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 시민구단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프랜들리 구단상' 1차 후보로 선정되어 첫 수상을 노린다. 용인FC는 팬 친화 활동, 지역 밀착 프로그램, 관람 환경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썼다. 최종 수상은 심사위원, 기자단, 팬 투표로 결정되며, 시민들은 K리그 공식 앱 'KICK'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개인 소유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설 개선비의 80%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내 정화조 소유자에게는 분뇨 수집 운반비도 지원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구비서류를 확인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 활동이 이어졌다. 대덕사와 법관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와 라면을 기탁했으며, 보정동, 동백3동, 동백2동,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학교폭력 예방, 어르신 여가 활동 지원, 취약계층 가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용인특례시가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아이의 두 세계를 잇는 따뜻한 유보이음교육'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유보이음교육은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모델로, 보육교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11월까지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도 진행한다.

용인특례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조경업체, 목재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위반 시 과태료 또는 징역/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국도변 이동 차량 점검 및 업체 현장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청소년 예술제' 참가자를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재능 있는 청소년을 선발하며, 최우수 팀은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 용인 대표로 출전한다.

용인특례시가 '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아이오오일공공 건축사사무소의 '꽃길 산책'을 선정했다. 이 센터는 처인구 남사읍에 총사업비 60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화훼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 이용객 편의성 극대화, 수변 산책로 연계 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202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시는 공공건축물 설계 공모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하반기부터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시민설계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전략은 도시, 교통, 산업, 경제, 문화, 관광, 환경, 안전, 행정, 복지, 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과 57개 세부 사업을 포함하며, 올 하반기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백남준의 도시:태양에 녹아드는 바다'를 주제로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백남준 작가를 포함한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6명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기를 용인 스마트 관광플랫폼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용인특례시가 7월 31일까지 시민 건강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9세 이상 성인 273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기관 이용 등 170여 개 문항에 대해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로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수주 현황 및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간 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관련 지역 자원 활용도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 혁신과 민간 현장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가 전기 승용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되며, 다자녀 가구, 청년, 택시 구매자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제공된다. 또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 지원금도 지원한다.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공공기관이며, 최근 2년 이내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지원 이력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