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개막 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5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고래문화마을을 포함한 고래문화특구 전체 방문객은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포토존, 문화 공연, 불꽃쇼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의 흥행은 지역 숙박 및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수국과 야간 조명에 대한 호평을 보내고 있습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건을 선정하고, 주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을 보고했다. 우수 사례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올해는 특별승급, 마일리지 확대,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업무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울산시 구·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량·정성평가 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일류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61개 정량 지표 전체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복지, 환경, 안전, 경제 등 주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했으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남구는 이러한 재정 인센티브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는 '업무 매뉴얼 고도화'와 현장 중심 행정 실현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음악회 '쉼터의 선율'을 개최하여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 '치매 파트너'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고독사 예방 및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위험 요인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대상자 관리,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지역자율방재단원 76명을 대상으로 경북 울진 한울에너지팜에서 재난안전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원자력 홍보관 관람, 에너지 교육·체험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에너지 인프라의 역할과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래문화재단과 울산대학교 예술학부가 협력하여 청년 미디어아트 기획전 '빛의 바다'를 장생포문화창고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공공 문화 플랫폼을 활용한 창작 지원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특별 상영이 진행된다.

울산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행락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행락철 맞이 일제 대청소'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 골목길 등 취약지역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성수기 대학생 청년인턴'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인턴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래문화특구, 문화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시설 운영 지원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울산 거주 또는 울산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이며,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울산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지역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축제모델'을 선보인다. 50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장생포 상인회와 협력하여 가맹점 28곳을 모집하고 모바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래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과 협력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2,000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장생포와 울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삶에 인문학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신정1동 뉴:빌리지 주택정비 지원 가이드라인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6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까지 진행된다.