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음식물 쓰레기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오늘부터 잔반제로' 사업에 참여할 민간 집단급식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잔반 측정기를 설치 지원하고, 잔반 60g 미만 시 탄소중립포인트 100원을 지급하여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안받는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 및 해외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AI 비지니스 아카데미는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생활불편 개선,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올해 주요 사업과 함께 동백중학교 일원 도로환경 개선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기흥 소3-1호 실시설계용역 등 2026년 추경 예산안 반영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을 타러 가요'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아동들은 스키 기초 강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고 자신감, 협동심, 배려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용인특례시가 기흥저수지 하갈2교 하부공간을 정비하여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기존 산책로를 호수 가까이 옮기고 유휴 공간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친수공간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3월 말 준공 예정이며, 5월 중 정식 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민간의 공공기여로 전액 마련되었으며, 수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6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통역, 운송비 등 제반 비용이 지원되며, 현지 바이어와의 연결도 지원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소부장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 완화를 통해 민간 참여를 높여 반도체 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시민 청원에 따라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올해 상반기 중 발주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 이 노선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으며, 언남~동천선 신설과의 연계 및 플랫폼시티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높은 열망에 부응하여 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금학천과 경안천 주민 산책로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책로 포장 상태, 편의 시설물 노후 및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수 및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정평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산책로 정비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 조성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도모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K리그2 용인FC 개막전을 앞두고 용인미르스타디움 주변 시설 및 교통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관중 이동 동선, 도로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주·정차 금지 현수막 게시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