는 올해 152곳의 작은도서관에 6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을 받는다. 시 도서관 정회원은 누구나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도서는 우선 대출된다. 현재 시 도서관은 1만 9445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맞춰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5개월간 주 1회 한의원 방문을 통해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는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죽전1동에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을 개소하며 지역 아동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대단지 아파트 내에 위치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처인·기흥·수지구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나무 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며,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이동읍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을 조성한다.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480㏊ 규모로, 반도체 신도시 및 국가산단과 연계된 힐링 및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공원화 작업 일부가 진행 중이며, 상위 계획 반영을 통해 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