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6월 1일까지 확정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홈택스 또는 손택스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는 신고창구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전화로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할 지방소득세가 100만 원 초과 시 분납이 가능하며, 영세사업자 등은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도 가능하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환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천연 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민원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원창구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동욱 구청장은 직접 민원안내를 수행하며 현장 상황을 체감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울산 남구가 'OK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14세대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곰팡이 제거, 도배, 장판 교체, LED 조명 설치, 노후 설비 정비 등 맞춤형 집수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천장 파손 가구에는 전문 보수 작업을 실시해 생명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남구의 특수 시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7년부터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주민 등 2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에 집중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실현 가능한 최적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무거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우수 측구 점검 및 양수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배수로 정비를 통해 빗물 배수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양수기 작동 점검과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무거동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에 따라 사전 점검과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2026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 점포 29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임차료 지원, 컨설팅, 마케팅비 지원 등 사업 효과를 확인하고 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임차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했으며,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였다. 남구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월 1~2회 이상 방문하여 진료, 건강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김모(85)씨 사례처럼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이러한 방문진료 확대를 통해 의료·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국가유산청의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울산 제염의 역사·문화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역사·문화 아카이빙’과 ‘여성 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되며, 특히 1900년 태화강 하구 모습을 기록한 ‘울산만도’가 아카이빙 초기 자료로 발굴되어 학술적 가치를 더했다. 남구는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염 기반 여성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및 상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어르신과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글자 크기를 두 배 키운 '큰 글자 구정홍보 소식지 공업탑'을 발행하며 맞춤형 구정 홍보를 강화했다. 이는 울산 최초 시도로,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에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이미 점자 소식지와 모바일 '읽어주는 공업탑' 서비스도 제공하며 정보 취약계층의 알 권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고래문화재단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장생포문화창고에서 복합인형극 '고미의 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인형극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로, 기후 위기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공연 전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울산 남구가 해양환경 보호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생포 고래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해양생태계 보호와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올해는 19개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