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체납세 집중 정리에 나선다. 3~4월 자진 납부 기간 운영 후, 3~6월에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제와 가택수색, 부동산 압류, 예·적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시행한다.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사해행위 취소 소송,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복지 부서 연계 등도 지원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40~64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음료 배달, 밑반찬 지원,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하며,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한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칼림바 연주, 수채화·캘리그라피, 인형극 창작 등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이 동아리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각각 운영비 300만 원을 지원받아 정기 모임, 창작·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 등을 진행한다. 용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주민들의 취향과 재능이 모이는 지역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강원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해 자매도시인 속초시 관계자들과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용인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감사하며, 소방드론 보급, 기술경연대회 지원 등 올해 의용소방대 지원 예산 2640만 원 편성 계획을 밝혔다. 시는 재정 여건 개선 시 의용소방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개교를 앞둔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 점검 및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등하교 지킴이 배치, 옹벽 안전 조치, 스쿨존 지정 등을 약속했으며, 용인시의 교육 분야 투자 확대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또한, 학교 주변 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밝혔다.

용인특례시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3월부터 10월까지 처인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강화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력 강화, 만성질환 예방,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며, 참여 주민은 건강 측정 및 1:1 상담을 지원받는다. 1기 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용인특례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에서 '2026년 임신·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교부터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까지 단계별 정보를 제공하며,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을 병행한다. 각 보건소별로 플라워 태교, 원예, 아로마 테라피, 바느질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대면 교육은 상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엔진교체 보조금 지원 신청을 3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5등급 경유차 DPF 부착은 7대, 건설기계는 전동화 개조 3대, 엔진교체 17대 등 총 20대를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며 경전철 삼가역 주변에 명예도로명판 4개를 설치했다. 이는 용인FC의 출범을 알리고 시민구단 정체성을 확립하며, 축구 도시로서 용인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가 시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라며, 명예도로명판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3월 1일부터 휴대전화 앱이나 전화로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처인구 모현읍 전역과 삼계고, 포곡읍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4대의 차량이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하며, 기본요금 1650원에 환승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용인특례시가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용인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