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보개원삼로(중1-19호)'를 433억 원을 투입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정식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접근성이 향상되고 원삼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원삼면 일대의 급수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창배수지 상수관로 복선화 등 장·단기 대책을 추진한다.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급수량이 급증하면서 발생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목표로 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가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치매 검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 대상자 중 원인 규명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혈액검사 및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를 지원하고, 검진 결과 공유 및 사후 관리 등을 협력한다. 이는 지역 주민의 치매 진단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